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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초(驅蚊草, Scented Geranium) | |
분류 | 쥐손이풀과 |
학명 | Pelargonium graveolens L |
pelargonium은 라틴어의 pelargos 즉, 황새를 뜻하며 이 식물의 종자가 황새의 부리를 닮았기 때문에 붙여진 것 | |
종명의 graveolens는 gravis(강한)+olens(향기롭다)의 합성어로 강한 향기를 갖는다는 것을 뜻함 | |
원산지 | 남아프리카 |
높이 | 20∼80cm |
줄기 | 다육질이며 털이 있음 |
잎 | 둥근 심장형이며, 결각이 많이 지고 털이 있음 |
꽃 | 6∼9월, 흰색 바탕에 분홍색이나 붉은색 무늬가 있거나, 붉은색 또는 붉은 분홍색 꽃이 피며, 장미향 같은 특유의 향이 있어 장미유 재료로 쓰임 |
꽃말 |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애정 |
효능 | 강장, 방부, 살균, 소독, 지사, 지혈, 항진균 |
적응증 | 갱년기 장애, 류머티즘, 부종, 불면증, 빈혈, 습진, 악취, 우울증, 요도감염, 월경과다, 정서불안, 치질, 호르몬 이상, 화상 |
활용 | 생잎이나 마른 잎이나 정유의 함유량에는 차이가 없음 |
세계시장에 유통되는 "장미유"의 많은 양이 "제라늄유(Rose geranium) 이며, 남성용 향수의 중요한 성분임 | |
가정에서는 수시로 생잎을 따서 각종 요리나 음료수 등에 부향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늘에서 말려두고 꽃다발, 베게속, 압화, 입욕제, 포푸리 등에 이용할 수 있음 | |
꽃이나 잎을 채취하여 그대로 과자, 샐러드,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잼, 젤리, 쥬스, 차, 케이크의 향이나 장식으로 쓰고 쿠키를 구울 때는 생잎을 넣음 | |
잎을 비벼 집안의 방향제 대신 사용해도 효과가 높음 | |
번식 | 꺽꽂이(4∼8월), 분주 |
식생 |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양토나 사질양토로서 비옥한 토양 |
과습하지 않게 건조한 듯 관리 | |
생육온도 16∼20℃, 겨울최저온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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