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마라
병을 치유하는 것은 애쓰는 것이 아니네
병원 치료하려고 이곳저곳 애간장을 태우며
좋은 병원과 좋은 의사를 찾아 나선다네
형편만 된다면 더 좋은 나라 더 좋은
병원을 찾아갈수 있다고 원망하고 한탄만 한다네
그러나 아이러니컬 하게도 돈이 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에 걸리거나 만성병에 걸리면 가장 좋은 병원에서 죽어만 갔다는 사실이네
차라리 돈이 없고 형편이 안된 사람들이
오히려 불치병과 만성질환에서 벗어난자가 훨씬 많은것은 무슨 이유이던가
지금당장 돈과 외형적인 물질우선주의로
살아버린 삶의 습관들은 그 어떤 문제와 병마가
찾아오면 곧바로 눈에 보이는 병원과 약물만을 찾는다네
세상을 살아가는 두가지 방식이 있는대
하나는 외부인간이고 다른하나는 내부인간이네
그 누구에게도 아직도 개척하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한 무한한 보물창고가 있다네
그 보물창고는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지 않으며
외형과 형체로 물질화가 되어 있지는 않네
그 숨겨진 보물창고에는 부와 풍요와 번영과
건강과 치유와 생명이 가득차 있다네
외부만을 바라보는 삶의 습관과 방식들은
지금당장 외부적인 병원과 권위적인 의사만을 찾는다네
그러나 현대의 만성질환들은 병원과 의사를
통해 치료를 잘 받을수록 약물에 의존하게 되고
시간이 갈수록 불치병으로 굳어져만 간다네
하지만 처음부터 형편이 안 되거나
수없는 병원과 명의를 쫒아 안 써 본약이 없이
다 써보고도 더이상 할수있는 것이 없어진 그때에야
스스로를 내려놓고 버리고 비우게 된다네
어느날 갑자기 말기의 식도암이라고 선고하네
청천벽력이 떨어진듯 순식간에 혼동과 혼란들이
가정사를 덮친다네
두려움과 공포속에 대학병원에 입원하고
진찰과 진료와 검진을 통해 수술날짜를 잡는다네
너무 암이 깊은 식도암의 말기라 수술중에
사망확률이 80%이고 수술시간이 18시간이며 대장을 자르고 다시 이으며 자른 대장조직으로 잘라낸 식도에 봉합하기에 수술이 잘 끝나더라도 후유증으로 10명중 9명은 1년내에 죽는다고 하네
어차피 죽을것을 가정하면서도 왜 수술을
해야하느냐고 물으니 죽어도 여한이라도 없게
하는것이라고 설득한다네
겉으로는 맞는 말이요 외과적으로는 최선
최상의 방법이나 근본적인 실체로 보면 어리석은 말이라네
병은 외부적인 증상과 증세만으로 치료할수가 없으며
의학의 신성 파라셀수스가 말했듯이 병의 치유는 하늘과
자연에 있는 것이네
차라리 수술하고 입원할 형편이 안 되었다면
그렇케 빠르게 생명을 빼앗기지는 않았다네
돈이 많고 형편이 넉넉하기에 누구나다
병원과 의사만을 선택하고 권할뿐 진정한 생명의
길은 알려주지 못한다네
처음부터 스스로를 내려놓고 버리고 비운자들은
스스로 자연으로 돌아가 삶의 자세를 바꾸고
마음의 선택과 먹는 것의 선택을 새롭게 하여 불치병을
극복하고 사는 자들이 많다네
병은 돈으로 치유하는 것이 아니며
그 어떤 외과적인 병원과 의사만으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네
병원과 의사말을 진지하게 믿고 주는 약물을
꼬박꼬박 성실히 먹는 자들은 그때는 증상과 증세가 좋아지나 갈수록 약봉지가 많아질뿐이네
모든 병은 몸속의 독성과 결핍에서 혈액의 오염과 냉증에 의한 세포의 기능장애로부터 오는 것이네
고로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외과적인 진단과
치료에 매달리는 것은 오히려 독성과 결핍만을 가중시킨다네
우리가 흔히 숨을 쉰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가슴호홉만을 하고 있다네
가슴호홉만을 하는 것은 산소가 혈관속으로는
전달이 되어도 세포에까지는 전달이 안되는 과호홉이 되어질뿐이네
생명은 바퀴안에 바퀴가 있는 것이라 수없는 세포하나 하나가 생명을 유지하며 조직과 기관과 몸을 구성한다네
고로 세포까지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산소결핍과
영양소의 결핍은 필연적으로 세포의 기능장애를 발생시킨다네
고로 기존의 방식대로 발버둥을 치고
애를 태우며 몸부림을 친다고 병이 치유되지는 않는다네
물론 일시적으로는 증상과 증세가 완화되고
즉각적인 효과를 보는대는 진통제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와 항암제가 대세이네
하지만 근본된 생명의 원리에서 바라보면
어리석은 것이요 부질없는 것이며 후회없이
원망이나 없이 치료한다는 그 논리들은 겉으로 듣기는 좋을찌라도 하나같이 무책임한 말들이네
지금당장 고생되고 힘들어도 생명의 길을 간다네
지금당장 두렵고 불안하며 조급해도 스스로를 내려놓고
버리고 비운다네
진정한 치료와 치유는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네
그 생각과 사고와 고집과 아집들을 버리고 비우며
그 삶의 방식과 태도를 내려 놓는다네
병은 화려한 곳에서 치료되지 않았다네
볼것도 없고 들을 것도 없어 보이는 생채식만으로도
불치병이 치유되었고 소식과 절식으로 만성질환이 치유되었다네
현대의학으로는 실컷 진단과 수술과 항암처리를
다하고도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는 말기암환자들이
생채식의 대가 고노박사에게 찾아가 완치가 되었다네
일반병원과 달리 기계와 장비도 없으며
병실도 초라하고 주는 약물도 없고 링게루도 없으며
수술실도 없다네
나이 먹고 쪼글초글한 노인이 의사라고
병세를 살피고 기본검사와 중금속 검사등은
다른 병원에서 받아서 데이타만 가져 오라하네
화려하고 으리으리한 대학병원만을 생각한
그들에게는 시골촌구석의 초라한 병원 같지 않은
병원으로만 보일뿐이네
불치병과 난치병이 나았다는 소식은 들었는대
기존의 외과적인 병원방식과는 전혀 다른 접근방식이라네
어떻게 풀떼기만 먹고 사느냐고 투덜거리며
삼일도 안되어 뛰쳐 나간자도 있고 억지로 버티면서도
계속 불신과 의심속에 불평불만으로 악을 쓰는 사람도 있다네
그러나 어차피 그 좋은대학 병원에서
더이상 안된다고 버림받았기에 그즉시
스스로를 내려놓고 버리고 비운자는 진심으로
시킨대로 스스로를 바꾼결과 생각지도 못한 치유가 일어났다네
병의 치유는 외형적인 진단과 치료에 있지 않으며
스스로의 그 생각과 사고로 악을 쓰고 애를 쓴다고
치유되는 것이 더더욱 아니라네
그대 진정으로 낫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2025.02.27.지담생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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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마라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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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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