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당]
논란의 野 혁신위에
개딸들이 응원문자 퍼붓는 이유
강력히 주장해온
‘대의원 권한 축소’
추진하자 응원 캠페인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지난 6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혁신기구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발족식에는 혁신위를 응원하기
위해 이재명 대표도 참석했다----
< 뉴스1 >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의 활동
종료를 앞두고 ‘개딸(개혁의 딸)’들이
혁신위원들에게 응원 문자를 보내고 있다.
혁신위는 10일 ‘대의원 권한 축소’를
핵심으로 하는 당 혁신안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의원 권한 축소는
이재명 당대표를 지지하는 개딸들이
그동안 강력히 주장해온 사안이기 때문이다
.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잇따른 설화와
‘개인사 논란’ 까지 불거지면서 혁신위가
이미 혁신 동력을 잃었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개딸들이 나서서 마지막 힘을 불어넣는
모양새다.
비명계는 대의원제 축소에 대체로 반대
입장이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는 8일부터
‘[긴급] 혁신위원 응원 문자 캠페인’이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가 돌았다.
문자 메시지는
“신뢰! 응원! 과감한 혁신안! 기득권 타파!
물러서지 마시라!”라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 당원에게
감동을 주는 민주당, 그래서 총선 승리로
정권 탈환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김은경 혁신위원회’를 응원하는 문자
보내기를 제안한다”
는 내용이다.
< 민주당 지지자들이 돌리고 있는
혁신위 응원 독려 문자메시지 >
혁신위는 대의원 권한 축소를 핵심으로
한 혁신안을 10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의원제 폐지를 제안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개딸 등 강성 지지층은 당내 경선에서
일반 권리당원보다 1표의 비중이 훨씬
높게 계산되는 대의원 비중을 대폭
줄이거나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대의원이 아닌 당원 중심의 정당’이
표면적 이유지만,
“대의원들이 친문 위주라 이재명 대표에게
비판적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
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문자 메시지에는 혁신위원 9명의 휴대폰
연락처가 담겼다.
김은경 위원장의 번호는 없었다.
현역 의원으로는 혁신위에 이해식·황희
두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해식 의원의 번호는 있었지만
황희 의원은 없었다.
민주당 관계자는
“황희 의원은 과거 친문 의원 모임인
‘부엉이 모임’ 핵심이었고 문재인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대표적
친문 인사”
라며
“실수로 빠뜨렸다기 보다는 개딸들이
친문이라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
< 혁신위 응원 문자 메시지 '예시' >
문자 메시지에는 ‘응원 문자’ 예시도 담겼다.
“민주당의 기득권을 타파하는 혁신위원회가
되어주세요!”,
“호남이 바뀌어야 민주당이 바뀌고,
민주당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개혁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개혁적인 민주당으로 혁신하게 만들어
주세요!”
등 3개였다.
이재명 대표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는 응원 문자를 서둘러
보내자는 글도 올라왔다.
9일 오전까지 ‘동참하겠다’는 취지의 댓글이
수십개 달렸다.
박상기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벽안
도대체 개딸의 정체는 뭐야
레이서
민주당은 참 웃겨. 문재인때에 소주성 이라는
별 듣도 못한 정책을 마차가 말을 끄는 정책이
어떻고 하는 잡소리로 대실패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딱 그 꼬라지,
지도자가 끄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가 끌려다니는 꼴.
그렇다고 리더들 처럼 뒤에서 밀어주는 것도 아니여.
이러니 미래가 없는 오합지졸들이지...
왕초
뭐하고 벌어먹나 개딸들은. 한심한. 죄명이 걱정은
접어두고 당신들 미래를 위해 일들하세요
죄명이는 돈 많이 꿍쳐놔서 걱정이 없다오
뤽베네토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
'까짓 세상 망해 버려라' 하는
패륜 좀비 집단일 뿐이다.
겨울나그네
개딸은 순수 우리말로는 암.캐.새.끼 가 아닌감?
작명 하나는 격에 맞게 참 잘지었다.
펠리컨
호남이 바뀌어야 나라가 바뀝니다 제발 호남의
주인이 민주당인것처럼 살지마세요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해야 나라가 바뀌는거죠.
호남이 바꾸지않으면 민주당은 저 운동권 편향에
매일 끌려다닐거에요
광주에 대형 쇼핑몰 없다는것도 진짜 웃긴이야기이고
4대강 때문에 영산강 준설 안한것도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는이야기이지요
둥이할머니
이나라의 민주주의에 민주당이란이름의 당이
기여한바가 많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언때가부터 빨탱이들이 날뛰기 시작했고
거기에 종북자가 대통령이 되드니 그것이 극에
달했다.
지금 이재명이란 범죄덩어리가 대표가된 민주가붙은
더불을 보면서 이나라의 건전한 민주당은
죽었다고 생각된다.개딸이란 이름의 이상한것들이
이것을 망하게 하는데 큰 역활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인간은 어느곳 어디에서고 선,호가있다.인간을
대하는것도 마찬가지인데 생각을 할줄아는 영물이
인간이라고 하는데 이것들은 그런것을 잊고
없는것들로 보인다.
인간이 이렇게도 망가지는것을 보고 있다.
나에게 이것들은 인간으로 보이지 않지만.
빅픽처
더불어 막말하다 망한당이 개딸들에게 끌려
다니는 이유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수 있는
강심장을 가진 작자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고
이 개딸들 뒤에는 이재명이가 있기때문이고..
그러나 종국에는 개딸들로 흥한 더불어 막말하다
망한당과 이재명이는 개딸들 때문에 망할것이다.
워낭소리
악마들의 집단 히스테리!!
호랭이야
혁신위가 개판인데 개딸들이 설친다고 그 혁신이
제대로 되겠는가?
사상누각에 공염불이니 애초에 시도조차 말았어야
하는 혁신위고 혁신을 한다는 시늉이었다
채찬수
비명이던... 친명이던...
대한민국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케제이
개딸들이 사람이냐... 객관성이 있어야지.
지들 이익이 있으면 찬성이라네...
다우네
머잖아 이 재명의 몰락과 더불어 "개딸이 개털"이
되는 밝은 세상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