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출세상 십자가하나로 충분하다!"-2
📖"나를 따라오려거든~"(마16/24)
📖"구원뿐만 아니라 양육또한~"(딛2/1~15)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으로
우해복집사님과 함께 교제하였습니다
신분의 변화받은 구원에서
하나님 자녀다움의 존재의 변화를
이루기위해 바른교훈으로
하나님의 양육받아 경건하지 않은것과
세상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사는 은혜가
우해복집사님에게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오정숙 집사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채우는 일에 소홀함에 없도록,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이 우리 모두에게 실제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으로
"류영지 집사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의 길
함께 걸어가는
~하늘 노래가
끊이지 않는 초원~ 공동체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주님이 양육하시는 대로 말씀 붙들고
오직 십자가에서 연합한 자로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차영숙 집사님~
주님이 이끄시는 삶 안에서 하나님의 터치로
바르교훈이 심령에 깊이 새겨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사랑)
샬롬♡
사랑하는 홍정희 집사님과의 주 안에서의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따른다 하지만 십자가 너머에 있는 것을 바라는 마음이 없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자기 몸을 불살라 다 내어줄지라도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일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통으로 나를 부인하고 십지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실제로
십자가 너머에 마음이 하늘에 가 있는 은혜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나로
하나님만 상대합니다
내 안에 다른 것이 들어 올 수 없으니 더욱 주님께 마음 드리며
나의 좋음이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자녀다움으로 발광체가아닌 반사체로 살아가는 은혜가
사랑하는 홍정희 집사님 위에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사랑하는 소현호 집사님, 또한 박천희 집사님과 함께 생명 나누었습니다
돈을 섬기는 실제를 고백 하지만
결론은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끌어 가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가망없는 죄인이지만
속지 아니하며 넘어지지 아니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실제, 진짜 복음에
제대로 반응하며 깨어 정신차리며
하나님께 마음 드립니다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소서 ~~
"출세상,십자가 하나로 충분하다2
-나를 따라오려거든 (마16:24)
"구원 뿐만 아니라 양육 또한..."
(딛2:1~15)
사랑하는 조지화권사님♡
박은정지기님과 만나 말씀교제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장갑되어 반사체로 살아가는 것이 비전♡
조지화권사님에게 실제되어
어느 때나 하나님을 상대하는
택함 받은 믿음이 있어
십자가에서 연합한 사람으로
자리하는 권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나서기 전 권사님 남편분과 만나뵙게 되어 반갑게 인사 나누며 짧은 시간 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귀한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 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되는 은혜" 하나님앞에 단독자로 서는 초원 공동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우리 모두 이기를 주안에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죽은 나를 부정하며 예수님 따르고 싶어요 믿음으로 걸어가는
초원지기님들의 말씀심방을 응원합니다!
주님 마음으로 사랑하며
주님의 큰 사랑 전합니다~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을 전함으로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도록 통로가 되는 초원지기들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붙드소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머리이신 주님의 뜻을 그리스도의 몸에게 그대로 흘러보내는
말씀의 통로 초원지기들로 기름부으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발걸음에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또한 하나님을 대면하는 기쁨 누리게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