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싱흥유엔<br><br><a href="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611150906825493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611150906825493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전 재산인 집 한 채, 아들한테만 주고 싶은데… - 머니투데이" data-og-description="Q) 올해 78세의 노인입니다. 오래 전부터 당뇨병을 앓아왔는데 작년부터 부쩍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오래 산다고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제 명이 " data-og-host="news.mt.co.kr" data-og-source-url="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6111509068254935" data-og-url="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11150906825493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y6SJE/bl4JUGnU7T0/v8fwqlwslX9PpSZgcGrb2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40&height=350"><a href="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611150906825493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611150906825493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y6SJE/bl4JUGnU7T0/v8fwqlwslX9PpSZgcGrb2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40&height=3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전 재산인 집 한 채, 아들한테만 주고 싶은데… - 머니투데이</p><p class="og-desc">Q) 올해 78세의 노인입니다. 오래 전부터 당뇨병을 앓아왔는데 작년부터 부쩍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오래 산다고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제 명이 </p><p class="og-host">news.mt.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c2c1324853252364d1305ae436f58d0ae702ef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c2c1324853252364d1305ae436f58d0ae702ef2"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350"></div><p style="text-align: left;"><br><br>Q:) 저한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는데, 제가 죽기 전까지는 집을 갖고 있다가 죽으면 아들이 이 집을 상속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좀 냉정한 것 같지만 딸한테는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딸한테 재산을 나눠주면 두어 번 사업에 실패한 사위가 그 재산을 날릴 게 뻔하기 때문이지요. 차라리 재산을 아들한테 물려주고 아들이 아내의 노후봉양을 하도록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집의 재건축 분담금을 대부분 아들이 내기도 했고요.<br><br>A) 제 생각으로는 따님한테는 알리지 말고 선생님 사후 아드님한테 선생님 소유 집을 물려준다는 내용으로 유언을 하시는 게 맞는 방법입니다. 유언을 하실 때는 자필유언을 하시면 안되고 비용이 좀 들더라도 꼭 공증유언을 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유언이면 다 똑같은데 굳이 돈 들여서 공증유언을 할 필요가 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동산을 상속하는 경우에는 꼭 공증유언을 해야만 합니다. 자필유언만으로는 부동산에 대한 상속등기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br><br>전문 링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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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딸의 사위가 사업 말아먹었음..인정,,, 아들이 돈도 같이 갚앗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몰래 딸한테 줘도 결국 사위한테 다 들어갈듯....
딸이 사위랑 이혼하면 법정상속분은 챙겨줄수도 있지않나... 남자 잘못만나 인생조진여자가 또있네
아 이건 ㅇㅈ
사위가 두번이나 말아먹었는데도 죠면 나라도 안줌
이건 딸주라고 못하겠네...
이건 ㅇㅈ.....
이건 사위때문이네...어우
이건 인정..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위는 지네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왜 장모한테손벌림 시발롬이
이건 인정
우리 친척들 중에도 있음 사업하다 말아먹은 사위....에휴
딸이 죠이긴한데 아들이 똑같이 저랬어도 딸한테만 상속해주려고하진않앗을걸?ㅎ…
딸이혼하고 혼자였으면 줬겠지
결국 한남때문이군...
여자가 사업말아먹은적은 거의없고 남자가 말아먹어도 자기자식이 말아먹는게 낫지 남의자식아들이 사업말아먹어서 내자산 날아가면 ㅈㄴ 빡치지
글쎄...사위는 핑계겠지ㅎㅎㅎ
저건 아들에게 주는게 맞는거같아보이는데.. 재건축 분담금 대부분 냈으면 아들줘야지
분담금 아들이 냈으면...
사위가 저거 바라고 일 벌리고 있을지도 ㅅㅂ
재건축 분담금 아들이 냈으면 당연 아들 줘야지
역시 모든 문제는 다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