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성적, 학점은행,증명서 발급처...도서관법 납본에 대하여...
학위가 말소리로 들리고
학위를 사고 팔고
이러한 사항들이 많이 들려서
정부24에 검색해서 찾아보시는것이 정확합니다.
납본도 말소리가 자꾸 들리는데
이것도 아래와 같이 도서관법이고
심의를 걸쳐 창작물만 처리되는 의무입니다.
대한민국 대학교 강의는 시간강사, 교수까지 모두
석사학위이상 자격과 경력이 5~7년이신분들이 가능합니다.
그것이 기본 자격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분들이 강의 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이것도 사회적 문제인듯 하고 이로인해 폐강되기도 하는 것들을 보아서
자격기준들이 위와 같다는 말을 합니다.
검색창에 졸업증명서 치고 신청하기 하면
졸업하신분들은 발급 가능합니다.
사기치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렇게 검색해 열람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적을 속여서 장학금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장학금을 싹쓰리 하신 덕분에
대학원 전액 장학금이 대한민국 땅에서 없어졌습니다.
옛날에는 기업에서 이러한 장학금을 운영하는 곳이 7~8군데 검색하면 나왔는데
이제는 배정장학금을 끝으로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막기위해 자격은 충분히 갖추어야하고 갖춘 사람들을 뽑아야 합니다.
이 사회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학위 사는 사람들까지 들리는 소리.....
내가 대원외고 다닐때 인구가 한학년이 387명인데
150등까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입학하는 수준인데
요즘은 이러한 곳도 어중이 떠중이 다 다니고 있는듯 싶어
성적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왠지 성적을 속인거 같습니다. 들리는 말들이...
이와같은 상황이고 일반인문고 전교석차 1,2,3등 정도해야
서울대를 들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대원외고는 서울대 60명쯤 보냈던 기억입니다.
내가 졸업하는 1988년 대원외고졸업당시 기준입니다.
요즘은 고등학교까지 모두 되나
옛날에 졸업하신분들은 학교로 직접가거나
집근방 학교 행정실로 보내옵니다.
학점은행제로 졸업하신분들은
위사이트에서 학위기 발급 가능합니다.
위사이트에서 신청 학점과 졸업사실 확인 가능하고 발급 가능합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대표 김선희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납본처리까지 하는것은 의무입니다.
국제표준도서번호를 받아서 국립중앙도서관등에 납본처리를 하실려면
반드시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합니다.
국제표준도서번호를 받으려면 말입니다.
요즘 당고개것들이 너무 소리가 큽니다.
나를 편두통에서 신경정신과로 몬 인간들이고
주변에 아빠하고 인감도장가지고 무언가를 했고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앞에서 본 이후 본적이 없는 인간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해외 타령하는 것들 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이곳 당고개는 늘 엄마 죽음의 시작 아빠 죽음의 시작
나의 애견의 죽음의 시작...
상당히 좋아하지 않는곳입니다.
오늘도 '다운'이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롯데 엘지 소리까지...일본사람까지....롯데, 엘지소리... 일본사람소리까지...
이곳에 있던 사람들...
연애인 이름 윤다운이랑, 학위타령하는것들과 이수진이라든가... '아악'이라든가.....
이 미친 소리는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지 ????
나 집가저 갔다. 종로새끼들 지저분한소리들, 이민호 게이년 타령 톰인지 뭔지 백인놈들....
이러한 소리가 끝도 없이 들립니다. 집에 있는데...
미친놈의 소리 남편 가져가 소리까지 말입니다. 미혼한테 자꾸 그러한 소리를 하는 미친 늙은이가 존재하나 봅니다.
호텔타령부터 총지배인타령까지 주말이면 더 시끄럽습니다.
종로것들은 이러한 상황을 23년을 쓰고 있는 미친 집단입니다.
무슨 같이 다녔네 하면서 바람지랄이나 하고 다니는 소리가 들릴뿐인데 말입니다.
사회적 도덕적 윤리적 문제가 많고 많은 일들에 이들의 주관성은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의 미술품 전시... 루트가 나오지 않는 소품 대여입니다. 매달 값을 받고 그림을 대여해주는 일인데
이러한 곳도 루트도 없고 홈페이지에 나오질 않습니다.
진흥원이라는 것은 위처럼 학점서류도 찾을 수 있는 공공의 기관으로 법인인데
미술진흥원같은 경우는 판매사이트가 막혀있고 전화 말소리를 들으면 한국사람이 아닌 사람들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건 무슨 경우인지 말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공모하는곳이면 이러한 사항이 더욱더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
예술인들의 삶은 주관성이 너무 많아서 무언가를 하기에 너무 열악한 대한민국 땅입니다.
자유 평등 기회가 주관성에 많이 자지우지 하고 있는 후진국수준입니다. 정신수준도 그렇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