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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 방영 전... 아무도 덕후들을 그렇게 많이 쓸어담을 줄 예상 못했던 그때 그 드라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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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ㅡ 화이트 크리스마스2011.01.30.~2011.03.20.고립된 공간, 지적으로 뛰어나지만 감정적으로 불안한 고등학생들, 그리고 그 안에 순도 높은 '악'이 들어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관한 이야기
박무열 / 백성현
조영재 / 김영광
양강모 / 곽정욱
이재규 / 홍종현
유은성 / 이솜
윤수 / 이수혁
최치훈 / 성준
강미르 / 김우빈 아역출신 2명과 모델출신 6명의 배우를 캐스팅하여 화려한 비주얼과 반비례하는 연기를 선보인걸로 유명한...특히 성준과 김우빈은 이 드라마로 배우 데뷔.하지만 섬세한 연출과 대본, 찰떡같은 캐릭터 설정으로 초반 연기만 잘 넘기면 몰입력있게 끝까지 볼 수 있음
첫댓글 진짜 연기력 한두명빼고 처참한데 캐릭터 설정들때문에 그럭저럭 납득하고 볼수잇엇음..ㅋㅋㅋㅋㅋㅋ
연기별론데 드라마에 그 연기가 어울려
이 말 ㄹㅇ이다 연기 진짜 엥 싶은데 드라마에는 그 연기가 어울려 ㅋㅋㅋㅋ
덕후들 진짜 많았지ㅋㅋㅋㅋㅋㅋㅋ발연기 파티인데 저 당시에 연출이 미쳤음ㅋㅋ대본도 좋고
와 화크 나 개좋아했어.. 겨울드라마
진짜 연출이 연기 쌈싸먹음ㅋㅋㅋㅋ 근데 다시 볼순 없을거같아....
개잼써 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갸못하는데 재밌었엌ㅋㅋ
연기 ㅈㄴㅈㄴㅈㄴ못하는데 그.. 그 분위기가 있음ㅋㅋㅋㅋ화크만의..
화크 사랑했어...
연기 개처참함 진짜 백성현이랑 김상경이 다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듀 존잼이었음
Ost가 안 잊혀져 .. 탈 공중파 드라마임
이거 진쯔 뷰규 싶어서 수능 끝나자마자 봣던 기억 난다 ㅋㅋㅋ
아직도 이거 풀버전을 보고싶어 원래 16부인가 계획이었다며
연출이 연기를 이긴 드라마
연출덕에 끝까지봤다 진짜 연기는…근데 진짜 연출이랑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
연출이 발연기를 이겼어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원래 편수대로 했었더라면
나 진심 뭐에 홀렸는지 디비디인가 블루레이 살뻔했음 품절이라 못샀었긴한데...지금은 뭐 안사길 다행이라 생각함 안봤을거같아
진짜 한두명빼고 다 연기못하는데 분위기랑 연출때매 몇번이나 재탕함 ㅜㅋㅋㅋㅋㅋ
집에 dvd도 있다죠..
나는 드라마는 안보고 상플로 배우들 접했어 진짜 미친듯이 읽음
하.. 이거 3번봤잖아..
난 상풀로 화크라인을 알았어 그래서 뒤늦게 봤는데 또 재밌어서 신나게 봄
대본이 진짜 미쳤어 아직도 명대사들 기억남ㅠㅠㅠ
그때 우린 미쳤었다고...
연기 진짜 ㅈㄴ못했는데 주요 인물들은 또 연기를 잘했음... 양강모 의사요한 박무열 이엘 (극중이름 기억 안남..) ㅋㅋㅋㅋ 저들이 머리채 끌고갔다고 생각함. 연출이 신선하고 몰입되는것도 있었고
이거 진짜ㅜ명작이야 ㅠㅠ 원래 16부작인 거 아쉬움.. 디비디랑 대본집도 샀어 저때 중딩이었는데 용돈 모아서.. 11만원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 음악도 미침.. 미친미르 등장씬 못 잊는다 곧 겨울이니 재탕 해야겠음
진짜 개좋아했는데ㅋㅋㅋㅋ
이거무서워?분위기가 공포같어ㅠ
공포까진 아닌데 약간 음산한..? 그런분위기긴해!
미친미르ㅠㅠㅠ 오랜만이닼ㅋㅋㅋㅋ
미친미르 개조아했는데 ㅋㅋㅋ
백성현 진짜 좋아했음ㅋㅋ 저걸로 홍종현 입덕하고 ㅋㅋㅋㅋ
진짜재밌개봄
대본집 하나 보고 디비디 샀었는데..... 16부작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같아
연기는 진짜 별론데 왜 그렇게 좋아했나몰라..
미친미르.. 캬..
첫댓글 진짜 연기력 한두명빼고 처참한데 캐릭터 설정들때문에 그럭저럭 납득하고 볼수잇엇음..ㅋㅋㅋㅋㅋㅋ
연기별론데 드라마에 그 연기가 어울려
이 말 ㄹㅇ이다 연기 진짜 엥 싶은데 드라마에는 그 연기가 어울려 ㅋㅋㅋㅋ
덕후들 진짜 많았지ㅋㅋㅋㅋㅋㅋㅋ
발연기 파티인데 저 당시에 연출이 미쳤음ㅋㅋ대본도 좋고
와 화크 나 개좋아했어.. 겨울드라마
진짜 연출이 연기 쌈싸먹음ㅋㅋㅋㅋ 근데 다시 볼순 없을거같아....
개잼써 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갸못하는데 재밌었엌ㅋㅋ
연기 ㅈㄴㅈㄴㅈㄴ못하는데 그.. 그 분위기가 있음ㅋㅋㅋㅋ화크만의..
화크 사랑했어...
연기 개처참함 진짜 백성현이랑 김상경이 다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듀 존잼이었음
Ost가 안 잊혀져 .. 탈 공중파 드라마임
이거 진쯔 뷰규 싶어서 수능 끝나자마자 봣던 기억 난다 ㅋㅋㅋ
아직도 이거 풀버전을 보고싶어 원래 16부인가 계획이었다며
연출이 연기를 이긴 드라마
연출덕에 끝까지봤다 진짜 연기는…근데 진짜 연출이랑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
연출이 발연기를 이겼어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원래 편수대로 했었더라면
나 진심 뭐에 홀렸는지 디비디인가 블루레이 살뻔했음 품절이라 못샀었긴한데...지금은 뭐 안사길 다행이라 생각함 안봤을거같아
진짜 한두명빼고 다 연기못하는데 분위기랑 연출때매 몇번이나 재탕함 ㅜㅋㅋㅋㅋㅋ
집에 dvd도 있다죠..
나는 드라마는 안보고 상플로 배우들 접했어 진짜 미친듯이 읽음
하.. 이거 3번봤잖아..
난 상풀로 화크라인을 알았어 그래서 뒤늦게 봤는데 또 재밌어서 신나게 봄
대본이 진짜 미쳤어 아직도 명대사들 기억남ㅠㅠㅠ
그때 우린 미쳤었다고...
연기 진짜 ㅈㄴ못했는데 주요 인물들은 또 연기를 잘했음... 양강모 의사요한 박무열 이엘 (극중이름 기억 안남..) ㅋㅋㅋㅋ 저들이 머리채 끌고갔다고 생각함. 연출이 신선하고 몰입되는것도 있었고
이거 진짜ㅜ명작이야 ㅠㅠ 원래 16부작인 거 아쉬움.. 디비디랑 대본집도 샀어 저때 중딩이었는데 용돈 모아서.. 11만원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 음악도 미침.. 미친미르 등장씬 못 잊는다 곧 겨울이니 재탕 해야겠음
진짜 개좋아했는데ㅋㅋㅋㅋ
이거무서워?분위기가 공포같어ㅠ
공포까진 아닌데 약간 음산한..? 그런분위기긴해!
미친미르ㅠㅠㅠ 오랜만이닼ㅋㅋㅋㅋ
미친미르 개조아했는데 ㅋㅋㅋ
백성현 진짜 좋아했음ㅋㅋ 저걸로 홍종현 입덕하고 ㅋㅋㅋㅋ
진짜재밌개봄
대본집 하나 보고 디비디 샀었는데..... 16부작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같아
연기는 진짜 별론데 왜 그렇게 좋아했나몰라..
미친미르..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