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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D2yOq1Q0iOo?si=zYdh77WvatJeftZp
멸공 정용진 트럼프 면담. 재벌 중 맨 먼저 윤석열 버리나?
조회수 1.4천회 · 21분 전#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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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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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sxvfhUNh18?si=cNRmT-LImwvSfwH9
트럼프 효과 = 美 이익 절대주의/ 유럽 침몰, 韓·日 뒤따르나?/ 파나마 다시 침공?
조회수 2.1천회 · 1시간 전#트럼프 #maga #유럽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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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3.3만
출처: https://youtu.be/kuTkQGtm5mQ?si=KnV5V8I12HW-f-Ib
한국 ATACMS, 잴랜스키 손에/ 국회, 행정부 접수와 개헌/ 불길한 독일 성탄절 참사/ 美 병사들의 헛된 희생
조회수 9.4천회 · 4시간 전#atacms #러우전쟁 #내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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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3.3만
출처: https://youtu.be/xVzdSZZjFZw?si=wMNRHLmW8jjWWbzB
위조신분증이 아니라 성의없는 장난질!/키예프발 가짜정보, 반드시 교차검증해야!/바뀌는 CIA권력에 떨고 있는 젤렌스키!
조회수 2.5천회 · 5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3만
출처: https://youtu.be/Il9hVgcEuIY?si=FpG9VkTcXK-U00Pa
슬로바키아 총리, 젤렌스키의 5억 유로 뇌물 거부!/사악한 젤렌스키의 자금, 무기 갈취!/윤석열 정권은 왜 키예프 지지하나!/한국의 멍청한 소위 보수우파!
조회수 1.9천회 · 3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3만
출처: https://youtu.be/dhM232ryjjQ?si=ErTGO0t7dJapucpU
키예프에 맹종하는 괴이한 한국매체들!/귀를 의심케한 함량미달의 조태열 외교부장관!/한국부정선거 규명을 트럼프가 왜 돕나!/내각제 개헌 음모는 막아야!
조회수 3.6천회 · 1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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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1 호, 푸틴의 철학, 역사관 // 특수군사작전 거의 완료 // 인구감소 대책과 어린이 미디어 보호 방안
조회수 1.3천회 · 2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6만
출처: https://youtu.be/AjB0D-1GSJg?si=U_mZ7TsRySC3xtBz
벨 통신 650 호, 12/20, 전황 상세 분석 // 키예프 시내 대규모 공습 // 제렌스키,대공 패트리어트 생산 라이선스 요구
조회수 2천회 · 1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59만
출처: https://youtu.be/K1VVgw0tE9A
우크라이나 전황(12/20)- 키이우 대폭격/쿠르스크 돌출구 탈환/푸틴, 트럼프 만남/오레슈니크 위력/쿠라호보/유스페니브카 전선 함락/마카리브카 점령/우, 챠소브 야르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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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천회 17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P6MACWu7VJU?si=dpd3smVFa_aNutRH
나토, 러시아군 상대 어렵다/EU, 우크라 파병시 전력 약화/터키, 시리아 병합 추진/러, 시리아 곡물 수출 중단/HTS,이스라엘과 전쟁 유예/시리아 방공을 두려워했던 이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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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5.9만
출처: https://youtu.be/DSMMQPVO52I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파국으로 치달았을까?
구독자 62.9만명
출처: https://youtu.be/QSGbvSIIoqI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아르헨티나
구독자 2.38만명
조회수 7,230회 2024. 12. 22.
이번 시간에는 역대 최저 인플레이션을 기록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근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DkD6l3tAjQk?si=r4SveTLGAWNDOj0I
"NLL서 北 공격 유도한다" 진짜 한반도 불바다 될 뻔.. [뉴스.zip/MBC뉴스]
조회수 1.6만회 · 47분 전#노상원 #NLL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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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515만
출처: https://youtu.be/2lLjdTM1v0U
[속보] 경찰, '비상계엄 비선' 노상원 수첩에서 "北 공격 유도..정치인 판사 종교인 언론인 수거" 충격적 메모 확보- [MBC뉴스속보] 2024.12.23
구독자 515만명
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현재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6시간 전 #노상원 #수첩 #공격유도
12·3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비상 계엄의 비선으로 알려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FGqgCrOm0n8?si=Ujqp5TnE5EVTDmoF
국힘, 내각제파와 대통령제 파로 권력투쟁 / 권성동 이낙연 김무성 내각제 추진자들. 역사상 야당 대표를 이렇게 죽이려고 한 적이 없었다. [변희재 대표]
조회수 2.9천회 · 4시간 전#유용화의생활정치 #유용화 #뉴스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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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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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9LeSDt7_m54?si=3DEquqAkvvqiwice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 부총리 하달 문건서 '국회 운영비 끊어라' 지시" / YTN
조회수 26만회 · 4시간 전...더보기
YTN
482만
출처: https://youtu.be/8sW13CLGsV0
[뷰리핑 클립] 이상한 사람들만 모이는 당 돼가는 국힘,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다"
구독자 6.33만명
조회수 32만회 2일 전
한동훈 대표 권한대행의 사퇴와 함께 일부 의원들은 탄핵 찬성 의원들에 대한 색출에 나섰습니다. 이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게 하며, 당 내부에서는 '배신자' 프레임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겨레 뷰리핑에서는 탄핵 가결 이후 국민의힘이 어느 정도 극우화되었는지,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출처: https://youtu.be/avc6RoBDn40?si=VXLn9LQmGSOBUxM7
"헌재 없이 윤석열 파면 가능하다" 심지어 한 달 내로? 충격 묘수 떴다!
조회수 40만회 · 7시간 전#윤석열 #헌법재판소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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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예능이다
11.1만
출처: https://youtu.be/eSlDSzLDWDE?si=_eoFJrBHwt2xCBg6
그땐 그랬지] 바이든 날리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l 20231212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조회수 2.9만회 · 5시간 전#이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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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키타카 MKTK
55만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00902965&navType=by
정규재 주필 "윤석열은 그들의 가케 무샤" - 삼프로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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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경상도는 깨어날까?
그럴수 있을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IyU_y_c0zvw?si=Pve088SUOg-tVnVl
[현장영상] 군, 3번째 정찰위성 발사…남북 우주대결 '우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재 684명 시청 중#정찰위성 #위성 #우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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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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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WFlw6elGE0s?si=onh-acOFSI_MyioK
현장연결] 군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발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750회 · 16분 전#정찰위성 #미국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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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174만
출처: https://youtu.be/epyQYW-agVc
3분만에 꼬꾸라지더니 폭발…일본 첫 민간위성 발사 또 '고배'/ 연합뉴스 (Yonhapnews)
구독자 101만명
연합뉴스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전체 또는 일부 지원합니다 위키 백과
3분만에 꼬꾸라지더니 폭발…일본 첫 민간위성 발사 또 '고배' (서울=연합뉴스) 일본 민간기업 단독으로는 최초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안착시키려던 시도가 또다시 실패로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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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ajusibo.com/66625
국민 69.1% “윤석열 비상계엄 재계획 가능성 있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12/23 [12:28]
| 윤석열이 탄핵되지 않고 대통령으로 복귀하면 또다시 비상계엄을 계획할 것이라고 국민 10명 중 7명이 생각하고 있다. 여론조사꽃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탄핵 심판이 기각돼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복귀하면 또다시 비상계엄을 계획할 가능성이 있다’고 국민의 69.1%는 생각하고 있다. 이 중 과반(51%)은 매우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또다시 비상계엄을 계획할 가능성이 없다’고 답한 국민은 29.2%였다. 그리고 여론조사꽃은 한덕수 대통령이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3명의 임명을 거부하거나 내란 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다. 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과 내란 특검을 거부하면 ‘탄핵해야 한다’고 답한 국민은 66.7%였다. 탄핵해서는 안 된다고 답한 국민은 28.7%에 그쳤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꽃이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 결과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2-22
지금 한국의 권력은 누구손에 있는가? 권력을 대중에게
윤석열이 탄핵당한 것은 혁명적 상황이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혁명적 상황을 혁명으로 이끌어가지 못하고 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권력이 누구의 손에 들어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윤석열을 탄핵심판에 넘겼으나 여전히 권력은 윤석열과 현지배층의 손에 들어가 있다.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이 다른 점은 권력이 누구의 손에 들어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박근혜 탄핵 당시 권력은 대중의 손에 들어가 있었다. 황교안같은 극우인사가 대통령권한대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의지와 반하는 짓을 하지 못한 것은 권력이 대중의 손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윤석열은 헌재의 탄핵서류 수령도 거부하고 있다. 이것은 권력이 여전히 윤석열의 손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회의 탄핵가결은 윤석열을 굴복시키지 못했다.
한국정치 최악의 상황은 윤석열이 다시 살아남는 일이다. 그런 일은 결단코 막아야 한다. 이미 기득권은 윤석열 결사옹위체제로 들어간 것 같다. 결국 힘과 힘의 대결이 될 것이다. 누차 이야기했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윤석열이 훨씬 더 유리하다. 신세계 정용진이 트럼프를 만났다고 한다. 이 시점에 정용진이 트럼프를 만난 것을 여사일로 볼 수는 없다. 당연히 트럼프는 한국내 정치상황을 문의했을 것이고 정용진은 윤석열 편을 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윤석열이 비상계엄 이전에 트럼프측에게 사전에 통보했다는 이야기도 돌아다니는 상황이다.
윤석열은 이미 괴물이 되어 버렸다. 괴물이 권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게 하면 안된다. 윤석열이 권력에 다시 복귀하면 한국은 완전하게 산산조각 날 것이다.
대중이 권력을 가지고 와야 한다. 대중이 권력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위다.
앞으로 한국정치가 어떤 방향을 향하게 될 것인지는 거리에서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거리의 시위 양상도 많이 바뀐 것 같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김해원 교수가 이야기한 개헌과 국민투표를 통한 윤석열 직접 파면주장도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김해원 교수의 주장처럼 헌재의 탄핵심판과 개헌을 통한 윤석열 파면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목표가 분산되면 힘이 나뉘고 성공하기 어렵다. 제1의 목표는 윤석열의 제거이다. 대중이 권력을 가져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재명이 물러서는 방법이지만 그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상황은 이재명이 반대급부를 얻으면 어떻게 하느냐를 생각할 정도로 여유롭지 않다.
동시에 이 둘을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면 우선적인 목표를 선정하고 집중해야 한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0
[국제] 새로운 지정학적 지도가 펼쳐지고 있다 - 시리아의 퇴장 (당분간 '팔레스타인'도)
| 이는 크게 네타냐후 의 정치적 상황에 달려 있다. 만약 네타냐후가 자신의 형사 재판에서 비교적 큰 타격 없이 벗어난다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이라는 큰 ‘도박’을 감행할 필요가 있을 것인가. 갑자기 바뀐 지정학적 지도가 그 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출처: 알라스테어 쿠르크(ALASTAIR CROOKE), 2024년 12월 23일 번역 :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 제목: A New Geo-political Map Is Unfolding – the End of Syria (And of "Palestine" for Now)
[사진출처: www.unz.com]
시리아는 혼란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었다. 알카에다, ISIS, 그리고 가장 강경한 무슬림 형제단의 요소들이 하늘을 맴돌며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 약탈과 두려움이 만연하고 복수에 대한 열망이 피를 끓게 하고 있다. 거리에서의 처형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HTS(하야트 타흐리르 알샴)와 지도자인 알줄라니는 (터키의 지시를 받아) 상황을 통제하려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HTS는 알카에다, ISIS, 알누스라처럼 하나의 우산 아래 모인 조직이며, 이미 분열과 내분에 빠졌있다. 시리아 국가 자체는 한밤중에 붕괴되었고 경찰과 군대는 무기고를 열어둔 채 철수했다. 교도소 문도 열려 많은 수감자가 풀려났다. 이들 중 일부는 정치범이었지만, 많은 수는 아니었다. 가장 악명 높은 수감자들이 이제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며칠 만에 450회 이상의 공습으로 시리아의 방위 인프라를 완전히 파괴했다. 미사일 방어 시스템, 시리아 공군 헬리콥터 및 항공기, 해군, 병기고 등이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공중작전"에 의해 파괴되었다.
시리아는 더 이상 하나의 지정학적 요인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동쪽에서는 쿠르드군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이전 시리아의 석유와 농업 자원을 점령하고 있으며, 튀르키예 에르도안의 군대와 그 대리인들은 쿠르드 점령 지역을 완전히 분쇄하려 하고 있다. (미국이 중재한 휴전으로 어느 정도 멈췄지만) 남서쪽에서는 이스라엘 탱크가 골란 지역과 다마스쿠스에서 불과20km 떨어진 지역까지 점령했다. 2015년 이코노미스트지는 “골란 고원의 검은 금맥: 이스라엘의 지질학자들은 이 매우 외진 지역에서 석유를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석유개발업자들은 이 가장 척박한 지역에 엄청난 석유 매장량을 있다고 믿고 있다.
이제 시리아라는 큰 장애물이 사라짐으로써 서방의 에너지 야망이 한층 더 수월해졌다.
1948년 이래 이스라엘과 전략적인 정치적 균형을 맞췄던 시리아가 처음으로 사라졌다. ISIS의 재건과 오스만 제국의 부흥이 이스라엘 및 미국의 중재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터키는 1923년 세계 1차 대전이 끝난 후 시리아 북부를 새로운 시리아 국가에 양도한 조약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았다.
시리아는 몇 일만에 분할되고 발칸화 되었다. 그럼에도 왜 튀르키예와 이스라엘은 폭격을 계속하는가. 바샤르 알아사드가 떠난 순간부터 폭격이 시작된 이유는 오늘의 정복이 일시적일 수 있고, 곧 쫓겨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지역 통제가 가능하다면 반드시 소유하지 않아도 된다. 이스라엘과 튀르키예는 이 지역의 강력한 국가로서 단순히 자원만 아니라 시리아가 위치했던 중요한 교차로와 통로를 통제하고자 하는 것이다.
결국 '대이스라엘'(Greater Israel)은 에르도안의 오스만주의적 복고주의(Ottomanesque revanchism)와 충돌할 가능성이 크다. 동시에 사우디-이집트-UAE 연합은 ISIS의 재탄생이나 튀르키예가 주도하는 오스만화된 무슬림 형제단의 부상을 반기지 않을 것이다. 후자는 현재 새로운 혁명적 상황을 맞이한 요르단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이러한 우려는 걸프 국가들을 이란과 더 가깝게 밀어붙일 가능성이 있다. HTS 연합에 무기와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했던 카타르는 다시 한 번 다른 걸프 지도자들에 의해 배척당할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지정학적 지도는 이란, 러시아, 중국, 그리고 브릭스(BRICS)에 대한 많은 직접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러시아는 중동에서 복잡한 전략을 펼쳐왔다. 한편으로는 NATO 세력에 맞서 방어전을 치르고 주요 에너지 이익을 관리하면서도, 동시에, 모스크바는 이스라엘을 향한 저항 세력의 작전을 완화하여 미국과의 관계가 완전히 악화되는 것을 막기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모스크바는 큰 확신은 없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는 미국의 신임 대통령과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모스크바는 시리아 이들립 자치 구역 내에서 IS를 억제하기 위한 아스타나 합의와 같은 휴전 ‘합의’가 종이장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 아스타나 합의의 보증국인 튀르키예는 모스크바를 배신했다. 이는 러시아 지도부가 우크라이나 문제와 서방의 휴전 논의에 대해 더욱 강경한 입장을 취하도록 만들 가능성이 높다.
이란 최고 지도자는 12월 11일 연설에서 "시리아에서 발생한 일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휘 하에 계획된 것이었다. 우리는 이를 입증할 증거를 갖고 있다. 시리아의 인근 국가들 중 하나도 역할을 했지만, 주요 설계자는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이다"라고 밝혔다. 이 연설을 통해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저항 의지가 약화되었다는 추측을 일축했다.
튀르키예가 시리아에서 거둔 승리는 결국 파이로스의 승리(Pyrrhic victory, 역자 주: 승리했지만 대가가 너무 커 차라리 패배와 다름없는 승리를 의미)가 될 가능성이 크다. 튀르키예의 외무장관 하칸 피단은 시리아에서 벌어진 상황의 본질에 대해 러시아, 걸프 국가들, 이란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이제 이 혼란은 에르도안의 책임이 되었다. 그가 배신한 세력들은 결국 복수에 나설 것이다.
이란은 과거처럼 지역 저항 세력들을 결집하여 알카에다 재건 세력과 싸우는 전략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중국이나 BRICS 프로젝트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이라크는 자국 내 ISIS 민병대의 만행을 상기하며 이란과 협력할 것이며, 예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란은 시리아 군대의 잔존 세력 일부가 어느 시점에서 HTS 연합에 대항하는 싸움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있다. 마헤르 알아사드(역자 주: 바사르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 동생. 시리아 정예 제4 기갑사단 사령관)는 바샤르 알아사드가 망명한 그 날 밤 이라크로 자신의 전차 사단 전체를 데리고 갔다.
중국은 시리아에서 벌어진 사건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위구르인들이 시리아 반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튀르키예는 이들립(Idlib) 지역에서 약 30,000명의 위구르인들을 훈련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튀르키예는 위구르인을 투르크 민족의 성원으로 간주하고 있다. 중국 또한 시리아 정권의 붕괴를 자신의 에너지 안보 라인(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를 경유하는 라인)에 대한 서방의 잠재적 위협을 부각시킨 사건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
끝으로 서방은 수 세기 동안 중동의 자원을 두고 싸워왔으며, 오늘날의 전쟁 뒤에도 결국 이러한 이해관계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서방은 막대한 부채를 안고 있으며, 재정적 여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채권 보유자들은 이미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새로운 담보 자산을 찾기 위한 경쟁이 진행 중이며, 이는 법정화폐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시도와 맞물려 있다. 과거에는 금이, 1970년대 이후에는 석유가 달러의 담보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석유 달러는 흔들리고 있다. 앵글로-아메리카 세력은 1970년대 이전처럼 이란의 석유를 다시 활용하여 상품의 내재 가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화폐 체제를 구축하길 원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가 전쟁을 지지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그는 이미 에너지 지배가 그의 행정부의 핵심 전략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러나 그는 "전쟁을 끝내고"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지정학적 지도의 변화가 동서 간의 글로벌 협정을 더 가능하게 할지, 아니면 더 멀어지게 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트럼프가 이란 및 러시아와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한 모든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협상이 실제로 이루어질지, 또는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판단하기에 아직 이르다.
트럼프는 먼저 국내 문제를 해결해야 외교 정책에서의 협상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미국 상원 내 '네버 트럼프' 세력은 트럼프에게 국내 정치 및 경제 사안을 관리하는 부서 및 기관에 대한 주요 지명권을 상당 부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FBI와 법무부와 같은, 지난 몇 년간 트럼프를 겨냥했던 "전쟁 부서"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재량권을 줄 가능성이 있다.
암묵적 ‘합의’는 그의 지명이 여전히 상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대체로 미 정부 기관 간 협력 하에 이루어지는 외교 정책, 특히 이스라엘과 관련된 정책에 부합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외교안보 분야의 지배적 엘리트들은 외교 정책의 가장 핵심적인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지명에 대해 자신들의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점이 문제의 핵심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인들은 대체로 자신들의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이러한 환희가 미국의 자본가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현재 헤즈볼라는 억제되었고, 시리아는 군사적으로 무력화되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국경에 인접해 있지 않다. 이스라엘에 대한 현재의 위협은 질적으로 이전보다 낮아진 상태다.
이러한 상황이 긴장을 완화하거나 더 폭넓은 이해가 도출될 수 있을 것인가? 이는 크게 네타냐후 의 정치적 상황에 달려 있다. 만약 네타냐후가 자신의 형사 재판에서 비교적 큰 타격 없이 벗어난다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이라는 큰 ‘도박’을 감행할 필요가 있을 것인가. 갑자기 바뀐 지정학적 지도가 그 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50061
신평 변호사 "尹, 성품 선한 대통령…훌륭한 지도자 될 것"
입력2024.12.21. 오후 2:45 기사원문
김태환 기자
개인 SNS에 글 게재…"고난과 시련 겪고 달라질 것"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61758
타이완 여야 난투극…공직자 소환법 처리 두고 갈등 폭발
입력2024.12.21. 오후 3:50 수정2024.12.21. 오후 4:02 기사원문
김귀수 기자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01059920&navType=by
미국 바이든 정부가 한덕수 체제에 손 들어주면서.. 이틈에 이재명 노림..목적은 내각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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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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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개의 기사..
미국 CIA 방송... VOA에서 콕찝어 이재명 겨냥 하네요.
얘네들이 죽어도 이재명 싫은가 봅니다.
이재명 목슴줄 조이기 시작하는듯...
쟤네들 한테...
일주일간 시간 벌어준게 패착 입니다..
이제 준동하기 시작했어요..
기선제압을 위해...한덕수를 빨리 짤랐어야 합니다..
한덕수가 이재명 판결일까지 시간 질질 끄는거에요...
이제 우리 어떻게 하나요?
민주당이 탄핵안 해제를 한것은 발 빨랐지만..
미국 눈치 보느라...실기 한거에요...
에고...숨이 안쉬어 지네요..
제가 여러번 말했잖아요..
미국은 절대 믿어선 안된다고...
바이든도 바이든이지만...
이상한것은 트럼프...
트럼프가 한국을 완전히 패싱해버렸다는것...
우리는 트럼프 들어서기 전에...
빨리 새정부를 출발시켜야 하는데...
시간이...시간이...
[VOA 뉴스 투데이] 한국 ‘대북 송금’ 실형 선고…“각국 ‘제재 이행’ 촉구” - 2024년 12월 21일
https://www.youtube.com/watch?v=92RlU0ug8rg
두번째..
미국 법무부.. 아시아 짜르 라고 불리는 커트 캠벨..
미국 법무부...한덕수 역활 지지...
이건 국힘당은 계속 지지한다는 소리에요.
에효...나라꼴이 이게 뭔가..
결국 윤석열의 배후는 곧 미국이라는 소리 입니다..
실패한 쿠데타를 지지할수는 없으니까...
겉으로는 윤석열과 선을 긋지만...
미국이 이 모든 배후는 맞습니다..
윤석열이 혼자서 쿠데타 실행할수 있었을까?
절대 아니죠...미국이 싸인을 준것임...
그런데...
실패한것에 대해 선을 그었을뿐입니다..
저거 보세요..
저 500년 묵은 늙은여우같은 한덕수를 지지한다는거 보세요..
이제 나라는 어디로 갈까요?
이제 우리는 어디로.....
저는 모르겠어요.. 다시 윤석열 2.0 체제로 갈것 같은...
미국 “곧 고위급 대면 외교…한덕수 역할 지지” / KBS 2024.12.20.
https://www.youtube.com/watch?v=820k-xXiMKg
커트 캠벨이 한미일 삼각동맹은 미국 국익이라고 분명히 말함...
이걸 적극적으로 할 놈을 찾는거죠...
그게 윤석열이었다는거...
아무리 또라이 라도...
자기 나라 팔아먹는짓을 누가 할수 있다고 생각이나 하겠어요...
그 쥐새끼 같던 이명박도...
바보 같던 박근혜도... 다 성공하지 못했죠...
그런데...또라이중에 상 또라이...
윤석열이 갔으니...
이제 미국이 누굴 찾겠어요?
또다른 또라이 집단과 손 잡겠죠...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나요?
내 한표가 나라를 살리는겁니다...
커트 캠벨: 한미일 삼각 동맹은 미국 국익..
Japan-South Korea trilateral ties clearly in U.S. interest: Kurt Campbell
Deputy secretary of state says incoming Trump team is focused on all aspects of China
토니 블링컨 까지 한덕수 지지
토니 블링컨은 네오콘 입니다...
전쟁을 바라는 전쟁광입니다..
결국 한국 이용해서 우크라이나전쟁 연장할거고...
우리나라를 중국 러시아와 대적해
전쟁 벌여서 총알 받이 만들려는 꼼수 입니다..
지금 젤렌스키뉴스가 쏙 들어갔죠...
윤석열 믿었는데...실패한거에요...
이제 그들이 시간을 끄는 사이...
한국 경제는 죽어가겠네요.
완전 망하겠죠..
몰락의 타임라인이 가동되는거죠..
한국인들이여.... 일어서라...
당신들 다 죽는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미국은 절대 한국편이 아니다..
블링컨 美국무장관 “한덕수, 존경받는 지도자…전적인 신뢰”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20741?ref=naver
블링컨 美국무장관 “한덕수, 존경받는 지도자…전적인 신뢰”
한미 외교장관 21일 전화통화 대면 협의 위한 일정 조율 예정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미 외교장관이 21일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한 대면 협의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현 국내 상황과 한미관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한미동맹이 흔들림 없이 계속 유지·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그동안의 한미·한미일 협력 성과가 미국 신 행정부 아래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블링컨 장...
이틈에 홍준표가 신났어요..
미국에게 사인 받은듯...
자신만만...내란공범도 한국에선 그냥 용서된다는 발상..
이제 어쩜 좋나요
아시다시피...
경상도 개돼지들은 무조건 홍준표 찍을 겁니다..
[속보] 홍준표 "대선 상대는 범죄자·난동범 '이재명'…다행스러워"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1968
아래는 변희재 영상...
공감이 가서 링크 겁니다..
내각제파와 대통령제 파의 권력 투쟁 시작..
일찌기 야당대표를 이토록 죽이려는 역사가 없었다..
국힘당과 언론과 검찰이 총동원되서...
3년동안 한일은 이재명 죽이기의 역사였다.
이재명 사냥...
이거 쟤네들 프로젝트 이름도 있을걸요..
우원식은 내각제파...
그래서 우원식을 띄울려고 하고 있다.
국회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년년세세...대를 이어서 해먹는..내각제...
이게 궁극의 목적...
결국에는 미국과 일본에 노예가 되어...
그들에게 나라 갖다 바치는게 목적...
내각제 대신 분권형 대통령제 단어 사용함으로서
시선 분산 시킴...
민주시민들이 그들의 큰 그림을 간파하고...
정신 바짝 차려야함...
https://youtube.com/watch?v=FGqgCrOm0n8&si=-6vDiMHa50Z_ASE0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2-21
묘하게 돌아가는 정국, 정치적 자살의 길로 접어드는 이재명
결국 정국은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대중은 윤석열을 탄핵하려고 했는데 정국은 개헌을 통한 대통령제 폐지와 내각제로 향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정국을 보면 이상한 현상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번째, 미국이 한덕수 체제를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지금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절대로 한덕수를 탄핵할 수 없는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 미국이 왜 전례없이 한덕수 체제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발언을 쏟아 내었을까? 한덕수는 역대 그 어떤 대통령보다 더 강력한 미국의 지지를 등에 없고 있다.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한데 갑자기 국정원이 북한군이 꾸르스크에서 100명이 사망하고 1000명이 부상했다는 정보를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정보부가 북한군 200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한국 국정원이 뒤이었다. 우크라이나가 증거라고 제시한 자료는 모두 조작된 것임이 드러났다. 현재 쿠르스크는 물론이고 돈바스 전선 그 어디서도 북한군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미국이 한국에 판매한 에이테큼스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윤석열 정권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했다고 밖에 해석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언제 에이테큼스가 우크라이나로 넘어갔는지는 알 수 없다. 우리군이 보유하고 있는 에이테큼스가 얼마나 언제 우크라이나로 넘어갔는지는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실을 밝히려는 그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있다.
보수 언론 모두 한목소리로 내각제 개헌을 주장하고 있다. 갑자기 약속이라도 한 것 같다. 여당이라고 주장하던 권성동이 갑자기 입장을 바꾸어 여야정협의체에 참석한다고 했다. 권성동과 이재명이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알 수 없다. 권성동은 내각제 개헌을 주장했다고 하고 이재명은 그에 대해 분명한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 권성동이 이재명이 제안한 여야정협의체에 참가하기로 한 것은 내각제 개헌에 대한 이재명의 긍정적 답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합리적 근거라고 하겠다.
한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강력한 대통령제가 내각제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한국에서 대통령제가 문제가 된 것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 때문이었다. 박근혜는 도무지 불통이었고, 윤석열은 수준미달이었다. 권성동이 내각제 개헌을 주장하는 것은 재벌과 기득권들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가 아닌가 한다. 원래 내각제란 기본적으로 과두정의 성격을 띠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내각제 개헌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더불어민주당의 주도세력들도 기득권화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은 불꽃같은 대중의 분노다. 대통령 선거는 그런 대중의 입장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향이 많다. 이번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대중의 판단 때문이었다고 하겠다.
권성동을 앞에 내세운 기득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내각제 개헌이 되면 앞으로 절대로 국민의힘과 같은 정당은 집권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도 언제 어떻게 쓸려나갈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제도가 바뀌더라도 대중의 분노는 사라지거나 쉽게 통제되지 않기 때문이다.
갑자기 국정원이 북한군의 거짓 집단전사 정보를 퍼트리고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한국에 있어야할 에이테큼스의 잔해가 발견되었다. 미국은 한덕수 체제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미국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한국군 군사장비와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보내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면 한국의 정국이 한덕수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결국 권성동이 여야정협의체에 가입한 것도 그런 한국군의 러시아 파병과 무기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재명은 또 상황을 잘못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혁명의 시기나 마찬가지다. 혁명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무엇이 혁명적 조치인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재명은 급속하게 부르주아 정치체제속으로 완전편입되고 있다. 대중의 의지와 점점 더 이탈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이 정말로 권력을 잡고 싶다면 지금처럼 하면 망한다. 지금 그를 기다리는 것은 감옥밖에 없다. 안정적인 탄핵정국을 마치고 나면 이재명은 감방에 가고 윤석열은 다시 대통령 자리로 돌아오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재명이 그나마 살아나려면 우선 김건희 특검부터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즉각 국회에서 임명한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요구해야 한다. 시한을 정해서 임명하지 않으면 탄핵한다고 밝혀야 한다. 이재명은 또 오판하고 있다. 상황은 그에게 절대로 유리하지 않다. 지금은 혁명적 상황이다. 혁명적 상황을 혁명으로 이끌지 못하면 파멸이 기다릴 것이다.
내가 이재명에게 충고를 하게 될지는 몰랐다. 물론 그는 내글을 보지 않겠지만 그는 지금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살아나려면 백척간두진일보 밖에 없다. 지금처럼 안정적인 국정운영 운운하면 이재명은 감방으로 안정적으로 가게 될 것이다.
정치적 격변기에 비로소 정치인의 실력이 드러나는 법이다. 현재까지는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한수 위에 있는 것 같다. 한동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2-20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다시 김개남을 생각하는 이유
요 며칠째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다. 박근혜 탄핵과정에서 시위를 보면서 대중의 폭발적 힘이 한국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런 기대는 문재인 이후 불과 얼마지나지 않아 산산조각났다.
그 이후 구한말에 일어났던 동학혁명을 어떻게 평가하고 인식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면서 혼자 삼례와 우금치를 다녀오기도 했다.
최재우에게 동학은 단순한 종교가 아닌 당시 조선이 처한 현실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종교의 형식을 띤 일종의 정치운동이라는 말이다.
만일 김개남의 말대로 계속 서울로 공격해서 조선을 붕괴시키고 백성의 나라를 만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동학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전봉준이 아니라 김개남이었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그저 자유롭게 데모하고 대통령도 마음먹으면 바꿀 수 있는 것인가? 헌법을 정해놓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인가? 투표를 할 수 있으면 민주주의가 되는 것인가?
수없이 많은 민주투사들은 무엇을 위해 길거리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갔을까? 이재명과 조국 그리고 윤석열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지금의 한국의 대중을 위해 4.19 당시 서울 한복판에서 5.18의 광주에서 사람들은 피를 흘렸고 목숨을 버렸을까 ?
민주주의는 추상적 가치가 아니라 현실적 삶의 개선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저 언론의 자유, 투표의 자유와 같은 것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것이 아닐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절차와 제도가 아니라 인민의 삶의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민주주의를 통해 가진자들의 착취를 막아내고 서로 잘 살수 있는 대동사회를 건설하자는 것이 민주주이이고 그런 점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여전히 동학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한다. 동학의 핵심세력들이 나중에 친일부역세력이 되었지만 대동사회를 향한 인민의 의지는 여전히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고 하겠다.
박정희의 개발독재에 항거한 것은 그가 오로지 군사독재로 권력을 장악했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박정희가 국가를 발전시켰지만 그 과실이 인민에게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국가의 역량을 고양시키는데는 성공했다. 그 점 하나만으로도 나는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박정희 이후 우리의 역사적 과제는 국가경쟁력을 계속 고양하면서 인민의 삶을 높여 나가는 것이어야 했다. 민주주의는 지속적인 삶의 고양을 위해 인민의 삶을 향상시켜나가는 질적 개선을 위해 필요했다.
소위 민주화 이후 한국의 민주주의는 당연한 역사적 사명을 상실하고 만 것 같다. 기득권은 자신의 이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대중을 착취하는 길을 걸었다. 원래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은 인민의 이익을 가장 먼저 고려하여야 하나 그러지 못했다. 소위 보수정권의 대통령은 인민의 손에 선출이 되었지만 인민을 버리고 재벌과 기득권의 이익에 봉사했다.
그렇다고 해서 소위 진보정권의 대통령들이 인민의 삶을 고양시키고 산업발전과 인민의 삶의 향상을 조화시키는 일에 진정한 관심을 기울이려 하지 않았다. 특히 진보정권의 대통령은 인민보다는 자신의 정치세력을 공고화하는데 더 우선적인 관심을 기울인 것이다.
보수세력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인민을 착취하는 것은 그러려니 한다. 그것이 그들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도 한국의 재벌과 자본이 박정희시대 대중의 희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최소한의 양심과 국가전체에 대한 사명감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기대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최근 윤석열 정권을 보면서 확신하게 되는 것 같다.
보수세력보다 더 실망스러운 것은 소위 진보세력들의 행태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담고 있는 대중들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집단적 기득권을 강화해 왔다. 한국이 처한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 계속 착취되는 대중을 삶을 외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이 진보세력에 의존하는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대중은 진보세력에 완전하게 포획되었다.
인민은 자신들의 지도자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그러다 보니 이재명과 조국 그리고 윤석열과 같은 일그러진 영웅에 희망을 거는 얼척없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보통사람이 조국처럼 입시비리 저지르고 사모펀드 했으면 이미 예전에 잡혀갔다. 보통사람이 이재명처럼 살았다면 이미 예전에 감방행일 것이다. 김건희도 마찬가지다.
탄핵심판을 받아야 하는 윤석열은 민주적인 절차를 이용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훼손하고 있다.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길거리에 나서서 박근혜와 윤석열을 탄핵시키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윤석열이 민주적 절차를 이용해 인민의 의지를 모독하는 것을 참아내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이재명과 조국이 이리저리 법의 심판을 회피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내가 보는 한국은 지금 심각하고 치명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한국의 경제는 앞으로 계속 하강할 것이다. 한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기는 정치가 아니라 경제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중국 덕분에 성장했지만 이제는 중국과의 경쟁력 약화로 쇠퇴할 수밖에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
우리가 직면한 경쟁력 약화라는 위기는 중국에게 혹은 미국에게 적대적으로 대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한국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때 이런 말도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은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사실 더 큰 위기는 경제적 위기라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에서의 민주주의의 본질은 정치가 아니라 경제에 있다는 말이다. 다시 한번 김개남을 곰곰히 생각한다. 새로운 질서는 완전한 파괴가 있어야 가능한 것 같다. 지금 한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최악의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힘없는 개인의 희망에 불과할 뿐이다.
결국 대동사회를 여는 것도 핵심적인 엘리뜨의 몫이 아닌가 한다. 한국의 비극은 대동사회를 열어야 하는 엘리뜨가 부패했다는 것이다.
결국 대중의 각성이 필요한데 그것은 그들이 완전하게 추락하고 비극이 피부에 닿아야 가능할 것이다. 이미 비극은 우리 머리 위를 둘러싸고 있다. 서서히 내려오고 있다. 막을 방법이 없다.
일전의 여행시 김개남의 허묘를 지나왔던 것이 후회된다. 다음에 다시가면 술한잔 올리고 싶다.
출처: https://ws.or.kr/article/36330
미·중 갈등: 윤석열 쿠데타를 재촉한 국제적 요인
〈노동자 연대〉 530호 입력 2024-12-20 19:18
김영익
12월 7일 국회에서 부결된 1차 윤석열 탄핵소추안에는 윤석열의 외교 정책에 대한 비판이 포함돼 있었다. “소위 가치외교라는 미명하에 …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
12월 14일 〈한국일보〉는 이 문구를 둘러싸고 벌어진 물밑 외교전을 보도했다. 미국 측이 민주당에 “가치외교,” 즉 한미일 협력을 탄핵 사유로 언급할 만큼 반대하느냐고 여러 채널로 물었다는 것이다.
위성락 등 민주당 인사들은 그 문구가 조국혁신당이 쓴 것이라고 미국과 일본에 서둘러 해명했고, 2차 탄핵소추안에는 해당 문구가 빠졌다. 그러자 이번에는 중국 측이 비공식 채널로 문구 삭제 이유를 파악하려고 했다.(〈한국일보〉 12월 14일 자)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둘러싼 이 일화는 윤석열의 쿠데타와 탄핵 정국에 국내적 요인뿐 아니라 제국주의간 경쟁이라는 국제적 역학도 배경의 일부임을 보여 준다.
윤석열 외교는 이 정권을 끝장내야 할 주요한 이유다. 11월 15일 한미일 정상회담 ⓒ출처 대통령실
냉전 시기에 한국은 안보와 경제 모두에서 미국에 밀착해 경제 성장의 기회를 붙잡았다. 이것은 한국을 대소련 전초기지로 삼아 온 미국 자신의 이해관계에 부합하기도 했다.
오늘날 상황은 변했다. 2000년대 들어 한국은 중국과 긴밀한 경제적 관계를 맺으며 경제 성장을 구가했다. 한국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냉전 시절과 달라진 것이다.
그렇지만 2010년대 들어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져 왔다. 경쟁하는 두 제국주의 강대국 사이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가 난감했던 것이다.
트럼프 1기와 바이든 정부를 거치면서 미국은 대중국 적대를 본격화했고 한국 같은 동맹국들에게 동참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중국은 한국 기업들에게 광활한 수출 시장이자 생산 파트너다. 하지만 중국 기업들은 반도체 같은 한국의 주력 수출 분야들에서 한국 기업들을 거세게 추격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윤석열 정부는 미국 쪽으로 확고히 기우는 선택을 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안보적 이익을 얻으리라 기대하면서 말이다.
윤석열 정부는 북핵에 대응해 미국의 안보 공약 강화를 얻고자 했고, 중국 첨단 기술 기업들을 견제하는 미국에 편승해 중국의 기술 추격을 따돌리기를 원했다.
그래서 윤석열은 “가치외교”라는 이름으로 한미일 군사 동맹 구축 등 미국이 추진하는 대중국 포위에 협력했다.
윤석열 정부가 한미일 동맹을 위해 한·일 관계 개선을 추진하자 미국은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이어서 윤석열은 일제 강제동원 문제에서 일본의 책임을 면제해 줬고, 일본의 핵 폐수 방류도 묵인했다.
윤석열 정부는 무기 우회 지원 등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서방의 전쟁 노력을 지원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을 지원하는 서방 정부들의 입장과 보조를 맞췄다.
이처럼 윤석열 정부는 주요한 지정학적 전선들(우크라이나, 중동, 동아시아)에서 모두 미국을 도왔다. 당연하게도 “2022년 5월 취임 이후, 윤석열은 미국 외교가의 사랑을 받아 왔다.”(《포린 폴리시》 12월 10일 자 기사)
그렇지만 지금 미국은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된 도전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다. 윤석열의 베팅이 한국 자본주의에 확실한 이익을 보장해 주지 못하는 것이다. 윤석열의 베팅은 오히려 중국과 북한 등의 반발을 부르며 지정학적 위험 증대에 일조했다.
가령 지난 6월 러시아는 북한과 새로운 군사 조약을 맺었다. 러시아 측은 한미일 삼각 협력 때문에 북·러 조약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윤석열의 친미·친일 외교가 북·러 밀착이라는 역풍을 맞은 셈이다.
그래서 친미·친일 외교로 요약되는 윤석열의 서방 제국주의 지원 노선은 국내에서 커다란 반발을 불렀다.
공식 정치에서는 주로 민주당이 그런 불만을 나름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지난해 민주당은 다른 야당들과 함께 핵 폐수 방류 반대 대규모 집회를 여러 차례 열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중국·러시아 등과 척을 져서는 곤란하다며 윤석열의 ‘편향 외교’를 계속 비판했다.
물론 제국주의와의 관계 문제에서 민주당은 미덥지 못한 정당이다. 민주당도 기본적으로 한미동맹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러시아·북한과의 사이가 너무 틀어지지 않게 중용을 취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지만 윤석열 외교에 대한 비판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윤석열이 쿠데타를 일으키기 전에 대학가에서 쏟아져 나온 퇴진 시국선언 중 상당수가 남북 긴장 고조, 대일 ‘굴욕’ 외교,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 시도 등 윤석열의 “외교 참사”를 비판했다.
이를 알기에 윤석열 정부도 점점 신경질적으로 반응해 왔다. “종북 반국가세력”과의 일전을 수시로 언급하면서 말이다. 지정학적 불안정 심화를 배경으로 국내에서는 정치적 양극화가 커져 온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둘러싼 갈등
지난 10월부터 윤석열 정부와 매스 미디어는 북한군 전투 병력이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견됐다는 설을 퍼뜨려 왔다. 이를 입증하는 증거는 없다. 그럼에도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무기 직접 지원을 추진했다. 북·러 밀착을 견제하고 서방 제국주의 지원 노선을 더 강화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추진은 커다란 반대 여론에 부딪혔다. 10월 25일 한국 갤럽은 ‘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지원’ 반대가 82퍼센트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0월 30일 육군 대장 출신인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국회 동의 없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참관단을 보내면 국방장관 김용현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월 18일에는 김민석 민주당 의원도 대북 전단을 방치해 남북 긴장을 증폭시킨 점 등을 들어 김용현 탄핵을 검토한다고 했다.
김용현은 “대통령 오른팔인 내가 탄핵되면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비역 장성 출신 지인에게 말했다고 한다(SBS 12월 15일 자 보도).
바로 그 무렵에 방첩사령관 여인형은 “11월에 계엄을 선포하자”는 윤석열의 의지를 김용현에게서 들었다.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위기가 심화된 것과 함께, 주요 외교 정책을 둘러싼 갈등도 윤석열이 쿠데타를 서두르게 만든 요인이었던 것이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6610
노상원으로 본 12.3내란···김건희가 내란 진짜 수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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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4-12-21
윤석열의 12.3내란사태의 전모가 점차 드러나면서 부각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지난 18일 구속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다. 노상원은 성추행범으로 군에서 불명예 전역한 인물로 민간인 신분이다.
노상원은 계엄 포고령 1호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내란을 배후에서 기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리고 계엄령 선포 이틀 전인 지난 1일, 문상호 정보사령관, 정보사 대령들과 함께 사전에 내란을 모의했다는 이른바 ‘햄버거 회동’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노상원은 윤석열의 내란 과정에서 정보사 요원, 북파공작원, 육군 전차부대까지 쥐락펴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4일 새벽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진입해 선관위 핵심 실무자 30명을 수도방위사령부 B-1 벙커로 납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수시로 통화하며 정보사령부 병력 동원에 중요한 임무와 작전을 수립하고 실행하려 했다.
지난 4일 비상계엄이 해제되는 시점에서 이 둘은 다시 통화했다. 당시 통화에서 두 사람은 별도 추가 작전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당시 통화에서 한 명은 추가 작전을 지금이라도 단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하게 냈고, 또 다른 한 명은 추가 작전의 필요성은 좀 더 두고 보자 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냈다.
이와 관련해 대체로 사람들은 노상원이 더 적극적으로 즉 추가 작전 단행을 주장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12.3내란의 전모가 드러날수록 김용현보다 노상원의 역할이 더 커 보인다. 그렇다면 김용현보다 노상원이 훨씬 더 위험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민간인인 노상원이 어떻게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키기 전부터 모의하고, 계획을 세우며 지휘까지 했을까.
이와 관련해 노상원의 배후에 김건희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노상원은 지난 15일 SBS와 인터뷰에서 여론조사심의위 점거 추정 이유에 대해 “아무리 자기가 노력을 하고 진정성 있게 해도 도대체가 여론도 이게 실제 여론인지 조작하는 여론인지 모르겠지만 이게(여론이) 제대로 나오는 것이 아닌 것 같다”라며 자신이 들은 말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17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노상원이 전한 발언이 김건희가 한 말일 것으로 추정했다.
박 의원은 “아무리 자기가 노력을 하고 진정성 있게 해도”라는 부분에서 ‘자기’를 지칭할 수 있는 사람이 김건희 씨일 것이라며 “사람의 말투는 바뀌지 않는다. 전문 용어로 콘텐츠 애널리틱스라고 해서 어떤 단어로, 어떤 문장을 쓰느냐는 건데 예전에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에게 했던 것과 똑같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김건희 씨가 계엄 당시 막후에서 움직였던 정보사 출신의 OB(전직 간부)들에게 독촉 전화를 했다는 것도 덧붙였다.
그렇다면 김건희와 노상원 이 둘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바로 무속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무속에 많이 의존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노상원은 성추행 범죄로 군에서 불명예 전역을 당한 이후인 2019년경부터 안산에서 점집을 운영했다.
이 점집은 노상원이 내란 모의를 위해 이른바 햄버거 회동했다는 패스트푸트 가게와 약 1.4킬로미터 정도의 거리에 있다. 동네 주민들은 노상원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점집이 용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노상원이 운영한 점집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수첩 등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수첩에는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군부대가 배치될 목표지와 군부대 배치 계획이 적혀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무속에 빠진 김건희가 용하다는 노상원의 점집을 찾아가 인연을 맺었을 가능성이 있다.
윤석열은 충암파인 김용현에게, 김건희는 전직 정보사령관인 노상원에게 지시를 내리며 내란을 준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기에 김용현과 노상원이 4일 새벽 전화 통화를 하며 이후 계획을 논의한 것 아닐까.
김건희가 윤석열의 12.3내란이 실패하자 전직 요원들에게 전화를 돌리고 있다는 말이 나왔는데 아마도 노상원 등을 비롯한 일단의 무리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노상원은 경찰에 체포, 구속되기 전까지 또 다른 음모를 준비했을 가능성이 높다.
노상원의 지시를 받았을 전·현직 군인들이 아직 다 파악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노상원이 구속된 상황에서 김건희가 이들을 직접 움직일 수도 있다.
지금 12.3내란사태와 관련해 윤석열에게 수사 초점이 맞춰지고 있지만 김건희에 대한 수사를 시급히 하고 체포해야 한다.
윤석열이 평상시에 김건희에게 꼼짝 못 했다는 점을 봤을 때 이번 12.3내란의 진짜 수괴는 김건희일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인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6623
[개벽예감 611] 한미동맹을 위험에 빠뜨린 계엄병란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4/12/23 [08:34]
| <차례> 1. 윤석열 일당을 도청하고 감시한 수슬락 2. 2023년 12월부터 2024년 8월 15일까지 3. 2024년 9월부터 10월 8일까지 4. 2024년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5. 2024년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1. 윤석열 일당을 도청하고 감시한 수슬락 미제국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 한국 지부의 명칭은 수슬락(SUSLAK)이다. 수슬락이라는 명칭은 특수 미국 연락 고문(Special US Liaison Advisor)이라는 기구 명칭의 알파벳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수슬라(SUSLA)에 코리아를 뜻하는 K를 덧붙여 지은 것이다. 수슬락은 서울에 본부를 설치했고, 한국 각지에 비밀도청기지 6개소를 두었으며, 도청 장비를 탑재하고 한국 앞바다를 돌아다니는 도청선박들도 운용한다. 수슬락이 조선만 도청하고 한국은 도청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오판이다. 2013년 10월 24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미 제국이 자기의 동맹국 또는 우방국이라고 부르는 35개국 국가원수들의 전화 통화를 도청한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한국도 당연히 도청대상 35개국에 포함된다. 국가안보국은 세계 각지에서 비밀 도청기지를 4,200여 개소나 가동하면서 동맹국 및 우방국 국가원수들의 전화 통화를 24시간 도청한다. 무선전화도 도청하고, 유선전화도 도청한다. 2021년 5월 31일 영국 ‘로이터즈통신’ 보도에 의하면, 국가안보국은 단마르끄(덴마크)의 인터넷 통신망에 교묘히 침투해 프랑스, 도이췰란드, 노르웨이, 스웨리예(스웨덴)를 비롯한 유럽 동맹국 최고위층의 전화 통화를 도청한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자신이 사용하던 일반 휴대전화를 대통령 취임 이후 보안전화기(secure phone)로 바꿨다. 한국에서는 보안전화기를 ‘비화폰’이라고 부른다. 윤석열의 보안전화기는 삼성전자가 만든 갤럭시 스마트폰(Galaxy Smartphone)에 도청 방지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것이다. 윤석열을 비롯한 최고위층과 대령급 이상 군사지휘관들은 보안전화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보안전화기를 사용하는 윤석열이 수슬락의 도청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슬락은 윤석열의 보안전화기를 집중적으로 도청한다. 국가안보국의 암호해독기술이 삼성전자의 암호통신기술을 능가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 더욱이 수슬락은 감시 대상들이 실내에서 이야기하는 목소리까지 도청한다. 2024년 4월 9일 ‘뉴욕타임스’는 미제국 국방부의 기밀문서가 외부에 유출되었다고 보도했는데, 그 기밀문서는 국가안보실장 김성한과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 이문희가 2023년 3월 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안에서 주고받은 이야기를 도청한 자료에 의거해 작성된 것이다. 이런 사정을 보면, 수슬락이 사용하는 첨단 도청 장비가 용산 대통령실의 벽과 유리창을 통과해 실내 담화를 도청, 녹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수슬락은 윤석열 일당이 대통령 집무실, 한남동에 있는 대통령 관저, 삼청동에 있는 ‘안전 가옥’ 등에서 비상계엄을 모의한 밀담을 도청, 녹음한 것이 분명하다. 윤석열 일당이 수슬락의 도청을 피할 수 있는 방도는 글을 써서 의사를 소통하는 필담밖에 없다. 수슬락은 필담을 엿보지는 못한다. 윤석열 일당이 도청을 피해 필담을 나누려면 비밀회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윤석열 일당은 수슬락의 감시망을 벗어나기 힘들다. 수슬락은 중앙정보국(CIA) 한국지부와 합동으로 특수수집국(Special Collection Service)을 운용하는데, 특수수집국 소속 비밀 요원들이 윤석열 일당의 동선을 감시했다. 수슬락은 윤석열 일당의 전화 통화와 실내 담화를 도청하고, 그들의 동선을 감시해 얻은 중요한 정보를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에 있는 국가안보국 본부로 전송했다. 국가안보국장은 그 정보를 국가정보실장에게 보고했고, 국가정보실장은 그 정보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에 보고했다. 이런 사정을 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가 윤석열 일당의 비상계엄 모의와 준비를 파악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위에 서술한 사실들은 한국이 미 제국의 도청과 감시 속에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도청과 감시 속에서 자유를 누릴 수 없다. 수슬락의 감시와 도청을 받는 ‘자유한국’에는 자유가 없다. 수슬락의 감시와 도청을 받는 한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은 허언에 불과하다. 한국이 미 제국의 도청과 감시 속에서 지배를 받는다는 것, 바로 이것이 한미동맹의 실상이다. 철통같은(iron-clad) 한미동맹은 철통같은 감시와 지배를 의미한다. 미 제국의 철통같은 감시와 지배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없다. 한미동맹과 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없다. 자주화와 민주화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2. 2023년 12월부터 2024년 8월 15일까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일당은 비상계엄이라는 이름으로 내란을 도발했다. 내란 도발에 실패한 윤석열을 체포해 엄벌에 처하라는 한국 민중의 외침이 들린다. 그런데 윤석열 일당의 범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은 내란에서 멈추지 않고 외란까지 도발하려고 미쳐 날뛰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여기서 말하는 외란은 조선에 대한 무력 침공을 의미한다. 한국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난 사실들은 윤석열 일당이 내란과 외란을 연속적으로 도발하려고 했던 극악한 범행의 내막을 보여준다. 2024년 12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윤석열 일당의 비상계엄 사태에 관련된 참고인의 발언을 청취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방송인 김어준의 발언을 들어보면, 윤석열 일당은 내란에서 멈추지 않고 외란까지 도발하려고 광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윤석열 일당은 내란 도발과 외란 예비-음모를 포괄하는 대역죄를 저지른 최악의 범죄자다. 윤석열 일당이 저지른, 내란과 외란을 포괄하는 대역죄는 전대미문의 신종 범죄다. 내란과 외란을 포괄하는 대역죄를 가리키는 단어는 없다. 그래서 내란과 외란을 포괄하는 신종 범죄를 계엄병란이라는 신조어로 부를 수 있다. 병란이라는 말은 군대를 동원해 일으킨 동란을 의미한다. 윤석열 일당이 계엄병란을 언제, 어떻게 모의하고 준비했는지 살펴보자. 이와 관련된 언론보도 내용을 날짜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2023년 12월 윤석열은 자기 심복들인 김용현(당시 대통령 경호처장), 여인형(당시 방첩사령관)을 만나 3자 회동을 했다. 그 자리에서 윤석열은 “어려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대권 조처를 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윤석열이 말한 “어려운 사회문제”는 반윤석열세력이 윤석열의 실정과 김건희의 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폭로, 규탄하면서 반윤석열 정치공세를 강화해온 상황을 의미한다. 또한 윤석열이 말한 “비상대권 조처”는 비상계엄령을 발동해 계엄병란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윤석열은 2024년 12월 3자 회동 이후에도 비상계엄령을 발동하려는 의사를 심복들을 만날 때마다 여러 차례 표명했다.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선거에서 야당이 승리하고, 여당은 패했다. 그로써 국회 안에서 이전보다 더 강한 반윤석열 기류가 형성되었고, 윤석열은 궁지에 몰렸다. 2024년 6월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 이진우(당시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당시 특수전사령관)이 제1차 5인 회동을 했다. 윤석열은 이 회동에서 비상계엄령을 발동해 계엄병란을 일으키려는 “확고한 의사”를 표명했다. 해설 – 윤석열 일당 5명이 만난 것은 계엄병란 준비가 이미 2024년 6월에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계엄병란 주모자들은 윤석열을 수괴로 하고, 김용현,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이 하수인으로 따라붙은 것이다. 5인 주모자 이외에 노상원과 문상호가 있다. 노상원은 정보사령관 출신 예비역 장성이다. 그는 비상계엄 포고령 초안을 작성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써버 탈취 작전을 준비했다. 그런데도 노상원이 계엄병란 주모자로 되지 못한 까닭은 품성이 좋지 않은 그가 군대에서 각종 사고를 일으켜 나쁜 평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노상원은 2018년 10월 1일 육군정보학교장으로 재직하면서 여군 병사를 성추행한 범행으로 구속되어 실형을 받았고, 불명예 제대로 군복을 벗었다. 그런데 김용현은 그런 노상원을 심복으로 삼았다. 노상원은 자신이 정보사령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부하였던 문상호(당시 정보사령관)를 심복으로 삼았다. 대역죄를 저지른 윤석열 일당의 검은 인맥은 그렇게 구성되었다. 2024년 8월 12일 윤석열은 대통령 경호처장 김용현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해설 – 계엄병란을 일으키려면 계엄군을 동원해야 한다. 그래서 윤석열은 자기가 가장 신임하는 김용현을 계엄병란을 지휘할 국방부 장관에 지명한 것이다. 김용현은 2024년 9월 6일 국방부 장관에 취임했다. 2024년 8월 15일 윤석열은 광복절 기념사에서 조선을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흡수 통합하겠다는 도발적인 내용을 담은 ‘8.15 통일 독트린(doctrine=교리)’을 발표했다. 해설 – 윤석열 일당은 계엄병란이 한국군과 조선인민군의 국지적 무력 충돌을 촉발시키거나 또는 미 제국의 북침 공격을 유도해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그 전쟁에서 한미연합군이 이겨 조선을 점령하고, 조선을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흡수통합하게 될 것으로 망상했다. 윤석열이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의 배경에는 그런 망상이 깔려있다. 이런 맥락을 이해하면, 윤석열 일당의 계엄병란이 반윤석열 세력을 제거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북침전쟁 도발과 조선 점령과 흡수통합으로 대폭 확장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3. 2024년 9월부터 10월 8일까지 2024년 9월 노상원은 자기와 가까운 김용군(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본부장 출신 예비역 대령)과 정00(정보사령부 소속 현역 대령)에게 지시했다. 그의 지시는 정보사령부 소속 특기자들 가운데서 격투와 전투에 능한 35명을 선발하라는 것이었다. 해설 – 노상원이 정보사령부 소속 특기자들 가운데서 격투와 전투에 능한 35명을 선발하라고 지시한 것은, 윤석열 일당의 계엄병란 준비가 2024년 9월 당시 상당히 진척되었음을 말해준다. 윤석열 일당은 격투와 전투에 능한 35명을 선발해 계엄병란 습격조를 편성하려고 했다. 습격조 35명 중에는 암살 공작을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암살조원 5명이 포함되었다. 암살조원 5명은 ‘돼지부대’로 알려진 북파테러부대(HID=Headquarters Intelligence Detachment) 소속이다. 계엄병란 습격조 35명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약 4간 전인 12월 3일 오후 6시경, 정보사령관 문상호가 지휘하는 정보사령부 예하 제100여단에서 출동 명령을 대기하고 있었다. 정보사령부 예하 제100여단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다. 2024년 12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방송인 김어준의 발언에 의하면, 윤석열 일당은 조선인민군 군복을 입고 조선인민군으로 위장한 암살조가 미제국군을 사살하는 테러 자작극을 준비했다고 한다. 윤석열 일당이 계엄병란 암살조로 선발한 북파 테러부대 소속 암살 전문 요원 5명이 미제국군을 사살하는 테러 자작극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누워서 떡 먹기만큼 쉬운 일이다. 왜냐하면 미제국군 제501군사정보여단 소속 전문병들이 평소에 정보사령부에서 한국군 정보사령부 소속 전문병들과 합동으로 근무하기 때문이다. 계엄병란 암살조는 조선인민군 군복으로 위장하고 매복했다가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는 제501군사정보여단 소속 미제국군 전문병을 즉시 사살하는 테러 자작극을 벌일 수 있다. 정보사령부는 윤석열이 비상계엄령을 발동하기 3주 전인 2024년 11월 중순, 북파 테러부대에서 사용할 조선인민군 군복을 특수피복 제조회사에 주문했다. 이런 정황은 윤석열 일당이 비상계엄 하에서 조선인민군 군복으로 위장한 암살조를 동원해 정보사령부에서 합동으로 근무하는 미제국군을 사살하는 테러 자작극을 실행에 옮길 준비를 완료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4년 10월 3일 한국군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입했다. 10월 9일 밤과 10월 10일 밤에도 한국군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입했다. 해설 – 윤석열 일당은 군사도발로 조선의 보복공격을 유도해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미쳐 날뛰었다. 그들은 전쟁 위기가 고조된 비상사태에 대처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비상계엄령을 발동하려고 했다. 그래서 윤석열 일당은 조선의 보복공격을 유도하기 위해 무인기를 평양 상공에 침입시켰다. 윤석열 일당이 무인기를 평양 상공에 침입시키려면 유엔사령관 모자를 쓴 주한미제국군 사령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유엔사령부가 비무장지대 관할권을 장악, 행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한미제국군 사령관이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침입시키려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을 승인해줄 가능성은 0%다. 그래서 윤석열 일당은 비무장지대가 없는 특별구역에서 미 제국 몰래 무인기를 발진시켰다. 그 특별구역이 바로 백령도다. 백령도 앞바다에는 비무장지대가 없고 북방한계선(NLL)만 있다. 북방한계선은 정전협정에 규정되지 않은 불법적인 경계선이므로, 윤석열 일당이 백령도 앞바다 북방한계선 너머로 무인기를 날려 보내도 정전협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 2024년 10월 27일 조선 국방성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국군 무인기 침입 사건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백령도에서 이륙한 한국군 무인기는 황해남도 장연군과 초도 주변 해상을 지나 남조압도 주변 해상까지 비행하다가 변침하여 남포시 천리마 구역 상공을 거쳐 평양 상공에 침입했다고 한다. 유엔사령부는 한국군 무인기들이 조선 영공에 침입한 사건을 조사했다. 이것은 윤석열 일당이 미 제국의 감시망 밖에서 무인기 도발을 감행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미 제국은 윤석열 일당이 자기의 감시망을 교묘히 빠져나가 무인기 도발을 감행한 것을 보고 경악했다. 무인기 도발 사건을 통해 미 제국은 윤석열 일당이 무인기 도발로 조선의 보복공격을 유도해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려고 광분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미 제국은 윤석열 일당이 전쟁 위기에 대처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비상계엄령을 발동하려고 광분한다는 것도 알았다. 미 제국의 시각에서 보면, 윤석열 일당이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비상계엄령을 발동하는 것은 한미동맹을 위험에 빠뜨리는 ‘불장난’이 아닐 수 없다. 미 제국은 윤석열 일당의 ‘불장난’이 국지적 무력 충돌을 촉발하는 경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되어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우려했다. 미 제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강력한 전술핵무력을 사용하는 조선인민군의 압도적인 공격을 받은 한미연합군이 궤멸될 것으로 우려했다. 그래서 미 제국은 한미동맹을 위험에 빠뜨릴 윤석열 일당에 대한 도청과 감시를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한미동맹을 위험에 빠뜨릴 무인기 도발 같은 ‘불장난’이 재발하지 않도록 비상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상조치는 윤석열 일당이 비상계엄령을 발동하지 못하게 만류하는 것이었다. 미 제국은 특사를 서울에 급파해 윤석열 일당의 비상계엄령 발동을 만류하려고 했다. 그래서 미 제국은 쌔뮤얼 파파로(Samuel J. Paparo)를 서울에 급파했다. 2024년 10월 8일 미제국군 인디아양·태평양 사령관 쌔뮤얼 파파로가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김용현(당시 국방부장관)과 회담했다. 해설 – 김용현은 쌔뮤얼 파파로에게 무인기 도발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파파로를 안심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용현은 파파로가 비상계엄을 만류하자 비상계엄설은 소문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파파로를 안심시킨 것으로 보인다. 2024년 9월 2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진행된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김용현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비상계엄을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제기하자 계엄설은 거짓 선동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았었다. 쌔뮤얼 파파로는 김용현과 회담한 직후 판문점에 가서 공동경비구역을 시찰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둘러보는 파파로는 국지적 무력 충돌위험을 불러올 윤석열 일당의 ‘불장난’을 어떻게 억제해야 할지 그 방도를 고민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4. 2024년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24년 10월 10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정책방송원(KTV)은 KTV 국민방송을 통해 집권세력의 견해와 주장을 대변한다. 10월 10일 한국정책방송원 원장 이은우는 방송제작회의에서 “북한 기습 도발 시 생방송”을 제작하기 위한 기획안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제작진은 10월 16일 이은우에게 생방송 기획안을 보고했다. 생방송 기획안은 윤석열 정부가 조선인민군의 기습적인 공격에 대처하고, 국민을 대피시키는 내용을 담은 전시 긴급 방송을 신속하게 송출하기 위한 비상 계획안이다. 해설 – 무인기를 평양 상공에 침입시키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을 감행한 윤석열 일당은 조선인민군이 그에 상응한 보복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습적인 공격에 대처하고, 국민을 대피시키는 내용을 담은 전시 긴급 생방송을 준비하기 위한 비상계획안이 한국정책방송원에서 작성된 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2024년 10월 12일 조선의 남부국경선(군사분계선) 부근의 “포병연합부대들과 중요화력 임무가 부과되어 있는 부대들에 완전 사격 준비태세를 갖출 데 대한 작전예비지시를 하달”했다. 이것은 조선인민군의 보복공격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징후다. 2024년 10월 14일 김정은 총비서는 “국방 및 안전 분야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하였다. 협의회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은 무인기 도발을 응징하기 위한 “대응 군사 행동계획”을 보고했고, “주요 연합부대들의 동원 준비상태”에 대해 보고했다. 해설 – 김정은 총비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대응 군사 행동계획”을 보고받고 그 계획을 실행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김정은 총비서는 무인기 도발이 조선을 자극해 국지적 무력 충돌을 일으키려는 흉계라는 사실을 간파했기 때문에 “대응 군사 행동계획”을 실행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2024년 10월 중순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이 만났다. 이것은 윤석열 일당이 계엄병란을 주모한 제2차 회동이다. 윤석열 일당은 제2차 회동에서 계엄병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2024년 10월 30일 노상원의 심복들인 김용군과 정00은 노상원이 2024년 9월에 내린 지시에 따라 자기들이 정보사령부 소속 특기자들 가운데서 선발한 35명 명단을 문상호(정보사령관)에게 제출했다. 노상원은 2024년 9월 김용군과 정00에게 정보사령부 소속 특기자들 가운데서 격투와 전투에 능한 35명을 선발하라고 지시했는데, 35명 가운데는 조선인민군 군복으로 위장하고 미제국군을 사살하는 테러 자작극을 벌일 북파 테러부대 암살조 5명이 포함되었다. 2024년 11월 6일경 문상호는 김용군과 정00이 선발한 35명을 직접 검열했다. 해설 – 위에 서술한 내용은 윤석열 일당의 테러 자작극 준비가 거의 마감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보사령부가 특수피복 제조회사에 주문한 조선인민군 군복이 정보사령부에 배송되면 테러 자작극 준비는 완료되는 것이다. 2024년 11월 초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이 제3차 5인 회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비상계엄을 해야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해설 - 제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는 2024년 11월 15일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개최되었고, 제19차 G20 정상회의는 2024년 11월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었다. 윤석열이 11월 초 제3차 5인 회동에서 자신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비상계엄을 해야겠다고 단호하게 말한 것을 보면, 윤석열은 2024년 11월 중순 계엄병란을 일으킬 결심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2024년 11월 10일경 문상호는 자기가 지휘하는 정보사령부 소속 지휘관들의 휴가를 금지시키고, 위수지역(관할 경비구역)에서 출동명령을 대기하라고 명령했다. 해설 – 문상호의 명령은 계엄병란이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윤석열 일당은 2024년 11월 중순 계엄병란을 일으키려고 결정한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계엄병란을 일으키지 않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024년 11월 14일 출국했다. 그는 11월 21일까지 뻬루와 브라질에 머물면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런 정황은 윤석열 일당이 2024년 11월 중순에 일으키려던 계엄병란을 뒤로 미루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윤석열 일당은 계엄병란을 왜 뒤로 미루었을까? 이에 관한 정보는 언론보도에 나오지 않았지만, 윤석열 일당이 미 제국의 만류를 듣지 않고 계엄병란 준비사업을 계속 추진하자 미 제국이 윤석열에게 엄중히 경고했기 때문에 계엄병란을 뒤로 미룬 것으로 추정된다. 5. 2024년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4년 11월 30일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이 대통령 관저에서 만났다. 그 자리에서 윤석열은 반윤석열세력의 정치공세가 격렬해진 “시국 상황을 언급하면서 흥분하고 격노”했다. 해설 – 이런 분위기는 윤석열 일당이 계엄병란을 더 이상 뒤로 미룰 수 없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윤석열 일당은 미 제국의 만류와 경고를 듣지 않고 계엄병란을 일으키려고 더욱 광분했다. 미 제국은 이런 사정을 알고 있었다. 미 제국은 자기의 만류와 경고를 듣지 않고 계엄병란을 끝내 일으키려는 윤석열 일당의 ‘불장난’을 계속 방치하면, 계엄병란이 일어나 한미동맹이 위험에 빠질 것으로 우려했다. 윤석열을 수괴로 하는 종미우익세력은 평소에 한미동맹이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는 가련한 존재이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일으킨 계엄병란이 한미동맹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종미우익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머저리 집단이다. ‘불장난’을 저지하려는 미 제국과 ‘불장난’을 강행하려는 윤석열 일당의 관계는 어느덧 적대적 관계로 돌변했다. 미 제국은 윤석열 일당의 ‘불장난’을 강제로 저지시킬 특단의 대책을 서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특단의 대책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윤석열을 암살해 계엄병란을 원천봉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윤석열 일당이 계엄병란을 일으키자마자 신속히 좌절시키는 것이다. 미 제국은 자기의 만류와 경고를 듣지 않고 제국의 지배체제를 위험에 빠뜨린 제3세계 국가원수들을 교묘한 방법으로 살해한 암살 공작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예컨대, 미 제국은 자기의 만류와 경고를 듣지 않고 핵무기를 개발해 한미동맹을 위험에 빠뜨린 박정희를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전 가옥에서 김재규의 손으로 암살했다. 미 제국은 박정희처럼 윤석열도 암살해 계엄병란을 원천 봉쇄하고 한미동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지만, 그를 암살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미 제국이 윤석열을 암살하면 한국이 극도의 정치적 혼란에 빠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무인기 도발 사건 이후 보복을 다짐한 조선인민군이 한미연합군을 공격할 것으로 심히 우려했기 때문이다. 미 제국 중앙정보국은 1979년 12월 20일에 작성한 정보보고서에서 박정희 암살 이후 정세가 극도로 불안정해지면, 조선인민군이 한미연합군을 공격하는 육해공군 협동작전을 단행할 것이고, 특수군이 한국의 전방 후면과 후방 내부로 깊숙이 동시에 침투해 기습공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5년 전 미 제국이 박정희를 암살한 사건이 조선인민군의 전면 공격을 촉발시킬 뻔했는데, 지금 만일 미 제국이 윤석열을 암살하면 조선인민군이 한미연합군을 전술핵무기로 공격할 가능성은 100%에 이른다. 이런 사정을 간파한 미 제국은 윤석열을 암살하지 않고, 윤석열 일당이 계엄병란을 일으키자마자 신속히 좌절시키는 특단의 대책을 선택하는 수밖에 없었다. 2024년 12월 1일 김용현, 노상원, 문상호, 김동군, 정00은 경기도 안산에 있는 햄버거 식당 롯데리아에서 만나 계엄병란 준비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2024년 12월 2일 서울 삼청동에 있는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전시환자 분류작업이 실시되었다. 이것은 전쟁이 일어나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환자의 부상 정도와 생존 가능성을 평가하고, 즉시 치료해야 할 환자와 나중에 치료할 환자를 선별하는 작업이다. 2024년 12월 3일 오전 김용현은 12월 중순까지 진행하려던 군사훈련 계획을 갑자기 취소하면서 비상대기하라는 명령을 각 부대들에 하달했다. 2024년 12월 3일 오후 윤석열 일당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에서 차출한 1,500명 병력으로 계엄군을 편성해 출동시켰다. 출동하기 직전 계엄군은 상부의 지시에 따라 유서를 작성하고 채혈도 했다. 유서 작성과 채혈은 전쟁에 출전할 때 하는 집단행동이다. 계엄군은 “국지도발 대비 작전”에 사용한다고 하면서 실탄과 공포탄 75,806발, 섬광폭음 수류탄과 폭약 418발을 탄약고에서 불출해 무장했다. 국제조약이 전쟁범죄로 규정해 전투에서 사용해서는 안 되는 HP탄 30발도 계엄군에 지급되었다. 계엄군만이 아니라, 최전선에 주둔하는 부대들도 무장을 갖추고, 유서를 쓰고, 실탄을 지급받았다. 전쟁이 일어날 것에 대비한 행동이었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약 20분 전 문상호는 격투와 전투에 능한 것으로 하여 계엄군으로 선발되어 정보사령부 제100여단에서 출동 명령을 대기하던 35명에게 “곧 계엄이 선포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그들이 각자 수행할 작전 임무를 하달했다. 그로써 북파 테러부대 암살조 5명은 정보사령부에서 야간합동근무를 하는 제501정보여단 소속 미제국군을 사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일어났다. 그날 밤 평소처럼 야간합동근무를 정상적으로 하던 제501군사정보여단 소속 미제국군 전문병들이 1명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연히 자취를 감춘 것이다. 이것은 윤석열 일당이 미제국군을 사살하는 테러 자작극을 실행하지 못하도록 제501군사정보여단 소속 미제국군 전문명들을 안전한 곳으로 급히 빼돌린 것이다. 다른 한편, 계엄군은 군용차량 107대, 블랙호크 작전헬기 12대, 전술지휘차량 2대에 분승해 국회의사당으로 출동했다. 윤석열은 이진우(당시 수도방위사령관)에게 보안전화기로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계엄군 병력 4명이 국회의원 1명씩 체포해 국회의사당 밖으로 전부 끌어내라고 명령했다. 윤석열은 곽종근(당시 특수전사령관)에게도 보안전화기로 전화를 걸어 “빨리 국회의사당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안에 있는 국회의원들을 전부 끌어내라”라고 명령했다. 김용현도 이진우와 곽종근에게 보안전화기로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계엄군을 국회의사당 안으로 진입시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윤석열과 김용현의 명령은 실행되지 않았다. 계엄군은 국회 경내에 들어갔으나, 국회의사당 안에까지 들어가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이진우와 곽종근이 결정적인 시각에 국회의사당 진입 명령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했기 때문이다. 윤석열보다 높은 ‘윗선’에서 국회의사당에 진입하는 유혈사태를 일으키지 말라는 특명이 이진우와 곽종근에게 내려와 계엄군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계엄군의 발목이 잡혀있는 동안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의결될 수 있었다. 하는 수 없이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해제한다는 담화를 발표했고, 계엄군을 철수시켰다. 한미동맹을 위험에 빠뜨린 윤석열 일당의 계엄병란은 6시간 만에 신속히 종결되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 ........
그럴까요?ㅋㅋ
멸콩 시키가...
정용진,
얘도 정주영회장의 가문으로 알고 있는데
애국자의 가문에 역적 나타난다더니
이놈이였나
아무리 또라이라해도 최소한 역적은 되지 말아야지명성이 자자한 선친들 얼굴에 똥칠은 하지 말아야지
그 위대한 정주영회장의 얼굴에 먹칠, 똥칠을 하다니
망할 놈의 자식이네
ㅉㅉㅉ ㅉㅉㅉ
정용진은 삼성가 창업주 딸 이명희의 아들입니다~
父는 정 재은 으로 충청도 출신, 그 의 부는 일제 시대에 뭔 방직 회사 회장으로 나오는 군요.....
@인향만리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인향님, 고맙습니다
글고
항상 많이 올리시는 글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카페를 위해 애쓰심에 감사합니다
@kbsns. 그렇군요
정주영회장의 피가 흐르고 정신을 이어가는 현대가라면 저런 또라이 새키가 나타나지 않겠지요
멸치를 까 먹으면서도 멸공을 부르짖는 저 새키는
친일의 피가 흐르는 친일파, 친일매국, 친일부역자의
후손임이 틀림없지요
현대가, 정주영가문에서 저런 시키가 나타나서
저런 걸 씨부리면 그건 역적으로 지탄을 받겠지요
보지 않아도 집안 내력이 어디에 뿌리를 두었는지는
보지 않아도 비디오다
@kbsns. 명색이 큰 사업한다는 놈이 멸공이라니 비지니스는 누구든
적대시 하지 않고 교류를 해야 하거늘 저런 새끼는 경영자 자격이 없지요.
손대는 것 마다 까먹고 있는 주제에, 이 마트도 시원치 않은 걸.
이상한 개새들이 나발대는 게 정상이냐.
되지도 않은 개나발을 불면서 특권을 유지하려고 내로남불식으로
뻘짓거리를 골라서 하고 있는데 그냥 두면 나라가 뭐가 되겠는가.......
내로남불이 정의라고 깐족대는게 참으로 눈에 보이는 게 없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