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2000 이라는 자가 하는 말이 다 자기 방식대로 믿는 것을 말하고 있죠
멸망 받을 자 마귀의 속한 사람은 하나님 방식으로 믿는 것을 대적하고
자기를 위한 자기 방식으로 믿고 있다
이말 자체가 자기 주관이죠.
믿음에는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진리을 알면 믿어지는 겁니다.
우리는 진리가 먼지 알아야 하고 그럼 당연히 믿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고 진리를 알지니 라고 성경을 말하고 있죠
요한복음 3 : 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5 :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요한복음 8 :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믿음이라는 것은 진리에 반응하는 겁니다
요한복음 8 :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8 :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예수님은 진리를 말씀하지만 유대인들은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아죠
성경이 바로 진리의 말씀이죠.
골로새서 1 :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믿음은 진리의 말씀을 알고 순종함에 있는 겁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 : 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믿음은 방식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진리이라면 당연히 믿게 되는 겁니다. 진리의 말씀이 바로 성경이고
그래서 믿음은 말씀에서 비롯되며
로마서 10 :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즉 진리의 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믿음이 큰 자이고. 성경에 무식한 자들은 믿음이 없는 자들인 것이지
어떤 방식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행위로 믿음을 정하는 자들도 있죠.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 믿음이 좋다고 말하는 자들
성경에 까망눈이면서 믿음이 좋다고 하는 것은 믿음이 진리의 말씀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모르는 무식이들
수도2000 이자도 늘 자기 방식대로 주댕이로 말을하죠.
마16장 구원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내 뜻 내 의와 선함 내 열심을 부인하고 예수와 함께 죽기 위하여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
마16장을 보면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 문장은 영생을 위해서 내 뜻, 내 의, 내 선함, 내 열심을 부인하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문장은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21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할 것과 삼일만에 부활할 것을 가르치고 있죠
그러나 베드로는 사람의 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못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로 가지 못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지주의이단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는 말을 영지적으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실재로 예수님을 위해서 순교를 말하고 있는 것이죠.
모든 제자들은 다 예수님을 위해서 순교했죠..
예수님은 미리 아심에 따라 제자들의 죽음도 다 알고 있었고 그래서 격려와 위로의 말씀으로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은 것처럼
제자들에게 제자로써 예수님을 위해서 죽을 각오를 하고 나를 좇으라고 당부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를 부인 한다는 것은 자기 목숨을 말하는 것이고 자기 십자가는 자기의 목숨을 잃는 것이죠.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목숨을 잃은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좇아가야 함을 말씀하는 것이죠.
여기서 목숨은 진짜 죽음을 말하는 것이죠..
로마서 6장에서 말하는 것은 진짜 죽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침례를 두고 말하는 것이죠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로마서 6장은 침례를 받은 자들은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산자로 여기고 살라는 말이고..
마태복음 16장은 예수님을 위해서 순교할 자세를 가지고 예수님을 좇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로마서 6장은 죄에 대해서 죽어야 하고 마태복음 16장은 예수님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받치라고 하는 내용이죠
내용 자체가 완전 다릅니다.
이 수도2000의 무식한 주장을 보면
함께 죽고 다시 거듭나는 성령의 피로 구원을 말하는 하나님 방식을 무시하고
성령의 피로 구원을 말하는 것이 하나님 방식이라고 지랄을 하고 자빠졌죠
예수님의 피의 대속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진리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겁니다.
마태복음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1 :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아야 성령님을 선물로 받죠.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이지
이 무식한 넘은 성령의 피라고 지랄을 합니다.
영은 살과 뼈 그리고 피가 없어요.. 영은 볼수도 만질수 없는 존재이고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이죠
고린도전서 10 : 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2 :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골로새서 1 :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히브리서 9 :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0 :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브리서 10 :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요한계시록 1 :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예수님의 피
첫댓글 나그네야...
보혜사를 선물로받냐?
아니면
아들을 선물로 받냐?
엉?
너는 무엇을 받아야 영생을 얻는줄
모르고있어....
아들이냐?
보혜사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티타임이 장고에 들어간걸보면 이자역시
산신령을 받은게 확실함
아들의영과 보혜사를 구분못하는 자들이
너무많다
이게 교회냐?
무속신앙이지?
.
한국교회 가장큰 문제점은 무당들처럼
신령으로 거듭난다고 믿고있음
아들의영으로 거듭나는 것이지...
무슨 보혜사로 거듭난다 하는지 원...
신령해져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크므로
죄다 귀신의소굴인 기도원같은 곳에가서
성령을 받는다고 착각을 하고있지
이건 전적으로 거짓선지자 삯군목사들의
미혹때문임
거짓선지자 박수무당의영을 받으면
=> 라라라 기적이적 예언 능력 자랑질에
올인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