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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싱크대 교체했어요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743 23.09.02 17:4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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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2 18:25

    첫댓글 싱크대 교체 할려면 전부 끄집어 내야 하니깐
    어수선 하고 할일이 많더라구요,
    아직은 날씨가 움직면 더운데 고생 하셨어요
    그런데 가위가 몇개~~ 왜 이렇게 많아요,ㅎㅎㅎ^^
    산뜻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많은 맛있는 요리하세요.

  • 작성자 23.09.02 18:29

    있는데 ~모르고
    전음방에 올라오면 사고 그랬지요.
    더 이상 정리하기 싫어서 앉았어요.
    쉬엄 쉬엄 해야겠어요

  • 23.09.02 18:54

    인조대리석인가요?

  • 작성자 23.09.02 18:56

    대리석은 대리석인데
    가루먼지가 많아요
    인조라서 인가요?

  • 23.09.02 18:57

    @이광님(광주남구) 자연석도 자를 때는 가루 먼지 많이 나죠

  • 23.09.03 15:33

    @맹명희 인조 대리석입니다

  • 23.09.03 15:42

    @이점단(광주) 바쁘다 보니 저도. 이제야.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전음방 회원님과 연이되었네요
    잘해드린다고 신경써서 해드렸는데. 맘에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또한 가게 홍보까지.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광주에서 30년 넘게 한길만 해서인지. 연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전음방 회원님과. 연이 되어서
    하게 되었네요
    아마 광주 회원분들중에. 우리가게와. 인연이 있었을 분도 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신용으로 장사하니. 혹시나
    인연이되신다면. 최선을. 다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02 19:41

    수고 하셨습니다
    하시고자 할 때 정리하세요

  • 작성자 23.09.02 20:20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누었오.ㅎ.ㅎ

  • 23.09.02 20:45

    묵은 살림 끄집어내보면 엄청 많죠?
    저 사무실 그만두고 내 짐 정리하며 집으로 가져올거 가져오고 버릴거 버리는데 사무실인데도 뭔 살림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더라구요
    두고 오는것도 많은데도요
    그런데 가정집 살림은 오죽하겠어요
    공사한김에 이제 버릴건 버리고 미니멀하게 사셔요 ㅎ

  • 작성자 23.09.02 20:48

    유리도 엄마 쓸것만
    놔두고 다 ~버리래
    내가 잡동생이 질려버렸어.ㅎ.ㅎ

  • 23.09.02 20:51

    @이광님(광주남구) ㅎ 맞아요
    버리셔야해요
    저는 잘 버리거든요
    우리집엔 살림이 없어요

  • 작성자 23.09.02 20:54

    @공경옥(인천) 그래서 사진에 보인데로만 하고 누었오.
    버릴것이 별로라서~
    짐 쌀때 4차두 버렸거든요~
    에고 심란해요.

  • 23.09.02 21:36

    @이광님(광주남구) 수납공간 많으면 뭐든지 안으로 집어넣고 밖에는 없어야죠 ㅎㅎ
    저는 살림살이는 뭐든지 집어넣고 숨기느라 바빠요 ㅎㅎ

  • 작성자 23.09.02 21:58

    @공경옥(인천) 긍께 ~속에 위에
    안보이는곳 넣고
    또 사고~그런데
    싱크대 사각이 디자인이 달라졌어요.
    보셔요 기억자 아녀요

  • 깔끔하고 이쁘게 하셨습니다
    주방 인물이 훤합니다

  • 작성자 23.09.02 23:10

    아직도 어질어 졌어요
    진도가 안나가네요 ~
    다용도실도 많해요

  • 23.09.03 10:23

    싱크대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명절 때때옷 대신 명절치레하셨네요.
    나이가 들수록 신식에
    이쁜거 깔끔하게 살아야해요.
    치우고 버려도 금세~
    살림에 욕심많은 세대는 얼마안가서
    또 가득입니다.ㅋ
    특히 딸은 예쁜잔소리
    엄마는 다 필요하고
    저도 그랬거든요.
    저렇게 깔끔하고 편한 부엌!
    음식솜씨 너무 좋으신데
    더 더욱 기대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9.03 16:49

    이제 반 정도 정리 했네요~
    버릴려고 보면~
    누가 선물준건데~
    보관하고 싶어요.

    버릴것이 포장지나~
    비닐~ㅎ.ㅎ

  • 23.09.03 16:54

    주방은 주부의 공간이지요 깔끔하니 잘하셨네요

  • 작성자 23.09.03 22:36

    너무 맘에드네요~
    이번에 우리 라인에서
    이사를 3집이 해서
    싱크대교체 하는데
    좋은상품으로 가격
    저렴하게 해줘서요~
    공장과 주문 만 받아
    연결하는 차액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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