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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년 9월 13일 목욜 | |||
9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7(55) |
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6,2,8(66.4) |
나의키/체중 |
165/? |
9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61(?) |
나의 로망 |
정려원~ | ||
식 이 | |||
아 침 |
07시10분 잡곡밥반공기/소불고기/두부양념조림 -총540.9kcal | ||
점 심 |
12시30분 쌀밥반공기/추어탕(건더기만)/오징어양배추무침/콩나물무침/잔멸치볶음/파래무생채 -총369.5kcal
웰빙1/2칼로리커피믹스(맥심)2잔/양파즙4팩/후레쉬크림빵(파리바게트) -총748kcal | ||
저 녁 |
20시30분~새벽 2시 30분까지 불닭발볶음/불닭똥집구이/돼지고기수육/소주3병이상~~(정확한양 측정불가)/왕뚜껑컵라면 -총2080.9kcal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1.8리터 [3739.3 칼로리 섭취]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스트레칭(보통으로, 10분) -41.3kcal | ||
유산소운동 |
고정자전거(보통으로, 50분) -361.4kcal | ||
틈새운동 |
잘때빼곤 움직이기~ [660.4 칼로리 소모]- 11462만보계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만족못함 칭찬받을점- 새벽운동해준것 부족했던점- 술이 넘 과했다.밤운동 아예 못하고... 스스로채점- 10점
경미와 현정이가 놀러왔다.
그나마 새벽에 운동을 해서 다행이지..안그랬음 운동하나도 못할뻔 했다~!! |
첫댓글 자매 있는 분들 넘 부러워요. 전 남동생 하나만 있고 게다가 나이차가 있어서 말도 통하지 않고... 여동생이나 언니가 있으면 좋겠어요.
전 동생뿐이어서 그런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자매분들고 술마시면 정말 그술이 술이 아니고 음료수로 변하겠죠? ㅋㅋㅋ 암툰,,,저도 어제 과음했는데..동지 만났네요..
그러게요...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어제는 정말 술술 넘어가던데요...........근데 그 여파가 아직까지 가네요
나두..울언니들 만나면 그런다는ㅎㅎ 그립다~~ 딸많은게 재밌어요~~그쵸~~
맞아요...딸들이 모이면 정말 재미있죠
부러워요 매번 하는말이지만 동생이랑 이야기하고 먹고....저도 그랬음좋겠고만
태빈맘님은 술을 안마시니 오리지날 수다로 풀어야죠
나 (경미) 안갔어요 이름이 같군요 동생분이랑울 언니랑 동생들 보고파 ,,,,,제주도에 다 있거든요. 오늘부터 더 열심히 하실테지요...........
어머진짜빼자님도 경미였군요...워요...바로밑에 동생이 경미랍니다....제주도..신혼여행때가보곤 못가봤어요...나중에 여유있게 시간내서 꼭 다시 한번 가자고 신랑이랑 약속했었는데...먹고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꿈도 못꾸고 있네요..........
자매있는분들 넘 부러워요. 남동생 한명 있어요. 여자 자매 있으면 좋은데 ㅋㅋㅋ
울집 막내가 남자에요....어릴땐 잘 어울렸는데 지살림 생기고 그러니 뜸해지고 잘 안어울리게 되네요........나이들수록 여자 자매가 더 나은거 같아요^^
친정부모님덜 저 결혼시키고는 밑에 남동생이 둘 있거등요.. 딸래미 하나 더 낳을까 심심하시대나요 언니 있는 사람덜 보면 넘 부러워요
저두 언니,오빠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
화려한 식단이네요... 오랜만에 가족 상봉하셔서 좋으셨겠어요... 나도 언니 동생 보고싶네요
어제 술이 과해서 그런지 오늘 속이 넘 허하네요....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내속..........
님도 어제 대단한 저녁을 하셨군요. 그래도 운동이라도 하셨으니 얼마나 좋으실까... 전 그냥 꼬꾸라져 잤답니다. 기냥~~ 이빨도 안닦고~ 기냥~~` 잔뜩 먹고~~~ ㅠㅠ
독한 맘 먹고 모처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새벽운동한거에요...그게 없었다면 어제 하룬 공친하루
^^ 어제 나두 약속에 나갔더라면, 남친과 어울려서 2시넘어까지 달릴수있었는데, 가정의 평화를 지킬라꼬...ㅜㅜ 우째 술도 잘마시구..비슷하우...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가정의평화..조금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