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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도내 문학단체 소식 경남소설가협회/ 영화 보는 밤(경남소설/ 2024 통권 20호)
지당김현우 추천 0 조회 43 24.10.24 09: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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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5 10:51

    첫댓글 세상이거나 우주
    삶의 전 영역과도 같은 소설을 짓는다는 것은 혈투와 다름없습니다.
    이 분야에 도전하는 자가 많아졌으면 바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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