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서석고등학교
재경 동문 여러분!
새로운 도전,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
그 중심에 광주서석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비젼이 있는 도시 용인
스마트한 도시 용인
행복의 도시 용인
배강욱이가 앞장 서겠습니다.
비즈니스도 정치도
사람에 의한(by the people)
사람을 위한(for the people)
사람의 의한(of the people) 일입니다.
특히, 정치는 최우선으로 사람을 위해야 하겠지요!
학창시절 꽤 잘났던 동창생 배강욱친구가
국민을 섬기는 일(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하고자
출사표를 올렸습니다.
지역구는 경기도 용인시 병선거구이며 새정치민주연합 옷을 입고 출정하였습니다.
조금은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신념으로
강한자가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나아 가자고
희망이 있는 삶의 터전이 되어야 경제가
살아 나는데 그 맨 앞줄에 노동계가 서도록 하겠다고
배강욱 예비후보가 오늘 정식으로 용인시 선관위에
등록하였습니다.
30여년 동안 산업사회의 일꾼으로서
평범한 월급쟁이로서 성실하게 살아온 배강욱,
기술사무직으로 경영관리, 기획실 실무 팀장에서 민주노총 부위원장까지 노동계 현장을 누벼온 배강욱!
악으로 깡으로가 아닌 드러눕고 깽판만 치는 노동운동가가 아닌 현실과 이론과 합리성을 겸비한 배강욱!
지금 대한민국은 여러가지로 가장 전환기적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경제가 너무 어렵고 살아 가기가 힘듭니다.
어떻게든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노동계가 앞장서야 합니다.
10년후 100년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 자손들을 위한다면 노동계와 경영자가 하나로 똘똘 뭉쳐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그 적임자가 배강욱입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즉시 본격적인 공천과 선거를
준비해야 합니다. 노동계를 아우르는 포용성과 경제 전반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어서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석고 동문으로서 우정과 사랑과 관심이 부족 했다고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함께 교정을 누볐던 청춘의 끓는피 동문으로서
함께 더불어 함께 성공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의 작은힘으로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후원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십시일반 작은 성의로 승리하는 밀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 병선거구 예비후보 배강욱 후원회장 강성수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