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으깬감자<br><br><a href="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99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99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SNL' 작가, 논란에 답하다 "약자가 풍자 대상 되지 않도록…"[인터뷰②] - SPOTV NEWS" data-og-description="[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NL 코리아\' 안용진 작가가 프로그램을 향한 날선 비판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용진 작가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풍자의 ..." data-og-host="www.spotvnews.co.kr" data-og-source-url="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995" data-og-url="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99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iY5X7/bl4KgQaK3aQ/GWKK9Q51k2lHQ2lJKtLyY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357"><a href="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99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99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iY5X7/bl4KgQaK3aQ/GWKK9Q51k2lHQ2lJKtLyY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357"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SNL' 작가, 논란에 답하다 "약자가 풍자 대상 되지 않도록…"[인터뷰②] - SPOTV NEWS</p><p class="og-desc">[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NL 코리아\' 안용진 작가가 프로그램을 향한 날선 비판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용진 작가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풍자의 ...</p><p class="og-host">www.spotvnews.co.kr</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7f451b8f18cb28d7ecaad91c7cccb1efee8dd1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7f451b8f18cb28d7ecaad91c7cccb1efee8dd1e"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35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0fa2137abc7ff58207e0c7ecf1c5e5cc293fd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0fa2137abc7ff58207e0c7ecf1c5e5cc293fd0" data-origin-width="1179" data-origin-height="2210"></div><p style="text-align: center;"> "저희가 사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불편해 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금은 저희의 뜻이나 꿈에 못 미칠 수 있지만, 불편하지 않은 웃음이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하고 진화해 나가겠다"<br><br>제작진들의 기획의도가 궁금해서 찾아본 인터뷰<br>SNL의 꿈과 목표는 이렇다고 합니다.<br><br>23년 9월 기사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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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정확히 반대로 가고 계세요
요즘 약자만 희롱하시지않나...
약자만 희롱 하던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터지면 좋다고 컨텐츠만 찍어내는거 역겨움 정치풍자만 그나만 봐줄만함
선넘는것만 찍는줄 알앗는데..? 폐지했음 좋겟음..
읭.. 약자만 골라하던데
선을 넘었다기보다 아예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세요..ㅋㅋㅋㅋㅋ 이해를 못 하시네 저렇게 감각도 생각도 없는데 어떻게 작가를 하지?
고민 한게 그거야?
약자만 골라하면서..?
전부 약자만 희롱하고 모두가 다 불편함 지금
말과 행동이 이렇게까지 따로논다고?
약자만 대상으로 하잖아요
? 그럼 본인들이 생각하는 약자는 누구길래
그러게 그냥 약자의 정의가 다른건가봐
한남들은 본인들이 약자라 생각하잖아 그거 생각하면 뭐..
약자=젖괴한남
본인이 하는 말의 뜻은 알고 하는 건가?
사상이 엄청 비뚤어진거 같은데.. 유명한 사람=강자 라고 생각하는거 아닌지?
작가 남자구나 그럴거 같았다
언행불일치 대박이네
남자일줄알았다
엄청불편하고 저질그자체니까 걍 방송하지마슈
최근 기사도 아니고 23년도 기사라니...
ㅎ...?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작가였네ㅎㅎ 모든 의문과 아이러니가 한번에 해결됨ㅋㅋㅋㅋㅋㅋ
아 남작가야..?
ㅋㅋㅋㅋㅋ 약자를 뭐로생각하는거임
남작가였네 역시 ㅋㅋ
지랄...
ㅋㅋ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