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ㅇ.6.18(금) 08:05~17:00
저희 아내랑 서울대학교 암병원에 암환자로서의 휴우증세부검사 결과를 교수님으로 통해 듣게되었습니다.
결과로 큰 문제는 없고 약처방과
어떤 운동이든 하여야 한다고합니다.
목회자로서 달려갈 길 쉬지않고 달려가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종합진료비 1900원을 지급하고 3개월분 약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처방을 받았습니다.
서울 서초구 쪽에서 특허품으로 거리조명과 비상구 등 정전시에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을 개발 회사설립하여 동남아시아에 수출하는 고등학교 친구인 강의석친구가 만나러와서 성남쪽으로 가는데 가면서 식사라도 하자해서 남한산성 입구쪽에 쓰러저가는 초가집 추어탕집에 갔는데 헉 어찌 이런곳에 영업을 하나 생각했는데 음식점 중앙에 미꾸라지를 넣고 필요시 꺼내어 추어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부에 벽에는 그동안 많은분들이 다녀간 흔적이 있었습니다.
김대중,이희호.김영삼,노무현, 고건.이낙연,최불암,이영자 등 많은 분들이 추어탕을 드셨다합니다.
나온 추어탕을 먹어보는데 저는 지금까지 추어탕을 먹어봤지만 이 처럼 향기와 맛은 처음으로 맛났습니다.
오늘 비가 안와서 다행이지 비가 설정도였답니다.
식사후 나오는데 검은닭의 부화된 5마리의 병아리는 귀여웠답니다.
점심때는 줄을 선답니다.
식사후 남한산성에 가보았는데 자연 그대로의 보관과 관리가 잘되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수서역으로 가서 저와 아내는 처음타는 SRT로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