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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익숙한 잠자리 벗어나기.
Bluefin 추천 0 조회 1,097 18.06.18 10:1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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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8 10:25

    첫댓글 글을 정독하며 코스를 익히려 노력했습니다
    이런여행이 바이크여행에 진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멋진코스와 사진들 감사합니다
    블루핀님 화이팅 !

  • 작성자 18.06.18 10:37

    윤사장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휴스턴은 지금 일요일이겠네요. 빨리 들어오셔서 함께 떠나보셔야죠^^

  • 18.06.18 10:41

    @Bluefin 서두르고 있습니다
    3개월동안 못나갔더니 온몸에 병이생길라 합니다 ㅎ

  • 작성자 18.06.18 10:44

    @john H yoon 귀국하셔야 치료가 되시는 병이시라 유명한 치료사 1004님께서 상시 대기하고 계십니다. ㅎㅎ

  • 18.06.18 11:23

    @Bluefin 남원이나 익산쪽으로 방알아봐야 겠습니다
    서울서 다닐려면 불편해서요
    어여 나가서봐요

  • 18.06.18 10:27

    정령치 하동호 삼성궁 회남재 금오산... 존데만 가셨네요.
    서울사는 제게 금오산의 하롯밤은 꿈이네요.
    회남재 묵계서 오르셨으니...ㅜㅜ..ㅎ
    삼성궁쪽은 비단임도.

  • 작성자 18.06.18 10:39

    역시 묵계에서 회남재길의 경험이 이미 있으신 카이저님 ㅎㅎ
    삼성궁길은 맨발로 걸어도 좋은길이죠 ^^
    금오산 데크 한번 빌려 드릴께요 ㅎㅎ 필요하실때 말씀하세요. 카이저님 오신다면 미리 자리잡아드려야죠

  • 18.06.18 10:51

    처녀귀신이랑 할매귀신에게 않시달리구
    건강히 잘 복귀했구만~ㅋ
    추위에 덜덜떨며 감기걸리면
    어떡하나 걱정했던건 나혼자만의
    기우였던건가 보네..ㅎ
    사진에서 보여주는 금오산 일출도
    야경도 삼성궁도 너무 멋지네
    블루핀 멋진친구~^^

  • 작성자 18.06.18 10:40

    친구의 염려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도 갖고 좋았어 고맙네^^
    남도 출격준비 됐지? ㅎㅎ

  • 18.06.18 10:54

    @Bluefin 그날을 위해 열심히 가족봉사 중이네 ㅎ
    날짜는 언제쯤하기로 했는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18 12:11

  • 잘 그린 그림같은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8.06.18 12:06

    콜롬보회장님 감사합니다. 일요일 투어는 잘 다녀 오셨죠^^
    450,60대아재들의 삶이 다 비슷한것 아니겠습니까~화이팅 입니다.

  • 18.06.18 11:15

    와 비엠으로 가셨군요
    멋집니다 항상 안운요 ^^

  • 작성자 18.06.18 12:06

    네 잘 계시죠~감사합니다.

  • 18.06.18 11:18

    수 년 전 여름 휴가 때 평사리 최 참판댁에 들렀다가
    회남재를 거쳐 삼성궁으로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평사리에서 회남재까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순조롭게
    갔는데, 이후 비포장길 달리다가 머플러가 빠지는 통에
    천둥소리 들으며 광양까지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처녀귀신, 할매귀신에 시달리다 중도 포기하고
    내려 오신 줄 알았더니 끝까지 버티셨군요. 짝짝짝~

    추신) 할매 귀신 나오는 금오산이 조로케 머찐 곳인 줄
    블루핀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8.06.18 12:09

    블루스카이 1004님 덕분에 두려움에 떨며 잠이 들었습죠 ㅎㅎ
    회남재길 거제도의 지난해 다녀왔던 임도길보다 더 스팩타클 했습니다.
    조용하던 청학동에서 부터 광양까지 섬진강주변을 들었다 놓고 가셨네요 ㅎㅎ
    남해오실때 금오산 조망 한번 보시고 짚라인도 한번 타보시고~

  • 18.06.18 12:23

    바람에 쫓겨 내려오셨다 다시 올라가셨군요-- ㅎ
    회남재 가는 길 묵계에서 비포장으로 오르다 테라칸 깨지는 줄 알았슴다.
    앤드로 바잌 아니면 불가합니다.
    안 가길 잘했지 덜덜 떨민서 개고생할뻔했습니다. ㅋ

  • 작성자 18.06.18 13:50

    새벽에 잠시 짐 정리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일출은 봐야 후회없을것 같아서 다시 올라갔죠 ㅎㅎ
    비박용 텐트 하나 장만하시게요 형님^^

  • 18.06.18 14:14

    블랙핀형님 내 생각인데요?
    써니리형님 말씀대로 처녀.할배 귀신보다 밤에 제일 무서운 것은
    새들 울음소리가 참말 무서워요?
    ㅋㅋ 남해 금오산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18.06.18 15:39

    슈.미동상 새로 구입한 멋진 카메라 촬영 연습사진 많이 올리시게^^
    새소리보다 바람소리가 그리고 탠트 지퍼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릴수가 없어 ㅎㅎ

  • 18.06.18 14:33

    일출과 일몰이 화폭에 담겨있는듯합니다~^^ 캬~ 저자리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마시는 술한잔이야말로 세상 근심걱정 훌훌 털어버리고 신선이 따로없을텐데 말입니다~^^ ㅎ 근데 천사형님 삐졌다는 후문이 ㅋ

  • 작성자 18.06.18 15:40

    바,구님하고 언제 여기한번 와주셔겠어~
    술잔을 기울이면 천국이 따로 없을듯 합니다. 1004님은 섹소폰 부시러 동해로 ㅎㅎ

  • 18.06.18 16:45

    @Bluefin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 달려갑니다 ㅎ 형님!!!

  • 18.06.18 14:35

    블랙핀님~
    제 머리속에도 아마도~ㅎㅎ
    사진만봐도 힐링이 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8.06.18 15:41

    병원가서 꼭 머리사진 찍어서 바이크 형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뤳잇님 ㅎㅎ
    감사합니다.

  • 18.06.18 17:20

    @Bluefin ㅎ~지금도 어제처럼 머리속에 돌아다니고 있는듯합니다
    큰일입니다

  • 18.06.18 16:43

    블루핀님처럼 모캠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다음에 금오산 데크에 같이 가요~~ 모캠준비물중에 가방을 바이크에 고정시키는 줄을 구해야하는데 정보좀 줘요~

  • 작성자 18.06.18 17:21

    로빈킹형님 모캠이 오토캠핑처럼 사치스러울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우아하게 그물망으로 할까 하다. 쓰레기 매달때만 그물망 쓰고요.
    그냥 자전거가게 가서 제일 두꺼운 짐줄달라고 해서 묶었는데 500킬로정도 달리기를 가다서다 와인딩코스돌고,청학동에서 회남재 돌길 넘어지지 않게 타고
    돌아왔는데 캠핑가방이 전혀 이상 없습니다요 형님^^ 참고하세요. 형님처럼 리어탑박스가 있으니 캠핑가방 고정이 더 안정적이겠네요.

  • 18.06.18 17:38

    @Bluefin 좋은 정보 감사!!!

  • 18.06.20 08:18

    돌풍에 피해는 없었는지요?
    유유자적 하는 모습니 참 좋습니다~~

  • 18.06.20 20:36

    블루핀님~
    페북에서 봤던 멋진 사진들의 스토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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