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출생 1948년 8월 26일(77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 장암리 진메마을
직업 시인, 수필가, 아동문학가, 전직 교사
학력 전북특별자치도 임실 운암국민학교 졸업
전북특별자치도 순창중학교 졸업
전라북도 순창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 덕치초등학교 교사
전라북도작가협회 회장
본관 김해 김씨
종교 불교
필명 아호(雅號)는 섬호(蟾滸)
별칭은 섬진강 시인(蟾津江 詩人)
활동기간 1982년 ~ 현재
장르 시, 수필, 동화
수상 1986년 제6회 김수영문학상
1997년 제12회 소월시문학상
2002년 제11회 소충사선문화상
2012년 제7회 윤동주 문학대상
부모 박덕성(모) 아버지는 1984년에 작고
배우자 이은영(1962년생), 아들 김민세, 딸 김민해
형제 누나 1명
누이동생 2명
남동생 3명
대한민국의 시인.
그의 시 대부분은 섬진강을 배경으로 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한국의 서정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1948년 8월 26일 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 장암리 진메마을에서 태어났다.
순창농업고등학교(현 순창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초등교원양성소 시험에서 합격,
1969년부터 약 4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있었다가 2008년에 정년을 2년 남기고 명예퇴직했다.
교직 생활 38년 중 무려 26년을 2학년 담임을 맡으셨다고 한다. 교사 시절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하며 교사로서는 다소 엄격한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초임 시절 할부로 책을 파는 상인에게 시집을 사 읽으면서 시인의 꿈을 꾸었고 1982년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창작과 비평사)에 시 「섬진강」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섬진강》(1985) 《꽃산 가는 길》(1987), 《누이야 날이 저문다》(1988), 《그리운 꽃 편지》(1989), 《그대 거침 없는 사랑》(1993), 《강 같은 세월》(1995), 《그 여자네 집》(1998)이 있고,
산문집 《섬진강을 따라가 보라》(1994),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1997) 등이 있다.
7차 교육과정 문학 교과서와 2021수능특강 문학 298쪽에 그의 시 <섬진강 1>이 실려있다.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 그의 시 <콩 너는 죽었다>가 뒤늦게 알려지게 되며 본의 아니게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2001년 인간극장에서 나온 적이 있다.
인간극장 마암분교(현 마암초등학교)에서 촬영한 《창우와 다희의 가을동화》편인데 이를 각색한 수필이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영화)에서는 비중있는 조연 김용탁으로 출연한다.
실제로 촬영 당시 김용택 시인이 스스로 시 창작 강연을 하던 대로 연기하라고 부탁받았다고 한다.
작품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여러 가수들이 노래로 만들었다.
들국 방창
우리 아빠 시골 갔다 오시면, 방 안의 꽃, 우리 동네 버스 - 해당 두 편의 시는 후에 작곡가 정근이 곡을 붙여 동요로도 알려지게 된다.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이 지은 동시 중에서 제일 대표적인 시로, 2003년에 이 제목으로 시집이 출간되었으며, 유치원 외벽에 이 시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그 여자네 집 박완서가 이 시에서 영감을 얻어 쓴 것이 소설 그 여자네 집이다.
소설 도입부에서 화자가 이 시를 낭송하는 것을 듣고 과거를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사실, 이 시와 소설의 내용이나 주제는 전혀 다르다.
수상 목록
1977 제12회 소월시문학상 수상
1986 제6회 김수영문학상(시집:맑은날)
1997 소월시문학상(시-사람들은 왜 모를까 외)
2002 제11회 소충, 사선문화상
윤동주상 문학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