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 씨는 집에 물도 얼마 남지 않고, 간식과 식재료를 사야 한다고 했다. 무거운 물은 버스를 타고 나가 사기 힘들어 집 앞 편의점에서 사기로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상미 씨가 “언니” 하며 아는 척을 한다. 에어로빅 회원이었다. 저번 장 보는 날에도 만난 기억이 난다. 반가운 마음에 “두 번째 만났네요, 안녕하세요.” “네, 여기서 장을 보고 있어요.”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상미 씨와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 “아, 제 꼴이 이래서요.” 하시며 상미 씨와 나란히 선다. 상미 씨도 하하 웃으며 회원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장을 보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길 건너편에서 안정아 회원이 걸어가고 있었다. 상미 씨가 “언니.”하고 불렀고, 직원도 “안녕하세요, 건강은 어떠세요.”라며 안부를 물었다. 안정아 회원은 “지금 병원에 가는 중이에요.” 하신다. 직원은 “전화 드릴게요. 다음에 만나요.”라며 인사를 했고, 안정아 회원도 “상미야, 여성회관에서 만나자.”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상미 씨와 다니다 보면 마트건 길거리건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버스를 기다리며 사람들 속에서 관계가 이어진다.
2026년 6월 02일 홍은숙
마트에서 길에서 상미 씨가 아는 사람을 만나서 인사하는 일이 많아지네요. 그만큼 상미 씨의 관계가 넓어진다는 뜻이겠지요. -다온빌
최상미 일상 26-2 미자 언니 병문안.
최상미 일상 26-3 상미랑 점심 먹어요.
최상미 일상 26-4 언니들과 음성 맛집 탐방
최상미 일상 26-5 집 들러 커피 마시죠.
최상미 일상 26-6 명절 선물 준비
최상미 일상 26-7 선희 동생 집에 있어요. (명절선물)
최상미 일상 26-8 명절선물(단골 옷 가게)
최상미 일상 26-9 남희 씨 연락
최상미 일상 26-10 우리 만난지 좀 됐네
최상미 일상 26-11 언니들과 식사 자리
최상미 일상 26-12 택시 타면 어때요.
최상미 일상 26-13 감자탕 언니 식당에 들렀어요. (아버지 생신 음식 준비상의)
최상미 일상 26-14 아울렛에서 언니가 골라준 옷
최상미 일상 26-15 4월 일정 상미 씨와 상의하기
최상미 일상 26-16 상미야, 꽃 떨어지기 전에 보러 가자
최상미 일상 26-17 함께 만들어 더 맛있는 파김치
최상미 일상 26-18 단골 옷 가게 파김치 선물
최상미 일상 26-19 감자탕 언니와 장보기(아빠 생신)
최상미 일상 26-20 미자 언니 고마워요. (아버지 생신 음식 만들기)
최상미 일상 26-21 남희 씨 방문
최상미 일상 26-22 선희 동생과 만남(전담 직원의 전화)
최상미 일상 26-23 상미가 더워 보여서요.
최상미 일상 26-24 선희 동생 좋아
최상미 일상 26-25 오늘은 바쁘다.
최상미 일상 26-26 미자 언니 고마워요. (수박 선물)
최상미 일상 26-27 사전선거(회원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