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는 스위스에서 태어난 환경 운동가이다. 그녀는 현재 20살이고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된 때는 그녀가 15살. 학교에서 환경과 관련된 영상을 보고 충격을 먹은 뒤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시위를 하며 하루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녀와 함께한다.처음에 그녀가 환경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2달만에 10kg이 빠지고 우울증과 자폐증 오기까지도 했다.
그 후로 그레타 툰베리는 힘든 생활을 이겨내고 다시 학교에 감으로써 선생님과 부모님을 안심시킨다. 기자들도 그레타를 돕기 위해 움직였다. 그녀는 수많은 인터뷰 요청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나는 그레타 툰베리가 그렇게 어린 나이에 우울증이 오고 힘든 일을 겪었던 것이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강인한 용기를 가지고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였다는 것이 놀랍다.
요즘 환경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생기고 있는데, 작은 것을 조금씩 실천 중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책 표지에
"큰일을 하는데 너는 결코 작지 않아! " 라는 문구였다.이런 생각으로 그레타 툰베리가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