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과 무교절
유월절 (출 12:1-14)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2: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무교절 (출 12:15-20)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 날부터 7일간 누룩없는 떡을 먹는 절기입니다.
이 기간은 누룩 없는 생활과(출13:7) 하나님께 성회로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출 13:9-10) 매일 화제를 드립니다.
무교절 떡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마가복음 14: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누룩이 없는 떡
유대인들은 주식이 빵입니다. 빵은 누룩을 넣고 발효를 시켜서 굽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무교절 기간은 누룩을 넣지 않고 발효시키지 않은 딱딱한 빵을 먹어야 하는 절기입니다.
누룩이 없는 딱딱한 무교병 빵은
<예수님의 말씀>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해석이나 교리>는 누룩이 들어가 부풀어서 먹기좋게 부드럽게 된 유교병 빵입니다.
이러한 유교병은 입에는 달지만 먹는 자는 내국인이나 타국인이나 이스라엘에서 끊어지게 됩니다(출12:15,19).
마태복음 16장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무교절은 "떡의 누룩"이 아니라
"사람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월절 또는 무교절은 특정한 날이 아니라
지금은 모든 날이 유월절이고 무교절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날마다 먹지 않거나
집 안에 누룩을 두는 자는 내국인이나 타국인이나 이스라엘에서 끊어지게 됩니다(출12:15,19).
예수님은 떡 장수
사람들은 누룩을 파는 잡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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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사야 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마가복음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1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사람의 해석이나 교리>는 모두 다 누룩입니다.
<내가 그라>는 말씀은 자기의 누룩 곧...
<자기 교리나 해석이 진리다>라는
사람의 미혹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누룩은... 인본주의 설교.
@TeaTime 누룩이 육입니까 영입니까
눈으로 보는 오병이어가 누룩입니까
아닙니까
눈으로 보는 오병이어가 인본주의입니까
신본주의입니까
@TeaTime 진리도 아닌 인본주의 누룩을 넣는 티타임
진리의 대하여 말해 보세요
오늘이 있다가 내일이 없는것이 진리이냐고요 답변해 보세요
@sudo2000
### 오늘이 있다가 내일이 없는것이 진리이냐 ###
수도님의 주장은...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요한복음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수도님 주장이.... <<아버지의 말씀>>입니까?
언제부터 수도님이 하나님 되셨을까요?
눈으로 보는 오병이어가 누룩을 넣지 않는 무교병압니까
육신으로 먹는 양식이 무교병 예수님의 몸입니까
답변해 보세요
눈으로 보는 양식이 인본주의가요
영으로 보는 양식이 인본주의가요
유월절 양이 주님이지 수도님이 아닙니다.
주님 말씀이 누룩없는 무교병이며
수도님의 해석은 <<사람의 미혹>> 입니다.
수도님이 하나님의 씨를 가지고
여자의 후손을 잉태시켜요 ???
<사람의 씨>로 난 남자의 아들일뿐
여자의 후손이 아닙니다.
@TeaTime 완전히 정신이 나간나
왜 엉뚱한 말을 할까
눈으로 보는 오병이어가 누룩이냐 아니냐
인본주의 아니냐
진리냐 아니야 묻는데
엉뚱하게 딴 소리 합니까
@TeaTime 내가 사람을 미혹한 말이 뭔지 구체적으로 말해 보세요
내가 말한것이 진리와 다르면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TeaTime 내가 전하는 말이 내 말입니까 사람의 씨입니까
하나님의 씨 성경에 있는 말씀이지
사람을 모함하는 귀신이 들어갔구만
@sudo2000
"님의 해석"이 <아버지의 말씀>이냐?
<아버지의 말씀>이 아니면
<사람의 미혹>입니다.
<사람의 미혹>이 아니란 증거가 성경에 있습니까?
@TeaTime 아버지의 말씀이지 내 말입니까
뭘로 어떻개 미혹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보새요
냐가 인본주의로 미혹을 합니까
사람에게 좋게하는 누룩을 넣었습니까
오병이어 먹고 배부른 것이 누룩을 넣지 않은 무교병
예수님 몸입니까
다시 말합니다
눈으로 보는 오병이어가 진리입니까 답변해 보세요
엉똥한 말을 하지 말고
말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sudo2000
### 아버지의 말씀이지 내 말입니까? ###
1. 진리에 대한 수도님의 정의
<<어제는 있고 오늘은 없는 것이나
오늘은 없고 내일은 있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2. 진리에 대한 성경의 정의
요17장 <<아버지의.말씀>>은 잔리니이다
수도님의 주장이 진리라면
수도님이 곧 아버지란 주장이다. ㅎㅎㅎ
@sudo2000
<<어제는 있고 오늘은 없는 것이나
오늘은 없고 내일은 있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ㅡㅡㅡ 진짜 누룩 덩어리 ㅡㅡㅡ
저 누룩이 들어가면
성경 말씀이 전체가 다 부패하게 된다.
@TeaTime 히13장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왜 내 주장이라 하면 내가 곧 아버지란 뒤집어 씌울까
내가 묻는 말에 반박할 자신이 없으니까
완전히 비틀어 공격을 하는 귀신이 들어갔군요
다시 묻습니다 어제 있고 오늘 없는것이 진리입니까
딴 소리 하지 말고 진리의 대한 답변만 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9 08:02
@sudo2000
성경 말씀보다 수도님의 해석이
더 권위를 가집니까?
누가 수도님에게
그런 성경 해석 권한을 부여했습니까?
자기의 해석을
성경 말씀보다 위에 두는 자는 마귀입니다.
@sudo2000
성경 말씀 믿지 말고
내 해석을 믿으라 !!!
하나님을 믿지 말고
나를 믿으라 !!!
하와를 속였던 뱀의 말입니다.
너는 사람이잖아. 그러니 니가 말하는 것은 누룩을 넣은 빵이다. 선지자의 말을 들어야지.
너는 사람이잖아. 그러니 니가 말하는 것은 누룩을 넣은 빵이다.
선지자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지.
선지자가 사람의 교리를 전한다면... 그게 마귀지 !!!
@TeaTime 장난치지 말고 그래서 끝까지 진리를 꺠달을때까지 자기를 부인해야 하는거야
@니고데모.
하나님께서 너를 선지자로 명하셔야지
너가 스스로 선지자라 주장하면 마귀란다.
너가 선지자라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하나님 말씀"을
아들인 내 앞에 꺼내어 보이거라.
그것이 종이 된 선지자의 사명이 아니더냐?
지금은 아버지가 아들 안에 계시고
아들은 아버지 집에 있어서
심부름꾼 선지자는 전부 다 해고를 한지가
2000년도 넘었다.
그렇다면....
너는 누구의 심부름꾼 노릇을 하는 선지자냐?
@TeaTime 영안이 있으면 알텐데
아직도 <사람의 교리>는... 먹으면
이스라엘에서 끊어지게 하는 것
곧 누룩이 들어간 부패된 유교병임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교리의 주인>인 사람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아닌 세상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전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교리>를 전파하는 자들은...
무교병 생명의 떡 장수가 아니라
죽음의 누룩을 팔고...
사람을 잡아 먹는 마귀입니다.
@TeaTime
"하나님을 전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교리>를 전파하는 자들은...
무교병 생명의 떡 장수가 아니라
죽음의 누룩을 팔고...
사람을 잡아 먹는 마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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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마귀는 항상 가록된 말씀을 변조하거나 왜곡하여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에데 동산에서부터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