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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가연합 우구라 내전에서 나치 아조프대원 수천명이 러시아군에 포위되어
막다른 골목으로 몰린 쥐새끼 마냥 아조프 스탈 지하에 숨어 있다가 절멸상태에 빠지자
급기야 러시아군에 항복을 하고 약 2000여명이 투항을 했는데
그 중에는 약 400여명의 부상자는 인근 도네츠크공와국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잇고
그외 투항자들은 포로 수용소에 수용되어 국제법에 따른 처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포로 중에는 미국 4성장군외 다수의 장성들과 카나다 3성장군, 영국 장성 수명등등
나토 장교 수십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 이름은 익히 알려진 것과 같다.
또 아직 아조프 스탈 지하에는 약 1천여명의 패잔병들이 잔존해 있는데,
그 중에는 위 4성장군 보다 더 상위의 '차마 그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자들'이
수두룩하게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잇다.
이 '차마 신분을 밝힐 수 없는' 그래서 "영상촬영 금지를 투항 조건"으로 내건 거물은
국가원수급 내지 그 가족임에는 틀림이 없고 그중 하나는 헌터 바이든이다고 전해졌고
영국 왕실 왕자중 1인과 현역 NATO 장성들도 함께 숨어
위와 같은 투항조건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그외 미국, 영국을 주축으로 하는 NATO소속 수십명의 고위 장교와 네이버 씰 요원등등
이름만 들어도 산천 초목이 벌벌 떤다는 인사들이 용병으로 숨어 잇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들 또한 그 신분이 서방에 알려 지는 것이 두려워 위와 같은 신분공개 금지를 투항 조건으로
농성을 벌이고 있으나 이게... 사실 그 목적을 달성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러시아로서는 이들의 신분이 공개가 되어야 이번 우구라전쟁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에
위 헌터 바이든을 포함하여 국가 원수급 인사들의 투항조건인 "영상촬영금지(신분공개금지)"을
들어 줄 수없고 낱낱히 까발릴 것으로 본다.
아니면 영,미와 NATO는 이들 투항 조건이 "영상촬영금지"를 받아 내기 위해
그 반대급부를 내어 주어야 하는데, 그게 우구라내전 간여 금지정도 가지고는 안될 것이고
폴란드, 체코, 발트3국등등 구 바르샤바 조약 국가들에 대한 NATO 및 EU 퇴출 정도는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추측한다.
한편 위와 같이 헌터 바이든이나 영국 왕자 및 미국 4성장군외 수 많은 NATO 장성 및 장교들이
왜 그 어두컴컴 하고 침침한 아조프 스탈에 숨어 있었는지 매우 궁금하고 그 이유를 정말 알고 싶다.
들려 오는 소식에 의하면 그 아조프 스탈 안에서 생화학 실험도 하고 핵무기 실험도 하고
온갖 종류의 불법, 즉, 인류에 대적하는 반인륜 전쟁범죄를 서슴 없이 저지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미국, 영국, 프랑스등등 EU나 NATO에서 도데체 무엇이 인권이고 정의인지에 대한 변명이
매우 궁색해 질 것으로 본다.
한편, 이들 영미 현역 장성들과 NATO 장성과 장교들 그리고 네이버 씰등등 특수병과 군인들은
이 나찌를 추종하는 아조프 스탈 대원들은 ISIS와 똑 같은 방식으로 훈련 시킨 것으로 전해지졌고
더욱이 지금 우구라전쟁의 패색이 짖어 지자 이를 만회하기 위하여 시리아등지에 은거하고 있는
실제 ISIS 대원들을 우구라에 투입하기 위하여 각종 병장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다고 알려 졌는데,
그렇다면 과연 영국과 미국 그리고 NATO 소속국은 스스로 사탄, 마귀의 편에 선 악위 화신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찌 되었건 이미 우구라전쟁은 영, 미 및 NATO의 패전으로 급속하게 기울고 있고,
그나저나 그 아조프 스탈에서 끌려 나오는 국가원수급 인사들의 공연이 정말 궁금하고 보고잡다.
claude guehery4 hours ago (edited)
"ISIS" 와 아프리카의 테러리스트 단체"보코하람"을 지원하고 키운 실제세력이
로스차일드가문과 록펠러등의 Mafia Kazar 이고,,,
이는"테러리즘과의 전쟁"이라는 용어로,,공포심을 앞세워
"군수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
아래 참고 전직기자 기사.
러시아가 비장의 레이저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배치했습니다. 페레스벳 레이저 복합장치라 불리는 무기입니다.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부총리에 따르면 페레스벳은 5km내의 드론을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페레스벳은 지상의 드론격추 외에도 1500km 상공의 위성도 무력화할수 있습니다. 정찰위성의 광센서를 마비시키는 식입니다. 레이저 무기는 발전용량이 커야하고 빛을 발사하는 만큼 악천후에 지장을 받는다는 약점도 있지만 기존의 대공미사일보다는 엄청나게 저렴하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부장은 페레스벳을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에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 페레스벳은 2018년에 푸틴 대통령이 발표한 6개 전략무기중 하나입니다. 2021년 5월 쇼이구 국방부장은 페레스벳의 전투테스트를 시리아의 흐메이밈 공군기지에서 수년간에 걸쳐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서 실시된 테스트에는 방산업체에서도 70여명의 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찌르콘 극초음속 미사일도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테스트한 무기입니다. 시리아는 우크라이나 분쟁과 연관이 많습니다.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 2단계가 바로 시리아 모델입니다. 특수군사작전 2단계에 앞서 푸틴은 시리아전역의 명장 알렉산드르 드보르니코프 대장을 우크라이나작전 총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드보르니코프 장군이 투입되고 나서 러시아군의 공세는 거세졌습니다. 서방세계가 가장 두려워하는 러시아의 장군임이 확인됐습니다. 드보르니코프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주시리아 러시아집단군을 지휘하며 혁혁한 전과를 올렸습니다. 전투기를 9000소티나 출격시켜 ISIS에 맹공을 가했고 400개 마을을 악명높은 ISIS분자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연전연패해 사기가 떨어지던 와중에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그가 시리아에서 전쟁을 지휘한지 석달만에 700명의 ISIS분자들을 공중폭격으로 사망케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특히 민간인을 방패삼아 도전해오는 극단분자들을 격퇴한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서구에서는 그를 도살자라고 부르지만 이는 러시아라면 무조건 깎아내려 부정적 이미지를 덮어 씌우려는 의도입니다. 마리우폴의 아조프스탈 소탕작전도 시리아의 전훈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적을 철저히 포위해 식량과 탄약 보급로를 끊고 전투기를 동원해 맹렬한 폭격을 가하는 방식입니다. 드보르니코프 장군은 푸틴처럼 동독에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1994년에 동독에 주둔한 군대가 철수했을 때 그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드보르니코프는 또 상당히 치열했던 제2차 체첸전쟁에도 참전했습니다. 그는 상당히 부지런하고 전략적 사고에 능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인의 심복이 된 일은 없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강직한 무인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네오 나치 아조프대대는 잔인하기가 ISIS나 다름없고 전투수행방식도 유사합니다. 그런면에서 푸틴대통령이 드보르니코프를 등판시킨 것은 아주 절묘한 인사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싸울 용병으로 ISIS를 모집하고 있디고 러시아 RT가 정보기관인 SVR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SVR관계자는 미국이 지정학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테러리스트까지 적극적으로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러시아 정보기관은 al-Tanf라 불리는 요르단, 이란 국경의 시리아 미군기지를 지목하면서 테러리스트들의 hub나 다름없는 이곳에서 500명정도의 ISIS지하드 전사들이 재훈련을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SVR은 시리아 교도소에서 석방된 60명의 ISIS대원들이 우크라이나에 투입되기 위해 al-Tanf캠프에 갔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대전차 무기와 정찰드론 통신장비 사용법을 익혔다고 말했습니다. 마리우폴 아조프스탈의 아조프대원들은 속속 러시아군에 투항하고 있습니다. 일단 부상자들은 모두 나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금까지 포로가 된 숫자는 1750명입니다. 아직까지 나오지 않는 이들은 지휘관급과 나토소속의 외국인 용병들입니다. 러시아 정보당국은 이들이 최후까지 남아 증거물들을 파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안에는 생물학무기와 핵무기 관련 실험장비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측은 마리우폴 단지 가운데 일리치 제철소는 내버려 둘 예정이지만 마리우폴은 완전철거해 폐기처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까운 시설이지만 이미 심각하게 오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지상으로 나올 이들은 거물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투항하는 조건으로 사진촬영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러시아군은 돈바스에 공세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리코프에서 철수한 것은 돈바스 특히 세베로도네츠크와 리시챤스크를 공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도의 우측이 세베로도네츠크입니다. 셋방향에서 총공세를 취하고 있는데 용맹하다는 체첸부대는 시가지에 진입했습니다. 세베로도네츠크와 리시챤스크 사이에는 강이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이 강의 교량을 폭파시켜 퇴로를 차단했습니다. 베로도네츠크와 함께 리시챤스크에 대해서도 포위공격의 수위를 높여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1만명 이상 많게는 15000명이 독안의 쥐가 됐습니다. 깃발을 빼앗기고 속속 투항하는등 전열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24여단 79여단이 패퇴하고 있습니다. 키예프는 이들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세베로 도네츠크에 고립된 115여단 3대대 병사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은 더 이상 전투가 불가능하다면서 키예프의 지시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꺼번에 투항하는 우크라이나군이 너무 많아도 러시아군은 고민입니다.이들에게 야전에서 밥을 지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황이 이런데도 우크라이나가 승기를 잡아 러시아군을 곳곳에서 격퇴하고 있다는 뉴스들은 모두 가짜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어렵게 제공한 M777 견인 곡사포도 속속 파괴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자폭드론을 동원해 곧바로 야전의 목표물을 조준해 격파하고 있습니다. 체공시간이 30분에 달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안성맞춤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피닉스 고스트가 체공시간이 10분에 불과한데다 배터리 불량률이 높아 그냥 추락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러시아군의 전차가 우크라이나군의 대전차 무기에 속절없이 당한다는 것도 크게 과장됐습니다. 로켓을 맞은 T-80전차가 뒷부분에 불이 붙은채 그대로 기동하는 모습입니다. 취약부부을 맞았지만 차체손상은 없는 듯 포탑도 돌아갑니다. 그리고는 최고속력으로 기동해 로켓 발사 방향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을 조준해 주포를 발사합니다. 재블린, NLAW, 칼 구스타프, 판저파우스트만 있으면 러시아 전차를 모두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은 절반정도는 환상입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러시아군의 전차부대가 여단규모로 전멸했다느니 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이 절대우세인 것처럼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자포리즈쟈등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차부대가 대대단위로 궤멸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차 장갑차를 굴릴 연료도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주유소의 90%가 문을 닫을 정도로 연료난이 심각한 우크라이나는 전쟁수행능력이 거의 고갈된 상태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돈바스에서 패주하면서 온갖 무기들을 버렸습니다. 구소련제 대전차 미사일은 물론이고 재블린, NLAW, AT-4, 판저파우스트등 없는게 없습니다. 농촌의 마을길 에서도 쉽게 주을 정도입니다. 5월17일에는 돈바스 지역에 놀러온 러시아인이 기념으로 AT-4대전차 미사일을 트렁크에 싣고 모스크바로 돌아왔는데 이게 터져버렸다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주차장에 세워둔 차 트렁크 안에서 폭발해 테러공격인줄 알고 온동네가 혼비백산했다고 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하는 일이라고는 전문PR부대를 동원한 가짜뉴스 제조밖에는 없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하리코프 국경밖으로 격퇴했다면서 국경표지막대를 세우고 전과를 자랑하면서 젤렌스키에게 보고 하는 장면입니다. 이들의 주된 임무는 막대기를 들고 다니면서 촬영하는겁니다. 아무데나 막대기를 꼽고 어디까지 점령했다고 주장하는 식입니다. 여기에 전세계 매체들은 속아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러시아의 해외자산을 동결해 우크라이나 재건비용에 충당하자는 주장이 미국 내부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 재무장관 재넛 옐런은 미국이 대러제재의 일환으로 3천억 달러에 이르는 러시아중앙은행의 자산을 몰수해 우크라이나 재건비용으로 쓰는 것은 불법이라면서 반대의견을 밝혔습니다. 재넷 옐런은 우크라이나 재건예상 비용이 엄청나 향후 러시아에 일정부분 부담하라고 하는 것은 그럴수 있다고 쳐도 자산을 동결해 몰수하는 것은 법에 어긋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자산동결에 대해 절도나 마찬가지라고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서방은 러시아가 돈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3천억 달러나 되는 자산을 동결해 디폴트로 몰겠다고 여러차례 위협했는데 굉장히 황당한 처사입니다. 디폴트 얘기는 러시아의 경제가 어려워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냥 미국과 서구의 미친 생각입니다. 재넷 옐런의 이같은 입장은 러시아를 두둔해서가 아니라 월가에서 잔뼈가 굵은 금융전문가의 시각에서 봤을 때 러시아 자산동결은 있을 수 없다는 상식에서 나온겁니다. 그녀는 또 러시아가 기술적인 디폴트에 처해도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미국이 막나가도 너무 막나가고 있으며 감당하지도 못할 일을 저지르려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