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루타 실험은 바이러스와 세균, 병원균 등 미생물을 가지고 건강했던 사람의 면역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전신을 염증(inflammation) 상태로 만드는 살인고문.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게 30~40분 정도 공격이 들어오더니 심장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심장에 통증이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도 차고 고통스러움.
온몸이 무겁고 급 피곤하고 기운이 없게끔 고문이 들어오고 속도 안 좋음.
3시간 동안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뒤틀리더니 부글부글거리고 또 설사.
지금껏 설사만 3번함.
전신 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프고 종아리 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이미 종아리 혈관 염증으로 종아리 전체가 한포진이나 대상포진처럼 집합성의 작은 수포(水疱)를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염증성 피부질환에 15년째 시달리고 있음.
굉장히 참기 힘든 가려움이 심한 소양증이 있고, 따끔거리고 열감이 있고 가려운 부위가 붉게 달아오르면서 붓고 주변으로 퍼지는데 진물과 고름(pus)이 나면서 굉장히 외형적으로도 흉칙함.
건강하고 깨끗하고 흰 내 피부가 2009년 타겟된 순간, 전신 특히 사지 부위가 15년째 포진(herpes, 헤르페스)으로 시달리고 있다.
피부염 뿐만 아니라, 전신이 다 염증 상태임. 생식기가 가렵고 냄새가 나게 질염, 구내염, 설염, 치주염, 위염, 장염, 콧물이 나오고 코에서 치즈 꼬린내와 물걸레 냄새가 나게 하는 비염 증상, 그리고 가래(가끔씩 피가 섞인 가래)와 재채기가 자주 나오게 수시로 감기 걸린 것처럼 바이러스 염증성 공격에 시달림.
피해가 장기화되고 2018년부터 극한의 살인고문이 햇수로 6년째 지속되다보니 심장에 염증이 있는 심염 증상, 경미한 폐렴 증상, 류마티스관절염에 시달리고 있음.
그리고 심장과 뇌를 계속 쉬지않고 계속 고문 당하다보니 뇌염까지 의심스러울 정도임.
모든 혈관, 특히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극살인고문으로 아직은 젊은 나이에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다. 치매까지 의심스럽다. 최근들어서 굉장히 기억력이 저하되었다.
첫댓글 이 고문을 안 당한 피해자는 진정한 마루타의 완전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기술한 피해를 당해 본 적 없거나 당해도 1회성 내지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만 당했다면 뇌생체실험 고문의 살인적인 맛을 아직 당해보지 않은 것.
전신 염증 상태로 산 지도 15년째.
뇌파만 빼앗긴 피해자들은 그 개인을 함부로 못 건들 정도로 집안이 좋거나 그 개인의 스펙이 좋기 때문에 그 피해자에게 큰 건강상의 타격을 주지 않을 정도만 건드는 것임.
이 뇌생체실험 고문에도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적용되는 듯. 나는 불가촉천민인가 보네.
병원에서는 뭐라고 하나요? 입원해도 당하나요?
질문을 이해 못 하겠네요. 입원해도 당하나요는 무슨 질문일까요??
@neoelf0813 (인천) 입원 기간에도 피해를 당하냐고요? 말이 어렵나요?
@nbcde 입원했다는 언급은 한 적 없는데요. 그리고 입원해도 당하냐는 질문 자체가 어리석은 질문 같은데요.
@neoelf0813 (인천) 그정도로 고통스러운데 15년 넘는 세월동안 입원한적이 없으세요?
@nbcde 어느 병원을 입원하라는 뜻이죠?
@neoelf0813 (인천)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쉬세요
@nbcde 님이 더 힘들어보이세요. 님이 쓰는 글 자체에서 그렇게 느껴집니다.
@neoelf0813 (인천) 어떤 인간이 깽판치다 나가니 별 말같지 않은게 댓글 태러 하네요.
@neoelf0813 (인천) 하도 힘들다고 죽음같은 고통이라고 하시길래 그런건데 화나시나보다 맞아요 저도 힘들어요
@nbcde 님이 말하는 병원엔 가 본 적도 없거니와 내 살아생전에 갈 일이 없을 거에요.
그리고 님이 언급하는 그 병원에 가면 모든 게 해결이 된다면 님은 뇌생체실험 마루타가 아니죠. 번지수를 잘못 찾아왔네요.
그리고 진짜 더이상 이 마루타의 삶이 못 견딜 정도로 힘들면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을 굳이 다른 사람한데 권고하거나 추천할 필요도 없고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이고, 혼자서 최종결정을 내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