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4월30일 오후 5시 극장에 현재 인원대로 티켓팅을 합니다.
이에 따라 이후 취소시 환불이 불가합니다.
30일 이후 관람을 원하는 분은 댓글달지 마시고
풀순님에게 문자 보내주시면 극장측과 잔여 좌석 확인후 참석 여부 알려드리겠습니다.
동묘역에서 만나 동망봉에서 낙산성곽길 걷기는
단출한 도보를 위해 마감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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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토) 오후 3시 공연 <빨래>
희망자에 한해 걷기도 겸합니다
5월 문화나들이로 창작 뮤지컬 빨래를 선정했습니다.
부담없이, 그러나 가슴 찡하고 사람 냄새 물씬나는 이웃집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뮤지컬 빨래를 통해 우리의 마음도 께끗하게 빨아 보실까요.
그리고 시원하게 그 빨래를 널어 보시지요.
시간이 있는 분은 11시 1호선 6호선 동묘역 4번 출구 밖에서 만나요.
카페 깃발로 모이면 됩니다.간단한 간식과 생수도 챙기세요.
걷기 편한 운동화나 트레킹화도 신고 오시구요.
정순왕후가 단종을 생이별한 만나 청계천 영도다리와 여인시장터를 둘러보고
이어 단종을 그리며 정순왕후가 매일 올라 영월 땅을 보고 울었다는 동망봉도 가구요.
그리고 낙산 성곽도 걷고 이화동 벽화마을도 트레킹하렵니다.
걷기를 마치고 대학로에 와서 맛난 점심을 하고 뮤지컬을 보시지요.
혹, 뮤지컬은 안봐도 걷기만 하실 분도 참여 하셔도 환영합니다.
댓글 다실 때 '걷기도 같이해요.' 또는 '뮤지컬만 보아요.'로 꼭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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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오월 가슴 따뜻한 뮤지컬 '빨래'봅니다
5월3일(토) 오후3시 대학로 아트센터K 네모극장
빨래는 희망의 깃발...2005년 초연이후 롱런 창작 뮤지컬
짜임새있는 구성 아름다운 음악 탄탄한 드라마
동행인원 제한 없습니다. 가족 친지 함께 오세요
공연 일시 - 5월3일(토) 오후 3시
공연 작품 - 뮤지컬 빨래
관람료 - 35.000원(5만원 30% 할인가 단, 30명 이상)
모이는 시간과 장소
시간 - 오후 2시30분(시간 꼭 지켜주세요)
장소 - 아트센터K 네모극장 매표소 앞(아래 약도 참고)
혜화역 구내가 아닙니다. 직접 극장(5층)으로 오세요.
도보를 겸할 분은 ->11시 1. 6호선 동묘역 4번출구 밖 깃발로 모이세요.
관람료 35,000원은 ->
우리은행 1002-149-485715 예금주: 김서윤(발도행 )
참가비(1천원)는 당일 극장에서 받습니다.
▶진행 |
이같또 로따 < 010-3711-2585 > 풀 순 <010-4716-7875> |
극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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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높시스
대학로에 가면 누구든 ‘빨래’를 한다!
2005년 초연 이후 9년 간, 35만 명의 관객이 선택한 명실상부
창작 뮤지컬의 명작!
2012년 한국을 넘어 일본에 라이선스 공연으로 진출!
국가와 세대를 뛰어 넘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 하나의 뮤지컬! 빨래
거룩한 계보를 잇다!
대학로에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선택했던 빨래
홍광호, 임창정, 정문성, 김재범, 성두섭의 뒤를 잇는 솔롱고가 등장!
<나쁜자석> <모범생들> <Trace U>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대현과
<공동경비구역 JSA> <여신님이 보고 계셔>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강정우가
새로운 솔롱고로 대학로 연기파 푼남 배우의 계보를 잇는다.
또한 2011년에 이어 오랜간만에 솔롱고로 무대에 오르는
박정표 등 재연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만남으로
‘또 한번 비상을 예고한다’.
빨래, 새로운 극장에 둥지를 틀다.
201년 뮤지컬 빨래는 복합문화공간 아트센터 K 네모 극장으로 이사한다.
2008년부터 시작된 빨래와 아트센터 K 네모 극장과의 인연!
아트센터 K는 2008년에는 우너더스페이스라는 이름의 공연장이었고,
빨래 3차 프러덕션 공연이 올라 갔었다.
당시 막 걸음마를 내딛었던 빨래가 15차 프로덕션이 되어서 다시
아트센터 K로 돌아간 것!
2008년 무대에 올랐던 이서환, 김희창 콤비가 다시 한번
빵 사장과 구씨로 분해 15차 무대에 오른다.
고향으로 돌아간 듯한 빨래가 2014년 익숙하고도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반길 것이다.
소극장 뮤지컬 신화는 계속된다.
짜임새 있는 구성, 아름다운 음악과 탄탄한 드라마!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로 가슴을 울리는 뮤지컬 빨래.
‘빨래’라는 소재에서 뽑아낸 ‘희망과 위로’라는 기막힌 주제의 감동!
‘빨래’는 달동네를 배경으로 소시민의 삶을 진솔하고 희망 차게 그려냈다.
리얼한 연기, 잘 짜여진 세트와 구성진 할머니의 사투리,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노래.
흠잡을 것 없는 뛰어난 연출의 순수 창작 우리 뮤지컬 빨래는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
줄거리
서울에서도 하늘과 맞닿은 작은 동네.
새로 이사 온 27살의 나영은 빨래를 널러 올라간 옥상에서
이웃집 몽골 청년 ‘솔롱고’를 만난다
어색한 첫 인사 후 두 사람은 바람에 날려 넘어간 빨래로 인해 조금씩 가까워진다.
어느날 나영은 동료 언니를 부당하게 해고하려는 서점 사장의 횡포에 맞서다
자신도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상심에 빠져 술에 취한 나영과 솔롱고는 우연히 골목에서 만나고
그들은 취객의 시비에 휘말리게 되는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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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역차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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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역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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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역이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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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역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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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역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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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역박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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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할매역김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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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할매역김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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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엄마역양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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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엄마역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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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역이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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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역김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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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역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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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역이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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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역이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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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역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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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보기
35만명 관객이 증명하는 명실상부 ‘명작'
…뮤지컬 <빨래>대학로에 가면 누구든 빨래를 한다
[스페셜경제=현유진 기자]2005년 초연 이후 9년 간 35만 명의 관객이 선택한 명실상부 창작 뮤지컬의 명작이 있다. 이름하야 뮤지컬 <빨래>다.
<빨래>를 처음 접한 관객들은 제목에 큰 임팩트가 없어 지루하고 심심한 뮤지컬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빨래는 강렬함을 주는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관람하고 온 관객들마다 <빨래>를 두고 볼수록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볼매’(볼수록 매력 있는) 뮤지컬이라고 주장한다.
많은 관객들이 이 같은 생각을 동의하듯이 <빨래>는 35만명의 관객들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더불어 국내뿐만 아니라 2012년 한국을 넘어 일본에 라이선스 공연으로 진출하며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여실히 선보였다.
구질구질한 일상을 토대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선사하는 <빨래>는 국가와 세대를 뛰어 넘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 하나의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다.
일상에서 찾는 치유법
뮤지컬 <빨래>는 우리 주위에 충분히 ‘있을 법한’ 장소에서 나와 ‘아는 사람’인 것만 같은 친근한 주인공을 등장시켜 극에 몰입하도록 만든다.
<빨래>가 시작되는 장소는 바로 서울에서도 하늘과 맞닿은 작은 동네다. 새로 이사 온 27살의 나영은 빨래를 널러 올라간 옥상에서 이웃집 몽골 청년 ‘솔롱고’를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후 두 사람은 어색한 첫 인사 후 바람에 날려 넘어간 빨래로 인해 조금씩 가까워진다.
어느 날 나영은 동료 언니를 부당하게 해고하려는 서점 사장의 횡포에 맞서다 자신도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상심에 빠져 술에 취한 나영과 솔롱고는 우연히 골목에서 만나고 그들은 취객의 시비에 휘말리게 되며 사건이 발생한다.
이처럼 빨래는 소소한 이야기 속에 관객을 대입하게 함으로써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익숙함과 새로움
뮤지컬 <빨래>가 복합문화공간 아트센터 K 네모 극장으로 이사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연을 이어간다. 더불어 그 당시 무대에 섰던 이서환, 김희창 콤비가 다시 한번 빵 사장과 구씨로 분해 15차 무대에 함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대학로에 내로라하는 배우들인 홍광호, 임창정, 정문성, 김재범, 성두섭의 뒤를 잇는 솔롱고가 등장해 흥미를 유발시키고 잇다.
새로운 솔롱고로 <나쁜자석> <모범생들> <Trace U>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대현과 <공동경비구역 JSA> <여신님이 보고 계셔>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강정우가 합류하며 대학로 연기파 훈남 배우의 계보를 잇는다.
더불어 2011년에 이어 오래간만에 솔롱고로 무대에 오르는 박정표 등 재연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만남으로 또 한 번의 비상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빨래>는 익숙하고도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반기고 있다.
뮤지컬 <빨래>는 3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대학로 아트센터 K 네모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페셜경제 3월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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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 새로운 배우와 장소에서 새단장
…오는 11일 15차 개막
2005년 초연 이후 35만 명의 관객이 선택한 창작뮤지컬 명작 ‘빨래’가 오는 3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아트센터 K 네모극장에서 15차 프로덕션을 오픈한다.
아트센터 K 네모 극장으로 이사를 가는 만큼, ‘빨래’ 15차 프로덕션은 새로운 배우들로 단장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15차 프로덕션은 기존 배우들과 함께 실력파 배우들이 새롭게 투입돼 신선함과 익숙함이 시너지 효과를 낸다. 새로운 솔롱고에는 ‘나쁜 자석’ ‘모범생들’ ‘Trace U’ 등으로 이름을 알린 김대현과 ‘공동경비구역 JSA’ ‘여신님이 보고 계셔’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강정우가 캐스팅 됐다. 또한 ‘인당수 사랑가’ ‘그날들’에서 출연한 박정표가 2011년에 이어 다시 솔롱고로 무대에 오른다.
정규직으로 서점에서 일하는 나영 역에는 ‘날아라 박씨’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창작 뮤지컬이 사랑한 이지숙이 캐스팅됐다. 섬세한 연기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영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여왕의 교실’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등에 출연했던 신예 윤지원이 나영을 연기한다.
한편 뮤지컬 ‘빨래’는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작사·극본상,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극본·작사·작곡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뮤지컬 ‘빨래’ 15차 프로덕션은 3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공연된다. <서울경제 3월15일자>
첫댓글 참가1/드물머리/걷기도 함께해요^^
참석1. 와우~ 빠른댓글이시네요 ㅎㅎ 션한 빨래놀이로 마음도 뽀송뽀송 !!
참가2/소이/걷기참석합니다~
참석2. 소이님 ~ 환영합니다!! 성곽길 걸으며 옛생각도 하면서 즐거운시간 만드셔요~^^
@풀순 에긍~뮤지컬도함께~^^
@소이 ㅎㅎ 그럼요~ 보셔야죠^^
즐거운 시간되시길요
참가3 함께걸어요 뮤지컬도여 외 2명 송민규로 입금105천
참석3. 어서오세요 리카님~ 가벼운걸음으로 신선한 뮤지컬로 휴일을 만땅충전 하세요^^
참가4 / 도담 / 리본은 無(발도행 첫 길이라) / 걷기도 함께 할게요...! 송금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가 4. 도담님. 빨래&도보 도담님 역사문화 나들이와 명품 뮤지컬 관람 환영합니다.
참가5/여행편지/리본유/뮤지컬 걷기도 함께해요~
참가 5. 여행편지님. 빨래&도보 여행편지님 걷고 보고 즐건 나들이 빕니다^^
참가6~7/빵빵과 함께/리본유/걷기만 함께합니다.^*^
참가 6. 7. 뛰뛰님 빵빵님. 도보 오랜만에 뵙게 됩니다. 멋진 도보 빌어요^^
참석8/햇님꽃/리본유/걷기만 참석합니다^^^
참석9. 햇님꽃님 오랜만이세요~ 걷은걸음 가볍게 멋진길되시길요^^
참석10/ 쵸이스 / 리본유 / 걷기만 참석 ^*^
참석10. 쵸이스님! 낙산성곽길 ~ 고운 걸음 하셔요^^
참석11/엘리/리본유/멋진 날 걷기도 하고 뮤지컬도 보고....행복한 하루를 기대합니다.*^^*
참석11. 엘리님~ 산책하듯 여유로운 걸음하시고 우리들에 이웃이야기같은 뮤지컬로 행복한하루 만들어요~
참가12/하이델/리본유/걷기도 참석합니다 로따님 올만에 뵙겠습니다~
참가12.하이델님~ 녹음이 짙어가는길 좋은걸음하셔요
참가13,14/쥴리(줄리엣) 동행1인/리본 무/걷고 뮤지컬도 참석합니다...
참가13.14.쥴리님 ~ 환영합니다.
성곽길 걸으시고 뮤지컬로 기분전환 하세요^^
참가15,16(동행1명)/리본무/뮤지컬만 봅니다.
참석 15.16. 산노을님 ~ 빨래방 오신걸 환영합니다ㅎㅎ
참석17,18 (동행1인)/리본1인무/걷기만합니다~~
(동망봉가는데 힘들지는 않겠죠??)
참석 17.18. 미나님 걷기만으도 마음이 가벼워 지는길입니다. 그리 힘든길은 아닙니다^^
참가 13.14번 쥴리(줄리엣) 동행친구가 카페 가입했어요. 닉네임은 산들애 입금을 산들애 줄리엣으로 할게요..^^
네^^ 가입을 축하드리며 산들애님 ~ 쥴리님~ 이쁜추억 만들어요^^
참가 19,20번/바니와 방학동/리본있음/걷기참여는문자드릴게요~~
참석 19.20. 바니님 , 방학동님~ 다시뵈니 반갑네요^^
뮤지컬로 즐거움나눠요 ~~
참가 21 / 그래 이거다 / 리본있음 / 걷기만 참석합니다^^*
참가 21. 환영합니다 그래이거다님~~좋은걸음하세요^^
참가22번/ 그린비/리본있음/ 오랜만에 걷기도 문화 나들이도 기대 해봅니다.
참석 23. 와우~~ 그린비님 문화산책길로 오심을 환영합니다
싱그런 날 즐거움 가득하시길요~^^
하이델(박영민)으로 지금 입금했습니다 늦게 입금해서 죄송합니다
참석 24,25(동행1인)/리본2인무/걷기와 뮤지컬 참여합니다.입금(유장천)했습니다. ^>^
참석 24.25 요요님~ 무한환영입니다 ㅎㅎ 귀한 시간내셨네요 옆지기님께 봉사도 하시고
즐거운걸음과 뮤지컬로 예쁜시간 갖으셔요~
참석 26 / 솔빚길/ 리본있음/ 걷기와 뮤지컬 참여합니다.
참석26.솔빛길님 반가워요~ 푸른 5월에 산뜻하게 걸으며 뮤지컬로 활기차게 시작해요^^
너무 늦었나요?
참석 27,28(동행1) 리본있음/걷기와 뮤지컬
지금 입금하겠습니다.
참석26.27.부르미님~환영합니다
가벼운걸음으로 우리들 이야기로 주말을 즐겁게보내시길빌어요.
리카 11:49 리카입니다
5월3일 걷기와 함께( 빨래 )리카외 2인신청한 리카입니다
카페공지가 안보여 이곳에 올립니다
친구들의 사정으로 이하여 리카만 참여함니다
빨래 2인은 취소 부탁드립니다(입금자 송민규)
*** 리카님 레미제라블 에 있던 댓글 빨래 뮤지컬로 옮겼습니다.***
산노을(15) 만 참석합니다.. 동행(16)은 취소합니다. 죄송해요.. 입금 했습니다..^^*
아쉽군요~ 산노을님 낼 뵐께요~
뛰뛰와 빵빵 도보취소합니다.~~허리병이 몆칠전부터 시작되어 내일 도보일정이 무리가 될 것같습니다. 4월에는 도통 일정이 맞지않아 참석을 못해 아쉬워 5월을 기다렸는데 또 이렇게 허리가 발목을 잡네요. 죄송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에효~ 아프시면 안되는데 .. 치료 잘 하시고 짙은녹음길 다시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