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命理)풍수(風水)에 둔월법(遁月法) 둔시법(遁時法) 기준(基準)을 세우는 년일(年日)이 매우 중요 한거다
명리(命理)풍수(風水)에 둔월법(遁月法) 둔시법(遁時法) 기준(基準)을 세우는 년일(年日)이 매우 중요 한거다
명리 즉 사주팔자 명조를 세우는 데 있어서 달을 세우고 시를 세우는 둔월법(遁月法) 둔시법(遁時法)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천간(天干)에 의해가지고서 천간 십간(十干)에 의거해 가지고서 그렇게 둔월법 둔시법이 정해지는 것 아닌가 천 간오행 말하잠 합(合)오행(五行) 갑기(甲己) 합토(合土) 을경합금(乙庚合金) 병신합수(丙辛合水) 정임(丁壬)함목 무계합화(戊癸合火) 이런 식으로 합오행에 의해서 둔월법 둔시법이 정해지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이를테면 갑기합(甲己合)화(化)는 갑일(甲日)이나 기일(己日)이나 갑월이나 기월은 갑자로부터 머리가 돼서 갑술(甲戌) 을해(乙亥)까지 열두 말하자면 어 시간이나 달이 형성되는데 시간에 있어서는 야자시(夜子時)를 포함해서 13시간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사주명조 년월일(年月日)만 갖고서는 역상(易象)을 추출(抽出)해내기가 어렵고 확실하지 않아서 그 날을 세우는 기준시(基準時)가 되는 자시(子時) 소이(所以) 갑자일 갑일(甲日)이라면 갑일이나 기일(己日)라면 자시(子時) 갑자(甲子)시를 말하자면은 년월일(年月日)시(時)의 기준(基準) 시각을 삼아서 역상(易象)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대정수리(大定數理)에 의거해서 역상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해서 그 자시(子時)라 하는 의미가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야자시(夜子時) 하는 그 13시간을 담는 그릇 기준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갑일(甲日)이나 기일(己日)을 예를 들은 것이여. 그러면은 을일이나 경일은 병자(丙子)시로부터 시작해서 병술(丙戌) 정해(丁亥) 이렇게 12시간에다가 또 무자(戊子)시(時) 야자시(夜子時)를 보태면 13시까지 될 것 아니여....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 병(丙)일(日)이나 신일(辛日)이면 무자(戊子)시로 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고, 정일(丁日)이나 임일(壬日)은 경자(庚子)시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무(戊)일(日)이나 계(癸)일 무계(戊癸) 합화(合火)하는 무(戊)일이나 계(癸)일은 임자(壬子)시로 부터 시작이 되는 거다.
그렇게 해서 그 첫 시간 자시(子時)를 기준(基準) 그릇으로 삼아서 거기에 담는 음식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12시간 순수로 나아가는 12시간 자축인묘 진사 오미 신유술해 하고 또 야자시 자시(子時)에서 13시간 이렇게 담기는 음식으로 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 자시(子時)를 세우는 기준이 매우 중요한 것이 연월일(年月日)의 까지 역상(易象)을 세우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므로 그 갑자(甲子) 일이라 하면은 갑자(甲子)시(時) 아니면은 그날의 역상(易象)을 세울 수가 없거든.
바른 역상(易象)을..... 그래서 갑자시를 넣어서 갑일(甲日)이나 기일(己日)에 갑자시를 넣어서 역상을 대정역상을 세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릇을 삼는다. 그다음으로 전개해 나가는 수순에 의해서 말하자면은 12시간 또 그릇까지 포함해서 13시간이지 그러니까 13시간을 그 그릇에 담기는 년월일(年月日)에 담기는 것으로 본다.
년월일(年月日)이라는 그릇에 담기는 것으로 본다. 년월일(年月日)이라는 그릇에 담기는 것으로 보는데 연월일(年月日)으로만 로는 역상을 세울 수가 없기 때문에 부득이 그렇게 자시(子時)를 기준을 삼아서 그날의 역상(易象)을 세운 다음 만든 다음 그것을 그릇이라고 명명(命名)하고 거기 그렇게 담기는 말하자면 12시간이나 13시간을 말하자면 담기는 음식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릇에 담기는 음식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시(子時)는 그릇이기도 하며 또한 자시 출생이 되었다면 음식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은 말하자면 무슨 사주 팔자 출생 시를 꼭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시(子時) 기준을 말하자면은 삼아 가지고서 그날의 역상이 어떠한 그림을 그려주느냐, 어떠한 그릇을 그려주느냐, 좋은 그릇을 그려주느냐, 큰 그릇을 그려주느냐 아니면 곤란하고 흉악한 그릇을 그려주느냐 이것을 보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연월일(年月日)까지에다간 자시(子時)를 넣어 가지고서는 그래 갖고서는 그 날이 좋으면은 거기 그릇이 좋으니 나쁜 음식을 별로 담아 먹지 않을 것이더냐 이런 말씀이야.
좋은 그릇에 좋은 음식을 담아 먹기 쉽고 또 나쁜 음식을 담아도 그만큼 또 그 나쁜 기운이 상쇄되는 수도 있다.
이렇게도 보는 것이지. 물론 다 그렇게 일률적으로 그렇다고 할 수 없어.
그렇지만 나쁜 그릇에 아무리 좋은 음식을 담은 들, 작은 그릇에 큰 음식을 담은들 그게 빛이 나겠어.
아 오줌 소변 그릇에 요강에다가 밥을 담아 먹는다 한다면 그 보기가 좋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또 옥(玉) 그릇이나 밥그릇 늘상 음식 담아 먹는 그릇을 거기다가 똥오줌을 눞는다 하면은 그것이 또 볼품이 나겠어.
그렇다 하더라도 그 그릇이라 하는 것은 아 좋다 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밥 담아 먹는 그릇이라면 음식 담아 먹는 그릇이라면 그렇지 않고 음식 담아 먹지 못하는 흉악한 그릇 말하자면 청소 그릇 뭐 이런 거 보잘것없는 거 악취가 나는 그런 건데 사용하는 도구나 공구 그릇 이런 것이라면 별 볼 일 없는데 거기에 담기는 좋은 밥을 담아 먹을 수가 있겠어.
설사 밥을 담는다 하더라도 그것 제 값을 하느냐 제값어치로 빛이 나겠느냐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을 논리적으로 이론 정리해 논리적으로 글을 적어서 쓰면 간단할런지 모르지만 강론을 하게 되면 이렇게 길어진다고 그러니까 그런 이치(理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
말하자면 게시판에 게시하여 올리는 글에 왜 저 양반은 저 선생님이든지 저 사람은 자시(子時)만 기준해서 올리는 거 출생시를 안 올리고 그거 출생시가 아닌데 사주팔자가 아닌데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뭘 여러분들에게 팩트로 이야기하려 하느냐 하면은 바로 그런 걸 말하라는 거야.
하필 출생 시간만이 장땡이가 아니다 이런 뜻이에요.
그 날이 좋아야지만 그 날에 전개해 나가는 차차로의 수순 시간이 말하자면 나쁜 면이 있으면 상쇄되는 면이 있고 좋은 면이 있으면 더욱 금상첨화(錦上添花)식으로 좋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 날짜가 이미 나빠지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담아 먹더라도 빛을 낼 수가 없다.
날짜도 나쁜데 시각수 조차 출생 시각에서 조차 나쁘다 하면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 서리에 말하자 눈위에 서리를 더하는 격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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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러분 스마트폰 차단기가 또 강론 맥을 끊어놓는데 정신적으로 두뇌에서 강론하다 보 하려다 보면 눈을 감고 강론하게 되니까 자연적으로 화면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렇게 꺼지는 줄 모르고 강론을 하게 된단 말이여.
그러니까 자꾸 강론 맥이 끊어지는 거 아니야 .....
다시 이어 강론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그렇게 말하자면 강론을 다 한 거거든.
그런데 보니까 꺼져 있단 말이야. 설상가상으로 그렇게 되기가 쉽다 이거야.
그거 날짜도 나쁜데 출생 시간까지도 나쁘면은 그런데 출생 시가 둘째 치고 간에 그렇게 그 날짜를 세우는 자시가 좋아서 그 날짜가 좋다는 의미를 갖고 있게 된다 하면은 설사 출생 시간이 좀 나쁘더라도 상쇄되는 면이 있게 되고 그렇게 된다.
이런 뜻을 강론 드렸는데 다 화면 지워지고 마는 거 아니야 그래 입에서 육두 문자가 막 나오려고 그래 아주 중요한 강론 할 때마다 이렇게 속을 썩이기 때문에 기계가......
왜 눈을 감고 생각을 해 강론을 하냐면 생각을 그렇게 해야지 머리에서 기어나올 거 아니야.
연가시 이론이 또아리 쳤던 것이 술술 풀려가지고 이제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는걸 지금 꾹 참고 있는데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아주 중요한 강론을 많이 했는데 그래 다 날아가고 말았잖아.
여봐요. 둔월법에도 둔시법이라고도 지시자도 틀려먹었잖아.
이런 걸 놓고서 여지껏 강론했단 말이야. 머리에서 전개돼 나가기 때문에 글씨 틀린 것도 모르고 그게 입에서 쌍욕이 막 나올라 하는 걸 참아 그거 다시 그냥 강론하려면 처음서부터 강론하려면 쉽겠어.예잇 !
그러고 아주 중요한 이야기인데 보도나 메스콤상에 나오는 정보들이 나 몇시에 출생 햇소 하는 자들이 몇이나 돼어 유명인 저명인 이세 출생이 아니고서야 거의가 년월월로만 정보를 제공하여 준단 말이지 그러니 연월일로 그 사람 운명을 대충 훌터 볼려 한다면 천상간에 그날짜 세우는 자시를 기준을 할 수밖에 더있겠어 그래야만 대정(大定)역상(易象)을 세워볼수가 있는 것이거든 그래선 연월일에 자시 포함해서 보는 것을 무시할수만 없는 거다 이런 말슴이야 하필 출생시만 장땡이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선 이강사사 출생 성장 풍수를 보는 것 아닌가 명당인가 아닌가를...년월일만 갖고 서라도 그날을 세우는 자시를 포함하게 되면 풍수 그릇이 좋고 나쁨이 판결지어선 나오게 되는 거거든 ....명리학자들은 출생시를 모른다고 그냥 연월일만의 삼주를 놓고선 갑론을박 설왕설래 하지만은 그래 갖고선 그릇 생김이 어떻게 생겨 먹엇는지 알수가 없다는 거지 반드시 그날의 자시의 간지(干支)를 보태서 사주팔자 세우듯 해서만이 그날의 그릇의 대소 경중 등등을 파악할 수가 있다 이론 뚯이기도 한거다
이런 말씀 입니다
대정 역상을 알아야 풍수 명당인지 제대로 살펴 보잖아
앞서처럼 성(城)이 무너져 물 고이는 푹파인 구덩이 해자(垓子)로 돌아간다는 것이 뭐 좋은 풍수(風水)라 하겠어
줄줄이 엮인 첫 기차가 출발하려 하니 타실 손님은 타시오 하는 것이 좋지 ... 윤승대길 811 섬궁에 토끼가 출입이 무애하다 병주가 비록 좋으나 오래 머물르지 못하는 고나, 승괘 내홍이지는 역상이 지천태괘 태평세월로 치류 된다하는 것
반대로 851 지천태괘 에서 지풍승괘되면 태평에서 내홍(內訌)이 지기 시작하는 거고
이미 지천태괘는 나쁜거다 지천태괘로 귀결 되어야하지
지천태괘 상효는 나쁘고 산천대축괘 상효는 하천지구로 형통하는 것이니 매우 좋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