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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ㅂ-->ㅁ 입술발음변천
kh--->h/kh-->gh=f
동예
예는 해(태양)을 예라는 한자로 표현?
하늘을 숭상하는 해 민족인데 한자로 발음이 비슷한 예(濊)로 쓴 것.
예(濊)는 남쪽으로 진한(辰韓) 북쪽으로 고구려, 옥저와 접하고 동쪽으로
대해(大海)에 다다르니 지금 조선(朝鮮)의 동쪽이 모두 그 땅이다....
노인들이 예로부터 스스로 일컫기를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 한다....
인도의 무굴제국의 무굴 역시 늑대를 의미한다.
나라 세운 자신이 몽골계라는 것이다.
(영화 - 모글리 - 정글의 전설 2018)
동물들의 손에 자란 인간의 아이, 모글리. 거대한 운명을 짊어진 소년이 숙명적인 운명
모글리 이 아이는 니샤에게 입양되어 늑대들과 함께 자랍니다. 그래서 늑대 인간이 되죠, 그러나 늑대와 인간은 다르다는 것을 서로 알게 됩니다.
같은 가족이 아니기 때문인 거죠!
모글리는 늑대와 가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간이 사는 마을로 돌아와 살게 됩니다.
될 수 없는 일 ,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껴 맞춰 살아 간다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늑대가족에게 떠나지 말라는 간절하고도 애절한 외침도 결국엔 상처로 남아버린 모글리~
[출처] 모글리 (늑대 소년)|작성자 푸나
브륵 브릭 브락 바락
브륵 륵 늑<-- 늑대의 늑
스웨덴어
varg [varj]
늑대.
Vargar
늑대
노르웨이어
varg [ʋɑɾg]
1.명사 늑대
2.명사 외톨이
구자라트어
વરુ Varu
늑대
싱할라어
වෘකයෙක් vṛkayek
늑대
일본어
かいはく [濊貊] 까이하꾸
⇒わいばく 와이바꾸
백-->맥
빅 -->믹
대만어
5 | 脈 | me̍h |
8 | 脈 | bi̍k |
소호금천에서 소호라는 말은 사슴 혹은 늑대를 뜻하는 말이다.
Konyak-Chang | ||||||
sho | wolf | Chang | Marrison 67 Naga | |||
šo | wolf | Chang | Matisoff 85 GSTC | 017 | ||
šo | wolf | Chang | French 83 | 580 | ||
sho | wolf | Konyak | Marrison 67 Naga | |||
šo | wolf | Konyak | Matisoff 85 GSTC | 017 | ||
šo | wolf | Konyak | French 83 | 580 | ||
sho | wolf | Phom | Marrison 67 Naga | |||
so | wolf | Phom | Matisoff 85 GSTC | 017 |
몽골은 발해와 고구려를 이었다.
몽골이라는 말은 모쿠리 모코리에서 나온 말이다.
범어잡명에도 모쿠리는 고구려를 뜻한다고 나와 있다.
정글북
모글리 는 늑대소년이다.일본식 발음이 정확하네.
모-구리 =몽골=늑대
뵈크리와도 같다.
고대 투르크어
Bokli 뵈크리 : 고구려
뵈크리라는 말은 늑대를 뜻하는데 몽골이나 투르크계 민족을 상징한다.
백제의 백 역시 늑대를 의미한다.
백---->貊맥 발음변화==>百백으로 발음을 적었다.
字頭聲符韻部對應廣韻小韻擬音註解
貊 | 白 | 鐸 | 陌 | mbraːɡ |
時代 | 聲韻系統名稱 | 韻部 | 聲母 | 韻母 | 備註 |
先秦 | 高本漢系統 | m | ăk | ||
先秦 | 王力系統 | 鐸 | m | eak | |
先秦 | 董同龢系統 | 魚 | m | uăk | |
先秦 | 周法高系統 | 鐸 | m | rwak | |
先秦 | 李方桂系統 | 魚 | m | rak |
제 역시 늑대를 뜻하는 말이다.
백=제 모두 몽골/투르크를 상징하는 늑대의 의미.
늑=대는 같다.
늑대의 대 재 제 발음변화
Old Chinese | ||||||
dzʼɛg/dẓʼɑ̆i | wolf | Chinese (Old/Mid) | Karlgren 57 GSR | 943t-u |
dzrɨ | wolf | Chinese (Old) | Baxter 92 | 1299 | ||
dzˤeaj {[dz]ˤrə} | wolf | Chinese (Old) | BaxterSagart 2011 | 232 |
부여 역시 부리 라고 불렀는데
바이칼호수 근처에 사는 부여족이 부리야트족
푀크리 푀르 푀라 푀리 뵈리 보리
Bodic | ||||||
phara | wolf | Tsangla (Motuo) | Sun H 91 ZMYY | 130.7 | ||
phɑ⁵⁵rɑ⁵⁵ | wolf | Tshona (Wenlang) | Lu 86 CuoM |
Qiangic
터키에서는 회색 늑대를 상징으로 여기고 몽골에서는 푸른 늑대를 상징으로 여긴다.
몽골계 피를 가진 민족들은 푸른색을 선호한다.
카자흐,키르키즈는 투르크계지만 몽골피가 많이 섞여 있다.
고대의 오손, 돌궐, 고차, 철록, 회골, 후대의 위구르족, 카자흐족, 키르기스족 등 튀르크계 민족의 늑대 숭배는 오랜 세월 동안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그로부터 2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늑대는 여전히 그 후손들의 삶을 지켜주는 신성한 존재다.
몽골인들에게는 늑대 토템이 있다. 몽골인들의 늑대 토템은 몽골 체체를 렉 박물관 정원에 있는 석비(부구트비)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높이 2.45m의 석비는 582년에 세워진 것으로 고대 돌궐제국의 왕족이었던 마한 테긴(Mahan Tegin)의 기념비다.
비석의 머리부분에는 늑대가 어린아이에게 젖을 빨리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주서> '돌궐전'에는 부구트비에 새겨진 이야기가 실려 있다. 다음은 '돌궐전'의 내용이다.
몽골 체체를렉 박물관의 석비(부구트비) 모습. 높이 2.45m 석비는 582년에 세워진 것으로 돌궐제국의 왕족이었던 마한 테긴(Mahan Tegin)의 기념비다. 비의 머리부분에는 늑대가 어린아이에게 젖을 빨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신익재
"이웃 나라에 의해 부족이 전멸되고 10살 사내아이 혼자만 발이 잘린 채 풀밭에 버려진다. 늑대가 그 아이에게 고기를 먹여주며 보살폈고, 사내아이는 장성한 뒤 늑대와 교합해 늑대가 임신하게 된다. 적국의 왕은 그가 살아있다는 걸 알고 사람을 보내 죽였다.
늑대 역시 죽임을 당할 위기에 몰리자 고창국 서북쪽에 있는 산으로 도망쳐 동굴에 숨어지내며 10명의 아이를 낳았다. 그들이 자라서 결혼해 자손을 낳고 각자 하나의 성씨를 이루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아사나'다"
'아사나'의 자손이 번성하면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 동굴에서 나와 알타이산(금산) 남쪽에 살면서 유연의 철공으로 일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책속에는 돌궐의 명칭에 대한 유래도 소개되어 있다. "금산은 형태가 두무(兜䥐) 즉, 투구와 비슷해 그곳 사람들은 두무를 '돌궐'이라고 했다"고 한다.
황금산이라 불리는 알타이산이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고 있다. 늑대 후손인 "아사나"의 자손이 알타이산(금산)남쪽에 살았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오문수
늑대 후손인 '아사나'는 근본을 잊지 않음을 나타내기 위해 '낭두독(狼頭纛)' 즉, 늑대의 머리가 그려진 커다란 깃발을 군영에 세웠다고 한다. 아사나는 돌궐 지배층의 성씨로 '푸른 늑대의 눈'을 의미한다.
위구르족과 카자흐족은 늑대의 이빨과 뼈를 호신부로 삼아 몸에 지니고 다니며 사악한 것을 쫒아내고자 갓난아이의 요람에 그것을 걸어두기도 한다. 또한 키르기스족은 갓 태어난 아기를 박제한 늑대의 입에 넣었다 꺼내는데 여기에는 아이가 평생 늑대처럼 건강하고 용감하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
늑대 토템에 관한 또 다른 전설이 있다. 몽골고원 북쪽에서 살다 5세기 말에 알타이산맥 서쪽에 나라를 세운 '고차'는 흉노 선우의 딸이 늑대에게 시집 가서 생겨난 후손이라고 한다.
칭기스칸의 조상은 푸른 늑대와 아름다운 사슴 '아랑고아'
< 몽골비사>에는 칭기스칸 가계와 조상의 계보가 기록되어 있다. 하늘로부터 생명을 얻어 태어난 푸른 늑대는 아름다운 암 사슴 '고아 마랄(Goa Maral)'을 아내로 삼아 가정을 이뤘다. 이들은 바다 '텡기스'를 건너 오논 강 상류의 불칸산에 자리를 잡고 살면서 '바트차강'을 낳았다. 바트차강의 11대 후손 가운데 하나인 보돈 챠르(Bodon Char)가 칭기스칸의 선친이다.
몽골 제1의 성산인 불칸 칼돈산 앞자락에는 푸른늑대가 불칸칼돈산을 바라보며 울부짖는 사진이 있다. 불칸칼돈산은 칭기스칸 탄생과 관련이 깊은 산으로 칭기스칸은 푸른늑대의 후손이라는 전설이 내려온다. ⓒ오문수
몽골 성산 중 하나인 "수타이산"으로 가던 중 보았던 모습이다. 일행을 안내했던 몽골인의 설명에 의하면 타이어를 이렇게 세워놓으면 양을 잡아먹으러 내려왔던 늑대들이 인간이 세워둔 조형물을 두려워한다고 한다 ⓒ오문수
푸른 늑대와 흰사슴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몽골원류>의 기록, 몽골족의 영웅 장가르가 황야에 버려졌을 때 늑대가 젖을 먹여주었다는 전설 등은 몽골족의 늑대 토템신앙을 말해준다.
튀르크계 민족에게 늑대는 용맹의 상징이다. 카자흐족 영웅 '자니벡'은 카자흐 칸국의 기초를 닦은 인물인데 그가 용맹한 이유는 젊은 시절 황야에서 잠들었을 때 늑대가 그의 가슴을 뛰어넘어가 늑대의 신력을 얻은 덕분이라고 한다.
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우즈벡어
bo‘ri [보리] <---g발음 생략 보그리
명사 늑대, 이리, 승냥이
구리 고리 역시 늑대를 뜻하는 말이다.
터키어
kurt
1.늑대
우리민족을 고리/구리라고 불렀다.
맥+구리 족/맥고리 족
ㅂ발음 약화로 륵--->늑
힌디어
वृक [vrik]
남성형 명사 늑대, 이리
बृक [brik]
남성형 명사 이리. 늑대.
भेड़िया [bheṛiya:]
남성형 명사 이리, 늑대
bheṛi-
브리 보리 부리
보르 부르 부리-->늑대
오늘날까지 몽골에서 칭기스칸과 늑대는 신성함의 상징이고, 몽골을 상징하는 동물이늑대인 이유다.
길거리에 떠도는 들개들도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
게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떠돌이 개들을 안락사 시키지 않는 것이 몽골이기 때문에
야생 늑대들의 제국이 바로 몽골에 형성되어 있다.
늑대는 전 세계에서 몽골에서 가장 많이 서식하고있었다 .
1847년부터 1923년까지, 늑대는 다양한 학명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타타르, 몽골, 티베트, 카슈미르,
고비 사막, 한반도의 서울 근처 등 다양한 서식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의 서식 범위는 러시아 파미르 고원, 중국 투르키스탄, 톈산 산맥, 몽골, 중국 북부로 확장되었다.
늑대 분포 지역은 중국 산시 성, 쓰촨 성, 운남 성이다. 서부 히말라야에서는 카슈미르와
치트랄-라울 지역에 서식하고 있다.
오늘날까지도 늑대는 전 세계에서 몽골에 가장 많이 서식하고있다.
몽골이 늑대가 가장 서식하기 좋은 국가인 이유는 우선 몽골대초원 환경상 늑대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 조성되있다.
그리고 유목민족 특성상 많은 양떼들과 가축이 있어 늑대들이 절대로 떠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중국의 작가 '장룽'이 쓴 늑대 토템에서도 볼수있듯, 예로부터 유목민과
늑대는 절대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몽골인이 곧 늑대요, 늑대가 곧 몽골인이다.
몽골 유목민이 사라지면 늑대도 멸종하고, 늑대가 멸종하면 몽골인도 곧 사라진다.
그래서 서로 맞수이면서도, 공생과 상생하는 관계를 맺고있는 이 둘은 절대 서로를 멸종시키지 않는다.
무엇보다 유목민족은 몽골 말 뿐만아니라 늑대, 개와도 공존하는 것이 몽골의 전통적인 사상이다.
몽골제국의 초대 황제인 칭기스칸은 기병대를 이끄는 강력한 지도력과 카리스마 때문에
푸른 늑대라고 자주 상징되곤 했다.
그래서인지 오늘날까지 몽골에서 칭기스칸과 늑대는 신성함의 상징이고, 몽골을 상징하는
동물이늑대인 이유다. 길거리에 떠도는 들개들도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
게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떠돌이 개들을 안락사 시키지 않는 것이 몽골이기 때문에 야생
늑대들의 제국이 바로 몽골에 형성되있다.
출처:https://blog.naver.com/tpgnsdl17/220922631564
러시아어
волк [볼크]
1.남성명사 동물 늑대 (→нoга́)
2.남성명사 천문학 이리자리.
3.남성명사 ((은어)) (자신의 일에서 최대한 이득을 챙기려는) 사리사욕, 욕심꾸러기(pвaч).
вурдала́к [부르달라크]
남성형 명사 낭인(狼咽)(늑대로 변하는 마법사), 흡혈귀 (슬라브 민족의 미신에서)
폴란드어
wilk [빌크]
1.남성형 명사 m IIIb zool 늑대
2.남성형 명사 (=wilczur)
3.남성형 명사 med 낭창(피부 결핵)
체코어
vlk [블크]
1.이리, 늑대
맥이족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아메리카로 가서 매히꼬 멕시코가 되었다.
馬마는 고대에 바르-->발-->말-->마 라고 말했다.
韓한은 카르 카라--->하르 하라 라고 하였다.
말가르는 신라에 한반도에 자라잡기 전까지 계속 통치하였다.
말갈은 고구려.
‘말갈(靺鞨)’은 특정 종족의 이름이 아니라 고구려가 성격이 다른 여러 주변 집단을 통칭한 것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말갈’은 한민족의 주류와는 다르지만 고구려, 발해를 비롯한 한국 고대사에 적지 않은 흔적을 남긴 존재다. 그러나 자신들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아 여전히 그 정체가 논쟁거리다. 권은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논문 ‘고구려 멸망과 요동지역 말갈인의 향배’에서 “‘수서(隋書)’ 등에 기록된 수·당나라 시기 ‘말갈 7부(部)’는 고구려가 영향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지방의 여러 복속민을 지역 단위로 나누고 ‘말갈’로 통칭한 결과라고 본다”고 했다.
중국 사서에는 말갈이 6∼7세기 한반도 북부와 만주 동북부의 종족으로 등장한다. 숙신-읍루-물길-말갈로 이어지며 일원적 계통을 가진 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근래에는 학계에서 말갈이 비슷한 성격을 지닌 여러 세력을 통칭한다고 이해하는 경향이 많다. 권 연구위원은 “고구려가 성장하고 돌궐이 등장하는 시기에 만주라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말갈이 하나의 계통과 문화를 지닌 단일 종족으로 성장하는 게 가능했을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권 연구위원은 ‘말갈’이라는 호칭의 유래에 관해서도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반도에서 유래해 고구려를 거쳐 중국으로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삼국사기에는 북방계 말갈보다 500년 이상 앞선 기원전 1세기 말부터 6세기 초까지 한반도에서 활동한 말갈의 기록이 등장한다. 다산 정약용은 이 시기 백제와 신라를 침략한 말갈이 사실 동예·옥저 지역의 예(濊) 계통 종족이라며 가짜 말갈, 즉 ‘위(僞)말갈’이라고 했다. 이 견해는 오늘날에도 이어진다.
하지만 근래에는 이들을 북방계 말갈과 구분되는 한반도 토착세력으로 보는 견해도 많다. 권 연구위원은 15일 신라사학회가 연 학술발표회에서 “북방계 말갈에 앞서 한반도에서 먼저 삼국민과 정치 사회 문화 경제적 기반이 다른 주변 집단의 호칭으로 ‘말갈’을 사용했고, 이것이 고구려를 통해 중국에 전파되면서 중국 역시 고구려인과 성격이 다른 동북 지역 주민을 말갈이라 부르게 된 것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출처:동아일보
반도에 있는 동신라는 500년이 되어서야 고구려로부터 독립한다.
첫왕이 지증왕이지.
우리가 알고 있는 초기신라는 모두 양자강이남에 있던 대륙신라의 역사다.
교과서로 배우는 한국사는 일제가 만들어 놓은 엉터리.
말갈이 곧 마자르 로 발음이 변음된다.
헝가리 민족이 마자르 족.
북경어 즉 만주족발음을 따라했다.
만주족은 貊을 모 라고 발음하는데
목--->모 발음변화
모음변화해서 달리 발음하였다.
같은 글자라도 민족마다 발음은 약간씩 달라지게 마련이다.
북경어
薄 [báo]
1.형용사 얇다. (↔厚(1))
2.형용사 (인정이) 메마르다. 박정하다. 야박하다.
3.형용사 진하지 않다. 옅다. 싱겁다. 묽다.
薄 [bó]
1.형용사 경미하다. 사소하다. 근소하다. 변변치 못하다. 하찮다. 약하다.
2.형용사 후(厚)하지 않다. 인정미 없다. 야박하다.
3.동사 경시하다. 경멸하다. 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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