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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황은혜전도사♥ 지옥문 앞에서 마귀가 ..... 김상호장로님 간증
화평 추천 0 조회 79 17.09.15 18: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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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16 07:46

    첫댓글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고 깨닫게 되는 것 :

    지옥이 분명히 있다는 것
    마귀가 있고, 천사가 있다는 것
    이승과 저승 사이는 멀지 않다는 것
    전도자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는 것
    죄 지으면 비참한 신세가 된다는 것
    예수님 믿고 순종한 자는 천국에 간다는 것
    육체 안에 영혼이 있다는 것
    예수 안믿고 죽은 자는 지옥에 있다는 것
    지옥간 영혼은 제발 지옥 오지 말라고 한다는 것
    가족전도는 목숨걸고 해야 한다는 것
    지옥에서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라는 것
    사람에게 최고로 급한 것은 회개라는 것
    예수 밖에서 사는 자는 마귀가 주장한다는 것
    예수 안에서 사는 자는 천사가 지켜준다는 것
    성경 66권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 진리.

  • 작성자 17.09.17 07:55

    「다음 목차 ....지옥의 모습들」
    음란죄를 지은 자들이 가 있는 곳
    영원토록 먹고 마시는 담배와 술
    칼과 작두가 난무하는 그 곳
    끓고 있는 가마솥 속의 부자들
    불기둥에 목이 매달린 사람들....


    「바로 위 이미지 그림의 '지옥의 행렬'을 보니..」
    이전에 사역을 잠간 쉬고 있을 때...
    새벽기도시간에 큰 소리로 책망하시던 주님의 음성이 생각납니다.

    "너 무엇하느냐...!!
    지옥가는 영혼들이 줄지어 섰는데 ....."

    주님께서 곧바로 사역지 주셔서 전도에 전심전력하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작성자 17.09.17 07:57

    주문한 책을 받아서 바로 지옥에 대해 읽어보니
    얼마나 정신이 차려지는지요...
    이렇게 무서운 지옥이 온 지구 사람들을
    삼키려고 입벌리고 있는데..이게 사실이고 현실인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어쩜 이렇게도 태평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대단한 기만 속에서 사는 이런 기가막힌 상황이 말로 표현이 안되고
    가슴만 답답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갈수록 완악해져서 믿으려 하지도 않지만 지옥은 사실이고.. 어떻게 뭐라고 표현을 하겠어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인생이며 현실상황인데 아무리 말을 해줘도, 귀에 들려줘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으니 우리 주님이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주님 심정이 그냥 알아집니다. 지옥 가면 끝장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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