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이 피는 시기에 여우비가내려서 조망권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네요. 산의 규모가 크지도 않은 것이 아기자기 하게여러가지로 갖추고 있는 산이다.소나무 군락지 있고 잣나무 군락지 있어서 산이 나무로 꽉찬 알배기숲이 형성되어서 환상적인 풍경과 조망이 상상이 되네요. 위봉폭포의규모도 환상적인 작품을 만들어 주네요. 다행히 모두모두 무탈하게 산행을 마무리 하여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완주 하면 특히 산이 기억이 없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지가 않은 것 같아요.높이는 그리 크지가 않네요.산행중에 느끼는 감정은 속이 꽉찬 알배기 산 같아요. 좋은 감정을 같게 되는 산행지 같아요.
첫댓글 완주 하면 특히 산이 기억이 없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지가 않은 것 같아요.
높이는 그리 크지가 않네요.산행중에 느끼는 감정은 속이 꽉찬 알배기 산 같아요. 좋은 감정을 같게 되는 산행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