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도권에 눈이 많이 와서 불편을 겪은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위 사진은 저번주가 아니라 2101년 12월 5일에 찍은 사진인데 눈이 오면 보기는 좋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불안을 뒤로 하고 산타랠리가 시작될 분위기입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서서히 산타랠리를 준비하는 분위기입니다. 9월 데이타지만 연준이 중시하는 미국 소비자 지출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낙제 나온 것으로 이번주 연준이 금리인하를 할 것은 거의 확실시 됩니다. 노동 데이타는 엇갈립니다. 민간에서 조사한 해고 숫자는 늘었는데 실업수당 청구는 줄었습니다. 2주전 댕스기빙에 귀찮아 실업수당 청구를 덜 하였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되고 나서 미국이 엉망입니다. 법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 끌리는 대로 독단적인 조치를 하면서 기업들의 투자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타랠리도 있기는 하겠지만 트럼프 싫어서 산타가 선물을 덜 들고 올 분위기입니다. 출처 핀비즈 주간 단위로 보면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는 줄었지만 자율주행 관련 모멘텀을 받은 테슬라가 5% 넘게 으로고 메타버스 분야 인원을 줄인다는 소식에 메타도 올랐습니다. 그리고 인공 지능 거품론은 이제 안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닷컴 시대에는 수익이 전혀 안 나는 기업들의 주가가 하늘 뚤고 올랐지만 지금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은 착실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다만 미래를 위한 과다 투자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일부 있지만 그 것도 멀리 보면 시장을 선점하기 이해 불가피하다고 보는 의견이 다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그래서 이제는 낙폭 과대로 저평가 되었나는 평가로 오러클이 7% 이상 오르고 엔비디아도 3% 넘데 올랐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us-loses-financing-edge-asia-182528928.html US loses financing edge as Asia borrows in euros Asia Pacific borrowers increased euro‑denominated issuance to a record 23% of the total across both currencies this year, up six percentage points from 2024, according to Bloomberg-compiled data. Multiple Asian deals ranked as the most oversubscribed in Europe’s publicly syndicated debt market durin... finance.yahoo.com 트럼프가 관세 전쟁으로 다른 국가들과 관계가 소원하여져 가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이 단순 통상뿐 아니라 자금도 유럽에서 조달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트럼프는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미국의 우위를 지키겠다고 원자력 및 나아가서 피시컬에이아이 관련 로봇 산업 촉진 행정명령도 준비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그러나 근본적으로 다른 나라들과 원만한 협력 없이 미국만 잘 될 것이라는 것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우크라이나 휴전도 멋대로 밀어 붙이다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미국의 빅테크들의 위력은 인정하지만 트럼프의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트럼프 임기시 미국 주식보다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국가들의 주식이 더 많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는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더구나 인공지능 선점을 하기 위한 미국 금광 회사의 경쟁은 청바지를 파는 한국 및 동아시아 반도체 관련 주가가 더 오르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바이든 시절 돈을 많이 풀고 변호사 출신인 바이든의 법치에 의해 편히 미국 기업들이 투자를 하면서 주가가 거품이던 추억을 버리고 이제는 미국 주식 비중이 큰 분들은 그 비중을 줄이고 한국 주식 투자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한국 주식 종목 고르기 어려우면 코스피 200 지수 투자가 무난 합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코스피는 주간단위로 4.43% 올라서 예상외의 좋은 성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사실 12월 11일 네마녀날 전까지는 외인들의 선물 포지션 때문에 지수가 횡보할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코스닥이 더 많이 오를 것이라는 예측을 뒤 엎은 것입니다. 저번주 외인들이 선물은 이미 많이 사서 그 매도 잔량이 2만 계약이 안 되어 부담이 안 됩니다. 인공지능 투자가 이어지는 향후 2-3년간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예상보다도 더 높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과 자동차 관세가 11월부터 소급하여 적용된다는 뉴스에 자동차 주식이 많이 올랐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주간 단위로 보면 저번주 현대차가 20.4% 현대모비스 17.1% 기아차 8.1% 등 자동차 대형사 및 부품 주식들이 많이 올랐습니다. 섬성전자도 7.9% 오르고 하이닉스도 주 후반 외인의 매도로 상승세가 주춤하지만 그래도 2.6% 상승하였습니다. 연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금융주들도 반등하고 미국에서 원자력 프로젝트 진행 소식으로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많이 올랐습니다. 카카오, 네이버도 조금씩 상승 반전하려는 분위기입니다. 전력기기도 HD현대일렉이 7% 넘게 반등하는 듯 좋습니다. 다만 2차전지, 바이오는 종목마다 흐름이 갈렸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저번 주 초에는 정부의 내년 정책이 코스닥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으로 기관 매수가 들어 오면서 강하다가 주 후반 바람이 빠진 분위기입니다. 알테오젠 및 펩트론의 개별 종목 악재로 바이오 제약 분야가 다는 아니지만 하락 종목이 많았습니다. 가장 강한 분야는 로봇 관련으로 로보티즈는 저번주 21% 올랐습니다. 그러나 금요일 차익 매물이 나온 분위기입니다. 2차전지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내년 ESS 수혜 기대로 반등하였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시설 확충을 예상보다 조심스럽게 할 분위기로 대부분 종목이 횡보하였습니다. 다만 기판 관련 종목은 다시 반등 분위기를 보입니다. 외인들이 11월 기록적인 14조원을 매도하였지만 그 돈이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고 채권에 파킹되었다가 12월 들어 와서 싸진 주식을 다시 매수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현대차 등 자동차 주식 매수가 많았습니다. 기관은 저번주초는 코스닥 매수를 하려다가 결국 수익률을 위해 외인들 따라 코스피 매수를 늘리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면 연말 산타랠리는 코스피가 더 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정책을 고려하면 내년 1.2 월은 코스닥도 크게 반등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일단 이번주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월의 기자회견이 너무 비둘기 파이면 오히려 경기 침체를 걱정하는 것이고 매파적 금리 인하도 괜찮다는 의견이 월가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한국 주식시장은 올해 산타랠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너무 코스닥 주식 비중이 큰 분들은 코스피 대형주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할 만 합니다. 특히 현대차 등 자동차 주식은 최근 많이 오른 것으로 보여도 아직 저평가라는 의견이 많아 추가 상승여지가 많이 남아 보입니다. 이런 분위기면 연말 코스피 4300은 충분히 갈 것으로 보고 오버슈팅하면 4500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산타랠리는 코스피 대형주 위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절히 분산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P. S. 투자조언 대형주 중에 하이닉스와 삼전은 내년 상반기까지를 보고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 반도체 소부장 주식은 더 큰 수익을 줄 수 있지만 변동성이 커서 미리 철저히 공부하고 투자하여야 한다.. 2차전지는 6주전 큰 반등이 나왔는데 그 것이 일시적인 숏커버인지 추세 반등인지 의견이 갈린다.. 이제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다. 자동차는 4주전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도 잘 나오고 11월부터 관세 소급인하 및 젠슨황과 협력 기대로 저번주 큰 반등이 나왔지만 추가 상승여지가 있다고 본다. 보유자는 그대로 가지고 가고 신규매수도 조정시 분할로 가능하다고 본다. 삼성전기는 보유자는 더 가지고 가도 된다고 본다. 실리콘 커패시터 모멘텀도 새로 생겼고 수급도 나쁘지 아니하다. 조정시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일본 스미토모아 유리기판 사업 합작을 발표하여 그 모멘텀이 강하게 생겼다. 두산도 4주전 강하게 반등하여 신고가를 쓴 후 조정이 나왔지만 보유자는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본다. 두산에너빌러티는 급등이 나온 후 투자경고 종목 지정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 최근 증권사에서 목표가 10만원이 나왔다. 아직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고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다만 최근 원자력 주도주는 현대건설로 반등폭이 더 강하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기지고 있다. 코스맥스는 케이뷰티가 급히 꺽일 것 같지는 않아 화장품 주식 중 최선호주라는 의견도 나온다. 그러나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약간 못 미쳤지만 순이익이 환차손 및 미국 법인 보조금의 일회성 이유로 순이익이 예상에 못 미쳐 급락이 나왔다. 내년 상반기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싱가포르 국부펀드가 5% 넘게 보유한 공시도 나왔다. 참고로 화장품 주식은 상반기 강하고 하반기 조정을 보인다. 그 이유는 연말 특수를 위한 수출이 8월 이전에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박종대 연구위원이 ODM 사업의 특성상 영업이익률이 10% 넘기는 여렵지만 매출이 꾸준하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 현재가 저평가 상태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래서 2주전 부터 외인들의 매수가 들어 오고 있다. 내년 상반기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 LS, LS일렉은 전력 산업이 장기 호황으로 보기 때문에 조정시 분할 매수하여 1년 이상 투자 가능하다고 본다. . 개인적으로는 HD현대일렉, 일진전기도 같이 보유하고 있다. 서진시스템은 ESS 대표주자로 2분기 실적이 적자가 나와 다시 조정이 나왔지만 . 반도체 분야도 공급을 하여 이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까지는 나쁘겠지만 내년이 기대된다고 목표가를 올리는 증권사 보고서가 7주전에 나왔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 중공업은 4주전 신고가에 올랐다가 조정을 받지만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다만 1- 2달 정도의 기간 조정은 있을 수 있어 너무 조선 주식 비중이 큰 사람은 일부 비중을 줄이고 삼성전자나 현대차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할 만 하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호재가 많아 아직 보유자는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최근 가자 휴전 이후로 조정이 나왔으나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1조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최근 증권사 목표가 30만원도 나오고 있다. 5주전 반등하여 신고가에 올랐다가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조정폭이 컸다. 보유자는 그대로 가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SNT 다이내믹스는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큰 조정이 나왔다. 다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2 K9 에 대한 변속기 수요가 꾸준하고 자체 개발한 기관총 수요도 일어 나고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방산주를 LIG넥스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SNT 다이내믹스로 혼합하여 보유하고 간다. PLUS K 방산 ETF는 방산주에 관심이 있지만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에 있는 고교 동창들에게 6개월 전 관심 종목으로 올린 KDEF를 제시하였지만 EWY로 교체한다. 반도체 주식이 강하여 그냥 코스피 지수 추종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하이브는 3분기 실적은 적자가 나왔지만 내년 BTS 전원 합류 공연 기대와 저번주 뉴진스 복귀 기대로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면 된다. .에스엠, 와이지엔터, 제이와이피, 등 다른 엔터 주식들도한일령 반작용으로 한한령 해제 기대로 연말 반등 기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가장 저 PER이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알라스카 가스전 참여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리고 우라늄 농축 관련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6주전 반등이 나왔다가 다시 조정이 나왔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CC는 미국 자회사인 실리콘 관련으로 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 인프라 재건과 관련되어 장기로 보면 좋을 것으로 본다. 3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으니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7주전 일부 자사주 EB형태 매도로 크 조정이 나왔지만 철회를 하고 다신 반등 분위기이다. 지니언스는 롯데카드 및 KT 해킹 사태로 11주전 오버 슈팅이 나왔다가 그 이후 2달 정도 조정이 나왔다가 쿠팡 사태로 반등이 나왔다. 장기로 보면 다시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SBS는 작년 자회사인 태영건설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부분 거의 해소 되었다. 방송 광고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은 중립인데 향후 넷플릭스에 대한 컨텐츠 공급 기대로 지금 가격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오롱은 단순 지주회사가 아니라 코오롱 의류를 직접 사업하는데 최근 의류판매가 호조라고 한다. 그러나 쉬다가 다시 갈 수 있다고 본다. 삼성물산은 단순 지주사 뿐 아니라 과거 원자력 시공 경험 및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지분 투자 및 협력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의 인적 분할도 수혜주로 여겨지고 삼성전자가 오르면 그 지분가치도 오르는 3가지 호재가 겹쳐 있다. 비록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서 잠시 쉬어 갈 수는 있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현대모비스는 현기차의 지주회사로 향후 정의선 회장이 지분을 늘려야 하고 현재 저평가 상태이다. 그리고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도 한다. 저번주 부터 자동차 주식 흐름이 관세협상 타결 기대로 좋아져서 신고가를 기록하였지만 보유자는 그대로 가지고 가고 조정시 신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스피 4000을 넘으면 증시 거래 자금이 늘어 증권주가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많이 오르다가 조정이 나온 후 3주전 부터 반등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으로 증권주를 분산하여 가지고 있는데 대신증권이 단기로 보기 보다는 최소 연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배당수익률도 높다. 단기 변동성은 키움증권이 더 클 수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원래 의류 제조회사로 회사 유보금이 많고 배당도 적절히 주는 회사인데 그랜드하이야트 인수 후 우려가 있지만 최근 외국 관광객이 늘어 오히려 대박이라는 평가이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초에 매수하여 수익이 많이 나고 있지만 더 가져 갈려고 한다. 배당도 주기 때문에 연말까지 보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도 호텔 분야가 선방을 하였다. 코오롱인더는 과거에는 수소 관련 종목으로 많이 올랐다가 조정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최근 화학, 소재 분야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된다느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이후 흐름이 좋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대덕전자는 2년 이상 보유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늘리고를 반복하였는데 최근 확실히 주가가 턴어라운드하는 분위기로 연기금의 대량 매수가 이어진다., 미국 오러클이 에이엠디 반도체를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에 인공지능 가속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증권사 목표가가 2만 8천원까지 나왔는데 이미 주가가 3만5천원이 넘었다. 3분기 실적도 잘 나왔다.. 이런 분위기면 내년 1분기에 4만원 넘어갈 가능성이 보인다. 투자 경고 지정 이후 조정을 보이는데 분할 매수 기회로 본다. 삼성자산 운용의 코덱스 레버리지는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개별 종목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은 내년 상반기 코스피 4500을 보고 모아 갈 수 있다고 본다. 고영은 뇌수술 로봇을 미국 FDA 허가를 받아 올해 초 많이 올랐다가 실제 판매가 늦어져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하반기 미국 판매가 본격적이 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고 최근 외인들의 수급이 들어 온다.. 2-4개월 정도 중기 투자로 보고 가지고 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 4주전 큰 반등 후 조정이 나왔다가 다시 저번주 신고가를 갱신하였다. 지금 매수는 그렇지만 보유자는 추가 상승 기대하고 그냥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본다. 16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부품인 액튜에이터를 테슬라, 아마존, 중국 유니 트리에 수출하고 직접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어 오픈에이아이에 공급도 한다고 한다. 3주전 로봇손 소식에 금요일 신고가를 갱신한 후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아직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3달 이상 횡보하다가 젠슨 황 덕에 반등이 나왔다가 3주전 조정이 나온 후 저번주 다시 반등 분위기이다. 보유자는 그냥 가지고 가고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유한양행은 작년 호재로 반등이 세게 나온후 정체하다가. 6주전 급반등으로 바닥 신호는 나왔다. 일본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호재도 있다. 렉라자의 판매가 생각보다 안 좋아 주가가 조정을 받다가,미국 보험서 1차 품목으로 등재가 되면서 반등을 시작한다. 보유자는 버티고 신규 분할 매수도 가능하여 보인다. 바이오, 제약 비중을 너무 크게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 관리를 잘하는 분들 제외하면 바람직하지 아니하다. 13주전 신규 관심 종목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는 이억만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보유하여 유명하여 진 종목이다. 최근 3 개월의 수익률이 좋다가 3주전 2차전지로 수급이 몰리면서 조정을 받았으나 2주전 부터 흐름이 좋아졌다. 연말까지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11주전 신규 관심 종목 SOL반도체전공정 ETF는 최근 꾸준히 상승한다가 3주전부터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이 크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일부에서는 후공정 ETF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5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GS는 그 주 목요일까지 15% 상승하다가 금요일 차익매울이 나오면서 조정이 나왔다. 연말까지 보면 아직도 10% 정도 추가 상승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종목이다. 2주전 신규 관심 종 한국전력은 개인적으로는 6개월전 2만천원 정도에 매수하였다. 5,6 월 큰 상승이 있은 후 3달 쉬다가 3분기 호실적 이후 재평가로 다시 상승 분위기이다. 이미 많이 올라 보여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저평가 종목이다. 개인적인 예상은 3개월 이후 6만5천원 이상은 보고 있다. 이번주 신규 관심 종목은 신세계이다. 천일고속이 강남 고속터미털 개발 이익 기대로 2주 사이에 10배올랐는데 그 주식을 주시 못하고 놓친 것이 아깝다. 신세계는 비상장 자회사가 강남 고속터미털 지분 70% 넘게 가지고 있다. 그리고 4분기 1700억원 영업이익 예상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 실적이나 자산 가치 어느 면에서도 저평가 상태이다. 최근 3개월 저점에서는 50% 올랐지만 지금 가격에서 50% 더 올라도 비싸다고 보기 어렵다. 연기금, 투신도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 나는 뒤늦게 저번주부터 분할 매수하고 있다. 여기 올린 종목은 최소 3개월 이상 중장기 투자를 보고 소개하는 것이다. 개별 종목 매수, 매도는 각자 책임으로 여유 돈으로 최소 5종목 이상 분산 투자를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