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벌써2월
솔직히 지금은 힘들것 같다고 함
나이가 있다보니 연애를 하면 자연스럽게 미래를 생각하게 됨
처음 만나서 이렇게 말 했을 때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고 함
아이를 왜 싫어하냐고 묻는 친구
예뻐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대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함
아이고 그랬어요? 하면서 예뻐하는 본인의 모습이 어색하다는 이규한
내 아이에게도 그럴까봐 두렵다고 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벌써2월
첫댓글 저럴 수도 있지 오히려 저게 정상처럼 보임
응원한다 나도결혼식 아이낳는거 싫어하
안타깝다 꼭 모부가 있어야만 정상가족이라고 평가되는 사회가 ㅠ..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성인한테 미치는 영향도 너무 큰듯
이게맞는거같아 난 결혼하고 아이낳는건 진짜 신중해야돼
나도그래 뭔지 알 거 같음
자신없으면 저렇게 하는게 맞다고봄ㄹㅇ
나랑 아예 똑같다.. 나도 어릴때부터 편부모로 자랐는데 내 가족구성을 모두에게 공개하는게 싫어서 결혼식 자체가 하고싶지않음..
그럴수잇지
너무.. 그 결혼이란 제도가 사람을 숨막히게 해
요즘엔 의외로 이해할 사람 많을거 같은데…
어머님이랑도 엄청 애틋해서 결혼제도가 안맞을 것 같기도하다..행복하세요..!
너무 이해돼 그냥 그 정상가족 보여주기식 문화가 너무 기괴해...
그놈의 정상가정..진짜 짜증나 사실 엄마가 혼자서 우리 키워준게 얼마나 대단한일인데 아빠없다라는 이유 단 하나로 정상가족이 아니게되어버리는게 ㅋㅋ
어머니 손에만 자랄 수도 있는 건데.. 우리나라 특징이 정상적인 가정의 모습이 아니면 안 되는 것 같은 분위기다 보니까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그게 계속 남아 있고 크게 두려움을 느끼는 거 같음
오 나랑 비슷해
너무 이해 감
이규한은 그나마 책임감이란게 있어서 저런생각하는듯 요새는 당신을 이해할 사람이 많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그나마 생각있고 괜찮은 남자들은 결혼 쉽게생각안함
4 이건 여자들도...
6666 그런 텅 빈 애들이 생각 없이 결혼하는듯
888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진짜 공감가...
에고 맘고생햇겟다ㅠㅠ
이해간다..
이해 완전 감
나도 그래... 누가 날 이해해 줄 수 있을까 저 말까지 딱 내 마음이네
저런 고민 걱정 없이 결혼하고 애낳는게 난 그게 더 신기함
난 걍 이해가고도 남는데 우리나라는 디폴트가 결혼식과 애라서 안한다는 사람한테 왜냐고 물어보는것도 별로임ㅋㅋ넌 왜 결혼식이 하고싶어? 왜 애를 가지고 싶어? 이런 질문은 안하는데ㅋㅋ주류랑 다르다고 이유 물어보는것 자체가 참 별로임 저 얘기도 본인이 하고싶지 않았을수도 있겠다 싶은데
자기객관화가 되어 있는만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는 거니까 신중해보여현실적이다
생각이 깊네.. 그러니 더 두려운거같음. 애를 낳기 두려운게 어릴적 내가 느꼈던 감정을 느낄까봐 그게 두려운거 아닌가..
나랑 똑같네 나도그래..특히 친척들 앞에서 식하는거 생각하면 토할거같아
헐 저런생각인데 누나 결혼식에서 혼주석에 있었을때 엄청 힘들었겠다
책임감있네
짠하다..
나이 묻는건 실례라면서 왜 결혼, 출산 안하냐고 묻는건 아무렇지 않은걸까저렇게 당사자가 우는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인가봐
사람은 가정환경이 진짜 중요하다..
나랑똑같네
나랑 똑같네ㅠㅠㅠㅠ
첫댓글 저럴 수도 있지 오히려 저게 정상처럼 보임
응원한다 나도결혼식 아이낳는거 싫어하
안타깝다 꼭 모부가 있어야만 정상가족이라고 평가되는 사회가 ㅠ..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성인한테 미치는 영향도 너무 큰듯
이게맞는거같아 난 결혼하고 아이낳는건 진짜 신중해야돼
나도그래 뭔지 알 거 같음
자신없으면 저렇게 하는게 맞다고봄ㄹㅇ
나랑 아예 똑같다.. 나도 어릴때부터 편부모로 자랐는데 내 가족구성을 모두에게 공개하는게 싫어서 결혼식 자체가 하고싶지않음..
그럴수잇지
너무.. 그 결혼이란 제도가 사람을 숨막히게 해
요즘엔 의외로 이해할 사람 많을거 같은데…
어머님이랑도 엄청 애틋해서 결혼제도가 안맞을 것 같기도하다..
행복하세요..!
너무 이해돼 그냥 그 정상가족 보여주기식 문화가 너무 기괴해...
그놈의 정상가정..진짜 짜증나 사실 엄마가 혼자서 우리 키워준게 얼마나 대단한일인데 아빠없다라는 이유 단 하나로 정상가족이 아니게되어버리는게 ㅋㅋ
어머니 손에만 자랄 수도 있는 건데.. 우리나라 특징이 정상적인 가정의 모습이 아니면 안 되는 것 같은 분위기다 보니까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그게 계속 남아 있고 크게 두려움을 느끼는 거 같음
오 나랑 비슷해
너무 이해 감
이규한은 그나마 책임감이란게 있어서 저런생각하는듯 요새는 당신을 이해할 사람이 많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그나마 생각있고 괜찮은 남자들은 결혼 쉽게생각안함
4 이건 여자들도...
6666 그런 텅 빈 애들이 생각 없이 결혼하는듯
888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진짜 공감가...
에고 맘고생햇겟다ㅠㅠ
이해간다..
이해 완전 감
나도 그래... 누가 날 이해해 줄 수 있을까 저 말까지 딱 내 마음이네
저런 고민 걱정 없이 결혼하고 애낳는게 난 그게 더 신기함
난 걍 이해가고도 남는데 우리나라는 디폴트가 결혼식과 애라서 안한다는 사람한테 왜냐고 물어보는것도 별로임ㅋㅋ넌 왜 결혼식이 하고싶어? 왜 애를 가지고 싶어? 이런 질문은 안하는데ㅋㅋ주류랑 다르다고 이유 물어보는것 자체가 참 별로임 저 얘기도 본인이 하고싶지 않았을수도 있겠다 싶은데
자기객관화가 되어 있는만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는 거니까 신중해보여
현실적이다
생각이 깊네.. 그러니 더 두려운거같음. 애를 낳기 두려운게 어릴적 내가 느꼈던 감정을 느낄까봐 그게 두려운거 아닌가..
나랑 똑같네 나도그래..
특히 친척들 앞에서 식하는거 생각하면 토할거같아
헐 저런생각인데 누나 결혼식에서 혼주석에 있었을때 엄청 힘들었겠다
책임감있네
짠하다..
나이 묻는건 실례라면서 왜 결혼, 출산 안하냐고 묻는건 아무렇지 않은걸까
저렇게 당사자가 우는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인가봐
사람은 가정환경이 진짜 중요하다..
나랑똑같네
나랑 똑같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