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과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로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하며 당장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과 중1, 고1 수업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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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하는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PISA)에서도 한국 학생들의 읽기 평균 점수는 2006년 556점에서 2022년엔 515점으로 급락해 OECD 회원국 중 하락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처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5월 국회에 제출된 ‘교육부의 AI 교과서 도입 유보에 대한 청원’에는 한 달 만에 5만 명 이상 동의했고 이에 따라 지난 8월엔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첫댓글 우민화로밖에 안보임~
진짜 미친거같아 왜저러는거야?
왜 느닷없이 아무도 안 원한 정책을 하는거야
이번엔 누구 배를 불려주려고..
뭐.. 알바뇽
학교에선 애들 기분이나 안나쁘게 얌전히 패드 쓰게 해줘야지ㅎㅎㅎㅎ 그걸로 공부를 하든 뭘 하든 알바뇽
본인 인생인데 본인이 알아서 하긋지~
몸으로 일할사람도 필요하니까 저런거같음.
애들 교육 망쳐서 우민화시키려고 그러나..
현장에서 일하는데 진짜로 애들 존나 멍청해지고있음
교사나 학부모 대부분 반대하는 정책을 굳이나 밀어부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누구를 위한 것일지…^^
눈도피로할텐데; 태블릿고장났을때나 충전은 어케하라고..
에바다 진짜
진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정책이야ㅡㅡ
ㄱㄴ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