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떨어져있지만 같은곳에서 태어나 '금동산' 아래 초등학교에서 철없던 어린시절을 같이보넨 정말 소중한 친구들~~
이제 우리들의 만남도 얼마남지 않았네,진즉부터 기다려 지건만, 그날 회포를 풀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있기를 !!!!
*언 제; 2013 ,12 .21 일 < 토 > 18시
*어디서; 동대문구 장안동 흑산도 회집 <02~2217~8244 >
* 장안평역 1 번 출구 답십리 방향 200 미터
첫댓글 회장님!그날이 기다려 지내요 친구들 만나볼생각을하니까~~
울님 친구들아 꼬옥 참석 합시다.
첫댓글 회장님!그날이 기다려 지내요 친구들 만나볼생각을하니까~~
울님 친구들아 꼬옥 참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