영화제가 열리게 되면 으레 등장하는 얘깃거리란게 여배우들의 의상이다.
아랫도리건 웃도리건 필시 야한 차림새가 분명하니,
나부텀도 눈길이 가는건 인지상정인데..
그들중 시상대에 오르게 되어 고개를 숙이는
여배우들의 손 동작을 보면 가히 조건반사적이다.
가슴을 가리고 인사하는 그 모습을 보고
으음, 조신하니 정숙한 여인네가 틀림없으렸다..
라고 생각해주길 기대하는 눈치도 아니던데,
왜 그런 못마땅한 행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푹 패인 가슴이 신경쓰일꺼라면 애당초 걸치지를 말던가..라고 생각하다가,
남덜보다 한푼어치라도 더 예쁘게 보이고 싶고,쒝쉬미로 주목은 받아야겠는데
막상 드러내자니 내키지 않는게 여심이므로 그런갑다고 이해하기로 했다..
이해해야 하는 당위성은, 그게 비단 여배우에 국한됨이 아니라 나아가
대다수의 우리 여인네들이 행하는 정서임을 일상에서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헌데 OSCAR에 나온 헐리웃 스타들 중에 그런 행우의 여배우를 본 기억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쪽 여인네들만 정숙하고 접짝 여인네들은 죄다 헤프다는 얘기인가..
전에 뭔 수다에 나온 아그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지덜이 볼때 한국 걸들은 차림새가 너무 야'하다는 볼멘소리들을 해대던데,
이게 웬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 싶었지만, 요지인즉슨 그게 바로 관념의 차이였다.
그들의 시각으로는 핫팬티나 허벅지 훤히 드러나는 스커트야말로 정숙치 못한 것이었고
눈,코,입의 생김새가 드러나듯, 가슴쯤이야 생긴대로 조금 드러나는게 뭔 상관이냐는 투였다..
중요 부위에 가까울수록 사전 방어진을 쳐두는게 맞다는 논리다.
얼마 전 EBS의 다큐프라임으로 송출된
동서양의 차이에 대한 공감가는 리포트가 기억난다.
내용 중 제일 쉬운 예로..
1.원숭이, 2.바나나, 3.팬더곰, 이렇게 세가지가 있을때
서로 연관있는 2개의 사물을 짝지어 보라는 실험을 했는데,
나는 보면서 내심 1과 2를 연관지었고, 동양인 참가자들 모두가 그리했건만
놀랍게도 접짝 애들은 1과 3을 연결하고는 그게 너무나 지당하다는듯 외려 의아해 했다.
그들도 원숭이와 바나나의 관계야 익히 알고 있지만,
그보다 동물과 식물이 더 큰 차이이며
더우기 1과 3은 같은 포유류라는 점이 연관성의 우선이었다.
어느게 정답이고 우월하달수 없는 이 사안에 대해,
동서양의 사물에 대한 관점은 그렇게 달랐다.
T.V에 출연한 아나운서를 보아도,
길바닥에서 스쳐가는 여인네들을 보아도,
우아래도리에 대한 발상이나 사고방식이 서로 반대임이 분명했다.
헌데 분명한건 사실이나,
그게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한 작용인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인종에 따른 선천적인 뇌의 구조에 의함인지,
풍토나 환경에 의하여 그리 만들어지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말이다.
어디서고 보이는 푹 패인 가슴에 대해 시나브로 무덤덤해지던 어느날..
상제리제 거리에서 스쳐간 배쌱 치켜입은 초미니의 파리쟌느에게서,
늘 보던 압구정동의 일상과는 다른 묘한 느낌을 내가 받았기 때문이다..

피갈에 있는 물랭루즈 쑈와는 별도로, 리도 쑈를 보려면 상제리제 거리에 있는 이곳을 찾아야 합니다.
정장을 해야 입장이 된다는데, 주말에 줄선 사람들을 보면 그 말이 맞나 봅니다.
이 집 옆에 있는 모노폴리란 지하슈퍼로 장을 보러 댕기다보니,
비닐 봉다리 들구 지나치려면 줄때매 좀 불편했었어요..

상제리제 거리에 자동차 전시장이 제법 있습니다. 도요다 전시장의 클래식카..

뿌조 전시장의 클래식 카.. 도요다 모델은 1940 년대, 이 차는1920 년대 차라구 본거 같습니다..

내친 김에 차 하나 더 보시죠.. 요 코딱지만한 차가 하루 79 유로 짜리 렌트카 인데, 꼴에 에어콘도 있고 할껀 다합니다.
기름은 말도 안되게 안 먹지만, 고속도로 주행을 하니까 불안해서 운전하고 싶지가 않더군요..으음

샤그리 때려부신 바스티유 감옥 자리는 오페라 극장과 함께 이렇게 되버렸고,
그날 따라 흐렸던 칙칙한 날씨가 이 탑의 상징성과도 잘 어울리는듯 한 분위기 였습니다..

미테랑에 의해 시작되어, 1989년 7월 14일 대혁명 200주년에 콘페에 의한 건축이 완공되었고,
바스티유의 초대음악 감독 정명훈에 의해 "트로이 사람들" 의 첫공연이 있었던 곳 입니다.
좌파정권의 건립 취지대로 가르니에 극장의 반값에 오페라를 관람할수 있지요..

혹 정명훈씨의 사진이 있나 봤는데.. 역대 음악 감독들이 아니라, 작곡자들 임을 드뷔시를 보고 알았습니다..

예전에 쓰던 화구들이 재미있어 보이길래.. 근디 이건 대로변에서 찍은거구, 바스티유 뒷골목은 안 댕기는게 좋습니다.
피갈 뒷골목이랑 비숫구리한 분위기에, 요상스레 피어싱한 애들이 해벼 봅니다. 이 날은 혼자 댕겨서 그랬는지,
2-30대로 보이는 "걸" 들이 찝적대서 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골목을 나왔는데, 하여간 마약 유통되는 데는 뭔가 꾸리꾸리하다는..

여그가 뭐 하는데로 보이실런지요.....
알렉산드르 3세교 교각 밑인데, 기막히게도 다리 밑에서 나이트 클럽 영업을 하고 있더라는..
더 웃긴건, 여기가 우리나라 줄리아나 모냥 물이 젤 좋은데고..
조금 더 웃긴건,사르코지가 7월 14일에 공식행사 끝내고 여그서 질펀하니 놀다 갔다는 것이며,
최고로 웃긴건, 그게 가쉽 뉴스로 아무렇지도 않게 보도 됐다는 사실입니다.. 으음 (뭐, 벨일 아니긴 하지유)

시커먼 옷 입은 스킨헤드 족이 기도 같아 보입니다. 안쪽을 들여다 봤더니 의외로 넓더군요..
12시가 넘은 시각 이어서인지 좀 한산한듯.

나이트에서 다시 올라와 다리 위에서 찍은 에펠 야경.. 으음, 내공 밑천이 드러납니다.

섹스어필 서점 오른편에 보이는게, 노틀담 성당에서 뿌띠퐁을 건너면 보이는 까페 뿌띠입니다..

이 집이 2 층으로 되어 있고, 올라가면 여러개 방으로 나뉘어져 있지요..
빼곡한 古書들과 그 고서들 만큼이나 오래 됐음직한 서까래가 잘 어울려 보이는듯..

사이요 궁 가는 길은 살짝 오르막인데, 어디서건 볼수 있는 광경이 거기서도 보였습니다.. dog eight son 가 상팔자라는..

사이요 궁 자신도 명소지만, 좌우 대칭인 두 건물의 중앙에서 에펠의 전신을 찍는 장소로 더 유명합니다.
그 말은 그 곳이 에펠과 일직선 상에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하여 그 곳에서 이걸 찍어 말어 하다가 찍었고, 이걸 올려 말어 하다가
겔국 날씨까정 안 도와준 이 촌빨 날리는 사진을 다시 올립니다.. 으음

에펠이 가까운듯 보여도 대략 2km는 떨어져 있습니다. 먼발치서 에펠 보구 걸어가면 가도 가도 끝이 없어요..
어쨋건, 이곳이 사이요궁 하고 정 반대편이죠.. 이곳에 세계 각국 언어로
" 평화"라는 단어를 엣칭으로 강화유리에 새겨 놓았습니다..
제일 밑바닥 이라도 한글 안 빼먹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누가 써 준건지는 몰라도 글씨 드럽게 못 쓴다는..

이 집을 보고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라면, 당신을 드라마 매니아로 인정합니다. 몽테뉴 입구 코너에 있는 화랑인데,
밤에는 파티도 더러 하는걸 몇번 봤습니다..몬 소린지는 잘 몰라도, 박신양이네 집 이었답니다..

집 근처에서 귀가하던 중.....
이것으로 빠리에서의 지난 여름 이야기는 이제 마감하려 합니다..
그간 어여삐 봐주시고, 화답 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어찌 전해야 할런지요..^^
시와음악이흐르는아침 - 08 아내의 향기(1).mp3
첫댓글 고수님의 글 읽으니 정말 너무 재미있군요~ 제가 일착입니다 ㅎㅎ
아마도 안 마님에게 쇠뇌 당하신게 아닐까..

근디, 후리지아님은 댓글이 재밌다고 혔는디.. 암튼 감사.. ^^
쇠뇌
세뇌
어느게 맞는건지 몰것네유..으음
어느 분이 찍으신 사진인지 (마자막 사진) 인물은 화면 아래로 곀손하게 위쪽 푸른 나무와의 짝자쿵 조화, 그러니 인물과 배경이 동시에 멋지네요.
근디, 감독님께서 마자막 사진이나 곀손하게 라는 전문 용어를 쓰시믄, 우덜 같은 민초들은 잘 몬 알아 먹는다니께유..
암튼 좋은 야그는 맞것지유..
으음
그동안 정말 감사히 잘 봤습니다. 내년에도 다른 곳 꼭 댕겨 오시야 합니다. 물론 욜케 디카도 꼭 챙기셔야 게지요. 거듭 감사 드립니다. 으음
아마
인은 못혔어도 첨부터 끝날때 까정 댓글 안 빼먹은 사람은 울 이장님 밖에 읍는듯..(으음,욜렛님이 있구먼), 하여간..........
바스띠유
함 무조건 감옥만 생각나는디....내 말 안틀리나

낭중에 맑은 정신으로 다시 볼게유

우째 일은 잘 성사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허고.....
하여간 나가 요렇게 댓글
구 앉아 있는디, 일이 지대루 됐것슈 
.. 그간 신경쓰니라 털만 더 빠진듯..으음,
아하~~에펠에서 내려다보이는 건물이 사이요궁이었군요..모름지기 여행이란 주마간산식으로 다닐게 아니라 이렇게 장기체류하며 돌아아녀야 하는건데,,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지속적으루다가 장기체류 하믄야 좋것지만, 그거이 ..카드빵구는 우짜남유
.. ^^
저는 저런곳에 언제나 가 볼까요? 제주 갔다와서도 감동했는데 저기 가면 기절하지 않을까유??ㅠㅠ
저는 등산 갔다가 코골유자님 땀시 붙게된 고수라는 닉을 사실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된장님은 그 닉이 참 잘 어울려요.. 볼수록 구수하시다니께유..
그 동네 가시믄 젠장님은 사진 찍으실 데가 널려 있을듯..( 댕겨 오셨을것 같은디..) 으음, 묵은젠장
사진을 보니 또 가보고 싶네요. 저는 외국에 나가는 일이 모두 바쁜 업무로 나가 관광 한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는....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전에 그랬었지요..밀라노에는 6-7번 댕겨 오면서 로마나 베네치아는 근처도 못 가봤다는.. 업무상 댕기다 보면 경황이 없을수 밖에 읍찌유..
고수님 설명이 너무 잔잔하고 재미있고 섬세해서 마치 프랑스를 갔다온듯 합니다~ 귀엽고 멋진 차 구경까지 저는 젤 조그만 저 차가 너무 갖고 싶어지네요~~ 프랑스 여행때 고수님을 꼭 모시고 가고싶은 후리지아맘 전합니다~~ 땡큐^^
으음, 뭐시냐.. 몽테뉴 패션가 사진을 올리려 했던게 요걸 올리게 된 이유가, 그거이 올릴 장소가 영 마땅치가 않더이다.. 여행도 아니구 자유게시판에 올리자니 좀 글구, 다소 민감한 부분이 있는지라.. 낭중에 게시판 찾으믄 올릴께유

장소가 읍따는게 올리지 말라는거 같기두 허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더님,
하세요
댓글보구 접짝에 댕겨 왔는데 가입인사를 안 하셨던지 안 보이시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혁명 세력들이 이 글을 봤다면 "샤그리"라구 해서 통쾌해 했을듯.. ^^
ㅎㅎㅎ 바스티유 제목만 듣고 감옥이 떠올라 고수님이 이 감옥에 대해서 뭐 좀 쓰셨나 하고 들여다 봤더니.. 역시나 뇨자들 이야기로 시작하는군요 ㅋㅋㅋ 하여간 중간에 한글 못 썼다고 핀잔하신것은.. 그나마 한글이 있다고 반가워 하시는걸 알겠고~ 그리고 사진중 그나마 올릴까 말까 한 에펠탑이 제일 낫군요 =3=3=3=3 도망가기 전에.. 매번 고수님 사진을 허리에서 자르시는 분이 누구신지 심히 궁금하다는...^^
누구는 콩밥 좋아한다던디, 지는 콩밥 벨루 안 좋아한다는.. 콩밥을 좋아혀야 감옥 야그를
텐디.. 사진 찍고 항상 
인사살 할때마다 허리 자르라구 쿠사리 주니께 벨수 있나유..(쏫다리의 비애라구 아실랑가..)
유일하게 아는 영어가 나왔다는 dog eight son



....맨 위에 여자들 가슴 가리는 동작하고 아래 그림들하고는 아무 상관 없지요

개팔자가 high eight son 이여.. 그 심오한 콩글리쉬를 해독해 내다니..으음, 가심 야그는 죄 써먹어서 할말 읍쓰니께
너덜댄거이므로 암 상관읍씀..
내년에는 스페인이나 이태리 쪽으로 다녀 오시라는......
기럼 약짜서
멕여 살려 주실라남
기렇다믄야 예술이다마다.. 에고, 낼 아침 끼니꺼리도 떨어진 나으 쌀통..으음
아름다운 곳에서 볼테르가 수감되었던 감옥을 떠올려야 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사진도 굳

감상기는 더욱 굳

여행하시며 멋진 삶을 향유하시는 고수님이 부럽습니다. 


으음, 볼테르가 대혁명을 보구 죽지는 못했지만, 리버럴한 그의 계몽사상이 분맹히 민초들에게 혁명의 단초는 줬을거란 생각.. 멋진삶..향유.. 부럽.. 그거이 절대루 아닌디.. 깝깝하오이다.. ^^
시방 이시간에 답글 다니라꼬 고생많습니다..요 우에 낮
님까정 내려올라몬 에휴..낼 아침에 들어오께요 

시방 다와서 쪼깨만 지둘리믄 만날텐디.. 고걸 못참나
..으음, 노친네 마냥 초제녁 잠은 하여간..
동안, 잘 봤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대충 사진만 본 게시도 몇 개 있었지만..것도 야쁜 유럽 처자들 나온 사진들..ㅋㅋ.수고 하셨습니다 ending 음악, 참 좋은거 고르셨네요..마지막 성, 웃는사진도 그렇구요..^^* 아. 그리고 일전에 성, 물어 보신거..음악진행바 안나오게 하는거..기억 나시죠? 음악태그소스에 hidden= true 요렇게 표기하면 되거든요..한 번 해보시라는. 굿 밤 되시구요...그럼 전, 남.여 공히 한 잔 먹던거 계속 진행 하겠습니다....으음..술만 먹지 그 이상은 계획없음..(야간 레슬링 이랄지 뭐..그런 거.왜냐? 각 방을 쓰니까..풉)
그게 실은 코골님이 집에 왔을때 갈켜주고, 연필루다가 써놓구 갔는디, 혼자 할라믄 안된다니께유.. 으음, 영원한 컴맹이여..
아...음악이 마음에 들고 그리고 맨 마지막 환하게 웃으시는 이스트노님의 사진이 젤 맘에 들고...지금쯤은 파리의 저 가로수 나뭇잎들도 하나 둘씩 떨어지고 있겠죠^^
그렇것지유.. 나두 가을에 그동네 가본 적이 읍는디.. 나나님하구는
거운 시간 되셨지유
혹시 내 숭보는 야그는 안하셨길.. 으음
하나 둘씩이 아니구, 떼루다가 우수수
떨어지고 있어요




... ^^;;;; 가을은 파리를 더욱 파리답게 만든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요, 뭐, 그것두 여행자에게나 분위기 있게 느껴지지, 사는 사람은 완죤 
모드..... 내년 4
5월 까지는 매일 이럴텐데, 
증 안걸리면 다행이지요... -.-;;;; 맑은 하늘, 
한 햇살이 그리워요...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셔야 귀경 갈텐데..
아
그래야 아는건가


근디 와봐야 사실 벨거 읍써유.. 죄다 여그다 올린것덜 퍼 날라다논거 밖에 읍따는..http://blog.naver.com/eastnon
서까래와 고서들이 잘 어울리는 그 집은 책방인지요....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공간이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섹스피어 서점이라구 제법 오래된 책방인가 보더군요.. 그 뭔 섬에 가셔서 그리 함 맹글어 놓으시면 되구두 남을듯.. ^^
분명 고수님 글을 열었는데, 다른 페이지가 열린줄 알았어요. 음악소리가 들려서요


.. ^^ 이젠 고수님이 진정한 포스팅 고수가 되셨는걸요
^^ 고수님이 보셨다는 다큐프로, 저도 보았어요

^^ 고수님과 제가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두 개가 되었네요. 하나는 노트르담의 뒷태를 더 좋아한다는 거, 또 하나는 다큐맨터리를 
겨 본다는 거..

.. ^^;; 파리 이야기가 이번으로 마지막이라니 섭섭... ㅠ.ㅠ 그래도 앞으로도 구수한 입담의 재밌는 글, 많이 보여주실 꺼죠
이 곳은 너무 추워졌어요... 5시만 되면 완죤 깜깜하구요.... ㅠ.ㅠ 이제 길고 지루한 겨울의 시작입니다.... ㅠ.ㅠ
어느쪽이 더 춥다기보담, 파리 추위는 우리 추위랑은 좀 다른
류의 추위지요.. 10 여년 전 겨울에 길가다 말구 팬티 스타킹 사서 입구간 적도..^^ 어쩌다 드라마를 보면 만날 먹는거 밖에 안나와서 짜증나는데, 다큐멘터리나 스포츠 중계는 무지 좋아해요.. 
아, 겨울에 파리에 오신 적두 있으셨군요

몰랐어여.. ^^;; 맞아요, 서울의 추위와는 아주 다르죠, 기온은 
루 안낮은데두 뼈속까지 스멀스멀 거리는 그 추위... 정말 
해요. 
고수님께서 이런저런 분야에 해박하신 건 多讀과 다큐멘터리 
겨보시기 때문...

쌍둥이 건물이 있는공원에 앉아있고 싶어져요
어쩜 재밌는 설명과 같이 올리셨는지 울 직원들한테 원숭이 바나나 팬더곰 문제냈더니 역쉬나 동양인 맞는것 같아요
테마가 있는 사진을 보며 간접 해외여행 
기고 갑니다


글구 마지막이라니 그동안 고수님 올리신거 복습하러 댕겨야 되겄시유


고수님 
에 꼭뵙길 바래요

봄님 오련만이신듯.. ^^ 동서양의 의식 차이 라는게 참 신기하더군요.. 근디 내려오면서 봉께 웬 배꼽이 등장혔다는..으음, 이걸 다시 올려 말어
저도 봄님 꼭 다시 뵙게 되길.. 
ㅎㅎ 박신양집...그곳에 혹시 김정은이 기정부 하던집이라고는 안하던가요>0<?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