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이럴수가 ㅠㅠ
엄청나게 글을 길게 적었드랬었는데ㅠㅠ
"필요한 정보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라니...ㅠㅠ
아....다음 미워요..ㅠㅠ (혹시 카페에서 너무 길게 쓰면 글케 되는 시스템이 있는건지? ㅠㅠ)
신나서 >..< 여기저기 장소 후보 선정 이유와 뭐 할건지 객관식 번호 적어가며...
(정말 신났는데...^^;;;;;;;)
하여간 기타등등의 주접을 떨면서 의견을 모집한다는 글을 썼는데..ㅜㅜ
정말이지 너무 길어서 읽는 분들 토하실까봐
다음의 신이 저에게 날림의 벼락을 내리셨나보옵니다..(흑..ㅠㅠ)
하여간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
아직 확실한건 아니시겠지만
시간 되시면 오실수 있는 분이 계시다니 넘 기뻐요!! >..<
리플에 적어주신 의견을 고려해서..
다음주, 월, 화에 시간 안되시는 분도 계시고...
월~수까지라면 언제든 시간 되시는 분도 계시고 해서..
수요일로 번개를 칠까해요 ^^
(제가 수요일엔 조금 일찍 들어가야 하지만...ㅠㅠ 번개가 재미있게 이어지면
늦게 오신 분과 남은 분께서 계속 이어주셔도 좋을거 같고요....^^)
시간도 모두 스케쥴이 조금씩 다르신거 같아서..
11시부터 5시(~6시^^;) 사이에...
만나서 뭔가 아이쇼핑을 하거나 이야기를 하거나....하다가
점심 드실분들 다 모이시면 밥 먹고..^^
그 이후의 스케쥴은 모이신 분들과 결정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혹시 늦게 오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니까
대충은 정해두는게 좋을거 같고요
노래방에 가거나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남은 인원이 별로 없다면
또다시 간단한 아이쇼핑을 하거나...^^;;
아니면 여름을 보내며 대낮부터 아주~ 가볍게 한잔..^^;;
아님 주부의 고단했던 몸을 마사지 체어 체험으로 녹여보거나..^^;;;;
(아아..잘 나가다가 또다시 나오는 이 아줌마 근성..ㅠㅠ
이제 뼈 속까지 녹아든 근성인지라..크흑...ㅠㅠ)
아님 오신 분이 별로 없으시고..가보신 적이 없으시면..
한큐 전망대나..공중정원 같은...막 멋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유명한 건물에 살짝 올라가서 도시 풍경 한번 보아줘도 될거 같고요 ^^;;
아직 여름이라 이동도 귀찮을지 모르니^^;;
아마 움직여도 밥 먹은 장소의 근처에서 모여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하고요 ^^;;;
장소는 모두 모이시기 편한 우메다로 하겠습니다.
전철 라인은 이따 올려드릴께요.
전철은 한큐 우메다, 한신 우메다, JR 오사카, 미도우스지 우메다 등을 이용하시면 되고요..
장소는 우메다의 여기저기를 생각해 보았는데...아직 못 정하겠네요..
그중에서 찾기 쉽고...식당가가 있는 곳을 생각하면...
(백화점: 사람들과 입구가 여기저기 많은게 단점이나 찾기는 쉬울 듯..음식은 비쌀지도..
호텔 런치 부페도 생각해 보았는데...만남의 시간이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으면..
값은 돈을 지불하고도 아까우신 분도 계실거 같아서 패스~ 했사옵니다 ^^;;
한큐3번가 or 32전망대: 그닥 빼어난 관경이 아니나 ^^;
식당가가 전철에 붙어 있는 3번가나..도시 전망을 보며 32전망대에서....
근데 그 전망이 보이는 레스토랑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수도 있다는게 단점...-,.-;
전망대의 풍경은 공짜라 많이들 올라가는데 ^^;;
그냥 집에 갈때 살짝 들러가면 될 정도의 풍경 일수도 있습니다...^^;;
반대편엔 오사카역의 수많은 철로가 잔뜩..-,.-;;;
스카이 빌딩(일명,공중정원^^): 우메다 관광코스 같긴 한데..
거기서 밥을 먹은 적이 없어서 식당 정보는 잘 모름..^^;;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바로 지하도를 걸어서 10분 정도..
영화관이나 게임센타가 있는 hep five: 우메다의 헐벗은 처자들이 길바닥에 많이 앉아있음..^^;;
게임센타가 있긴 한데 어린 아이들에게 맞는건 잘 모르겠고요...
앞에 신호등이 있어서 오가는 사람이 너무 많은것도 단점이네요..
장점은 그다지 신나지 않을수도 있으나 도심에서 빨간 관람차를 타실수 있습니다..^^;;
물론 돈 내고..^^;;;
영화관과 깔끔한 음식점들이 있는 Diamor: 여기 연결된 이마 빌딩 식당가가,,
외관은 제일 나아보이는데..(약간 디자인에 신경 쓴 가게들이 있는 듯? )
한큐선이나 미도우지선에서 오시는 분들은 조금 걸으셔야 하는게 단점..
여기가 이-마
이것저것 있는 대중적인 요도바시 카메라: 대중적이고 건물만 보면 그냥 용산전자상가^^;라서..
멀리서 오시는 분들께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수가 있지만.. ㅠㅠ어느 전철에서나 찾기가 쉽고..
지하가 아닌 대로에서도 건물 외관이 잘 보이는게 장점일까요 ? ^^;;
정말 멋지진 않지만..ㅠㅠ
기다리는 동안...가전제품이나.. 아이들 장난감 같은거 아이쇼핑하긴 나쁘지 않지요 ^^;;
패션몰도 함게 붙어 있고요...식당가 음식들도 우와~~정도는 아니더라도 모두 무난한 편인듯...
가끔 건강 가전 코너를 보면 마사지체어가 무지 많이 있어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전철역에서도 보여서 찾기 참 쉬운.....^^;;;
통로는 나름 널직널직 한 편...^^;;
요도바시 우메다 식당가 안내
http://www.yodobashi-umeda.com/dining/index.html
http://www.yodobashi-umeda.com/restaurant/index.html
요도바시 우메다 사이트
http://www.yodobashi-umeda.com/index.html
----여기까지는 대부분 다들 잘 아시고..오사카 사시면 대부분 가보셨겠지만...
그래도 서울 살면서 일본 올때까지 서울타워는 올라가본 적 없는 저처럼..^^
가까와서 안 가본 곳도 있을수도 있고...^^;;
위치가 다 거기서 거기니까..
밥먹고...구경하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함께 보아도 좋을거 같고요..^^
(근데 왜 저는 몇번이나 짤려가며 다른 분들 다 아시는걸 일케 적고 있을까요..-,.-;;;;;;;;
하여간 장소를 정해야 하는데 말여요...^^;;;)
니뽄바시나 난바에서 짜장면이나 닭도리탕 같은 걸 먹을까..
또는 한국인 이모(^^;)가 주방에 계신 식당을 갈까.....
:도쿄 모임이나 지난번 오사카 모임을 보니 정말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엄청 드는데...ㅠㅠ
모르시는 분들은 찾으시기 너무 어렵고.. 전철도 복잡하고...걷는것도 힘드니..ㅠㅠ
아마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되옵니다....ㅠㅠ 저녁 번개라면 괜찮을텐데요
(술 담배 향기는 쪼매 참아야겠지만..^^;;)
참..우메다에서 한국 음식점은 가본적이 없지만, 부산, 다이토몬(大同門)이 있다고 들었고요..
요도바시 카메라에 아시아 요리 전문(?^^;)점과 한의 오시리..라는 한국 음식점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식사 메뉴는 어케할까요..? ^^;;;;
아이들이 많다면 전철 좀 더 타고 차라리 이바라기 가서 시마지로랜드를 갈까..:
쇼핑몰도 있고..물건들이 이쁘장한게 많아서 그냥 구경하며 이야기 하기엔....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라고도 생각한 적이 있는데 ^^;;;
시간상 모두 한꺼번에 모이기 어려우니 패스~ ^^;)
하여간 이렇게 생각중인데..
저도 아는 곳이 별로 없어서 잘 못정하겠네요 ㅠㅠ
요도바시 카메라가 나쁘지 않으셨단 리플도 있고..
저도 작년에 거기서 번개를 했었고.. 위치적으로는 가장 이동이 편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잠정적으로 제 1순위 후보로 해두었고요...
좋은 곳을 알고 계시는 분이나
의견 주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
오늘 저녁이나..내일 저녁쯤에 번개 확정 글을 올려 둘께요 ^^
장소가 확정되면 음식 정하고..대충 식비는 정해질거 같은데요
좋은 곳 아시는 분이시나 드시고 싶은 음식..또는 하고 싶은 스케쥴에 한표..
있으신 분은 꼬옥- 리플 남겨주시고요
없으시면 없으신대로 하여간 번개는 달리겠습니다 ^^;;;
다음주 수요일 , 오사카 우메다.
11시에서 5시(~6시^^;),
함께 점심 + 하여간 뭔가 재밌게...^^;;
대낮 번개..^^;;;;;
(회비는 각자 계산으로 ^^;; 제가 산수를 잘 못하거덩요 ㅠㅠ)
그럼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꼬-옥- 만나뵙길 기대하며..^^;;
첫댓글 냐오님 정성에 정말이지 찬사를 보냅니다..우와...이렇게 정성들인 게시물은 첨이네요..감사하구요, 수고하셨네요. 전 어디가어딘지 전혀 모르기 땜에 우유부단하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대세에 따를께요. 시간은 좋은것같구요..먼저 쇼핑하고 밥먹는것 보다..조금 이르겠지만 밥부터 먹는게 어떨런지요...서로 나름 어색할텐데 쇼핑한다는게..ㅎㅎ 어색함을 수다와 밥으로 푼후에 쇼핑하거나 노래방가거나..시내구경도 좋고..어떨까요? ^^ 아무튼 대세에 따릅니다....수요일 11시 딱 좋네요~
아앗. 루진님~ >..< 루진님의 정성어린 답글이 더 기쁘옵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알찬 번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메다는 도심 한복판이라 멋지거나 하진 않을지 몰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셔요.. 함께 구경하여요 ^^ 그리고 루진님 말씀대로 서로 어색할 수 있으니 수다와 밥으로 분위기를 녹이고 나서 빵빵하게 놀기로 합지요 ^^ 근데 어디서 만나서 밥을 먹을지를 아직 못정했는데..ㅠㅠ 내일까지 다른 분들 의견 기다리고... 의견이 없으셔도 서로 만나기 편한데로 생각되는 장소에서 메뉴도 대충 정해서... 내일 학교 가기전에 확정 글 올리겠습니다~ ^^
참...루진님! 나라 어디에서 오시나요? JR 타시고 오시나요? 킨테츠 타고 오시나요? 갈아타셔야 할텐데 우메다에서 재미있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멀리서 와주시는디..준비 잘하고 싶은데^^ 제가 오사카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리...긴장되옵니다~ㅠㅠ)
(더불어 다른 분들도 뭐 드시고 어디서 만나고 싶으신지 말씀해주셔요..^^;;; 번개 확정되면 제 이메일하고 전화번호 적어두겠습니다~ ^^ 오실 분들은 그 뒤로 미리 메일하고 전화번호를 덧글이나 쪽지로 가르쳐 주셔요 ^^ 길 어긋나지 않게요..ㅠㅠ) 그럼 내일 다시....^^;;
냐오님 옛날 학창시절에 정리 여왕이셨겠어요^^ 정리 왔땁니다^^ ㅎㅎㅎ 전 솔직히 상황을 보고 갈 수 있도록 할게요.
아앗! 오드리햇반님!!>..< 덧글 감사하와요~ 근데..정리와 저는 정말 너무나 먼 은하계를 사이에 두고 있는데,...^^;;;꼭 뵙고 싶지만 멀고 몸도 아프셨으니 억지로 조를순 없구...ㅠㅠ 무리하진 마시고요 시간되시고 컨디션 괜찮으시면 꼭...^^;;
그야말로 벙개입니다. 갑자기..쫘악쫘악~의견을 주시고요.확이에에~한 분위기가 좋아요.^^제의견은요..오사카에서 한번 해메기 시작하면,시간낭비가 되니까요.그냥 ,누구나 아는 ,누구한테나 물어봐도 쉽게 알수 있는 요도바시카메라,일단 정문으로 모이는 걸로 하고 , 정문앞에서 메일을 하던가,전화를 하면 바로 연락이 되서 모이는 곳으로 올수 있게끔 ,식당가에서 일단 하는게 어떨까요?????? 일단은요..^^* nyao,님에게 제 전화번호랑 핸드폰 메일주소 남길께요..연락주세요... 전화번호를 읽으시면 저한테 확인전화부탁 1통 부탁드립니다.~~
니시님 요도바시 카메라의 의견 접수하겠습니다..식사도 그냥 작년에 가봤던 중국 바이킹에 갈까봐요..식탁이 원탁이라 서로 얼굴 보며 식사하기 좋을것 같고..눈에 보이는거 먹고 싶은것만 담아오면 되니까 일본어로 주문할 부담감도 없고..^^;;;;;; 의견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쪽지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일이 조금 늦어져서 지금 보았거든요 작은 딸랭구가 지금 품에 안겨 찡징대고 있는데 좀 진정해주면 핸드폰으로 메일 보내겠습니다 ^^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
제 전화번호랑, 메일주소<핸드폰> 지금 보내드렷읍니다.. 연락주세요....
냐오님 넘 부담갖지 마세요. 전 그냥 다함께 수다떨면서 맛난거 먹고 친해지는게 목적이니까요. 덩치가 큰탓에 돌아다니는것도 별로 좋아라하지 않구요..ㅎㅎ 저도 전화번호 남깁니다. 090-1919-2306 전루진..입니다^^
루진님 전화번호는 적었어요 감사하고요~ 하여간 우리 재미있게 놀아보아요~ 루진님 정말 꼭 보고 싶습니다~ 나라에서 오시는 루진님께 좋은 하루 되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나라 가보고 싶고요! >..<
앗. 전도 가고싶어용.. 혹시 jr 이바라키쪽에서 가시는분 없으신가용? ㅠ.ㅠ
아앗 꼭 와주세용~~~ jr은 아니지만 우메다에서 만나용~ >..< t2ars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저요,,,근데 어떡하면 되죠???
쓰느라 수고하셨슴다..저는 읽느라 한참걸렸어여..ㅋㅋ..저도 가고 싶은데 넘 머네여...임신중이라 날이 뜨거워서 돌아다니는게 힘들어서여..가고 싶다...다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보내세여...
아앗..넘 길게 썼나요? ^^ 임신중이시고 멀리 계시다니..뵙고싶다고 조를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가을이 되도 계속 번개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일본에서도 정 많다는 오사카에서 진짜 정의 나라 사람들이 모이니..^^;; 다음에..날 쉬원하고 세인트장님 컨디션 좋을때 꼭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몸 조심하시고요~ 앞으론 생명을 잉태하신 예비엄마님들과 노약자분들, 심신 허약하신 분들을 위해 조금씩 글을 줄여보겠습니다,...*(주접이 넘치는 저인지라 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세인트장님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갑자기 넘겼던 시안이 빠꾸되서 돌아와서..ㅠㅠ 무지 깨지고 지금에서야 겨우 들어왔어요 ㅠㅠ 언넝 번개 확정 글 올리겠습니다 ^^ 니시님께서 좋은 의견을 주셨으니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만나요 >..<
헉..또 필요한 정보를 보내지 않았다네요... 또 넘 길게 썼나...? ㅠㅠ 죄송하지만 오늘 많이 깨져서 점심도 못 먹어서...밥 먹고 와서 쓰겠습니다..흑..ㅠㅠ 하여간 쓸 내용은. 다음주 수요일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점심입니다~ >..<
이제 장소 건수 다 정해졌으니 시간만 정하면 되나요? nyao님 확정지어주세요! 저 나가구요. 아이린언니도 늦게 동참할꺼같아요.
앗싸~ 쩡이사오쩡님 나오신다는 말씀에 완젼 기쁨 만땅 행복 만땅이옵니다!!! 쩡이사오쩡님만 나와주신다면 아무 걱정 없네용~ 얏호~~>..< 아이린님도 오신다니 너무너무 기쁘구요!! 드디어 뵙는건가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 끼약호~ >..<
냐오님 진짜 열심히 벙개 추진해주시는데 전 못갈거같애요ㅜ,.ㅜ 지송... 다들 잼나게 놀고 오셔용^^
어흑....ㅠㅠ
(슬퍼서 도저히 답글을 쓸수가 없사옵니다.. 크흑..ㅠㅠ)
(다음엔 꼭 만나뵐수 있기를..어흐흐흑..ㅠㅠ)
nyao님 다음은 로르인한후 시간이 지나면 정보보호 땜에 로그아웃되는 경우가 있습니다.ㅋ보스가 병상에 있는동안 벙개가...--;;;월요일이면 참가 가능한데...ㅋㅋ즐겁게 보내시구요^^
아앗 보스님 그렇군요!! (그럼 제가 글케 길게 썼었단 야그..? ㅠㅠ) 오사카방은 일케 보스님이 계시니 든든하옵니다..그나저나 병상이셨다니..ㅠㅠ 지금은 괜찮으셔요? 많이 바쁘신줄만 알았사와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안그래도 보스님 기다리고 기다리고 아 기다리 고 기다리다가 못참고 쓴건디..ㅠㅠ 넘 아쉽사와요..어여 보스님 건강해지셔서 저희를 인도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글로만 뵈었지만..보스님도 사모님도 뵙고 싶은데요 ㅠㅠ
저두 참가할래요...
와카짱님!! 꺄아!! 기쁘옵니다~ 꼭 참석해주시옵소소~ >..<
정말 가고 싶은 정모인데 ㅠ.ㅜ 수욜부터 홋카이도에 여행을 가요. 이번 벙개 잼잇게 보내시구 ! 또 벙개 꼭 때려주세요!!
아아아아앗...정모는 아니고 번개지만..^^ 아쉽기도 하고...ㅠㅠ 너무너무 부럽기도 하네요!!!! 홋카이도오오오 여해애애애애애애앵~!!!! ㅠㅠ 여행 재미있게 잘 다녀오셔요~~~~~~ 여행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다음엔 꼭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