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컴접근금지 그렇게 우리는 가족이 되었다 힐링극 조립식 가족 원작 ＜이가인지명＞ 12

[우서흔]

출처: 여성시대 우서흔

아까 휴지를 가져간거에 삐져

링샤오가 집으려는 음식들을 뺏어먹는 쯔추

이제 고1이 되는 리젠젠과

고3이 되는 링샤오와 허쯔추

(얼마나 사고를 쳤으면ㅋㅋㅋㅋㅋ)

(링샤오가 첫째 오빠

허쯔추는 둘째 오빠

리젠젠은 막내 느낌)

쉽게 등장하지 않는 리젠젠

리젠젠의 선언에

혼자 반응해주는 허쯔추

리젠젠은 참지 않아

한 대 얻어맞고

눈빛 교환하는 쯔추와 젠젠

결국 리아빠한테 혼나고

씩씩거리며 옷 갈아입으러 가는 리젠젠

(걸어가는 폼 봐ㅋㅋㅋ)

등교 중에 첸 아줌마를 만난 세 남매

(다 잘 컸어,,,)

띠용??? 갑분싸 만드는 장 할머니

먼저 무시하며 다시 등교하는 링샤오에

뒤따르는 쯔추와 젠젠

리아빠를 찾아온 한 여성

쯔추의 둘째 이모였고

뒷 얘기를 하는 사람들

(그 때 이후로 허메이는 연락이 끊겼나봐)

자기 아이의 상황과 비교하며

쯔추는 복을 타고난 거라는 둘째 이모

[안은진 모르는진]

앜ㅋㅋㅋㅋㅋ처음 본게 이 회차라니

[부자됐음]

ㅋㅋㅋㅋㅋㅋ하진짜 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부터정주행해야지

[탄탄대로]

여시야 고마워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