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아니고 초대교부 or 예루살렘 총회
초대교회라고 말하는 개신교 입장
초기 기독교(Early Christianity), 또는 초대교회는 기원후 약 30년경 예수의 십자가 처형 이후, 유대교와 분리된 초기 기독교를 가리키는 말이다. 4세기 테오도시우스 1세가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선포하기 전까지 시기 혹은 제1차 니케아 공의회가 열린 기원후 325년 이전까지 시기를 초대교회로 보기도 하며, 동서 교회의 분열이 있었던 1054년 이전 단일교회를 초대교회로 보는 등 연구 방향에 따라 그 기준이 다양하다.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 사도전승을 내세우는 교회들은 자신들을 초대교회의 직계후손이라 주장한다.
사도전승(使徒傳承, 영어: apostolic succession)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12명의 사도들의 권위가 안수(손을 얹음)라는 형태를 통해 주교단에게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다는( <---거짓말) 기독교 신학 용어로 올바른 교회로 정당성을 갖기 위한 개념이었으나, 현재는 교단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보편교회"(공교회)시기에서 교회는 당연한 사도 전승을 지닌다는 개념이 11세기 보편교회가 분리되는 교회 대분열 시기에 로마교회는 자신들이 사도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나머지 네 개 교회 알렉산드리아, 예루살렘, 안디옥, 콘스탄티노폴리스 연합의 사도전승을 부정하였고, 다른 교회는 로마교회의 사도전승을 부정하며 교단 정당성의 개념으로 변화하였다.
보편교회의 신도인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에서는 사도 전승을 '하나이고, 거룩하며,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그리스어: Είς μίαν, αγίαν, καθολικήν καί αποστολικήν Έκκλησίαν 에이스 미안, 아기안, 카톨리켄 카이 아포스톨리켄 에클레시안[*])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사도전승을 교리로 가지고 있는 기독교 교파들에서는 주교가 사제, 부제 그리고 다른 주교를 유효하게 서품하기 위하여 안수가 요구된다. 사도전승은 주교 서품시에 기존에 사도전승 체계안에서 성성되었던 주교의 안수로 새로운 주교에게 전달된다. 종교개혁 이전의 모든 교회, 즉 로마 가톨릭, 동방 및 오리엔트 정교회(Eastern Orthodox, Oriental Orthodox)는 사도전승을 해왔다. 이 교회들의 성사론에 따르면, 오직 사도전승안에 있는 주교와 그러한 주교로부터 서품된 사제만이 성체성사, 견진성사, 고해성사, 그리고 병자성사를 집전할 수 있다
통상 개신교는 사도전승을 교리로 받지 않으며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의 고백을 사도의 '가르침'을 이어 받는 것으로 이해한다.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그리스어: Σύμβολον τῆς Νικαίας 또는 τῆς πίστεως, 라틴어: Symbolum Nicaeno-Constatinopolitanum)은 325년의 니케아 신경을 기초로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채택된 기독교 신앙 고백문이다. 오늘날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통틀어 정통 기독교 전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신경으로, 이 신경의 내용에서 벗어난 가르침들이 기독교의 이단으로 규정된다. 사도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과 함께 서방교회의 3대 신경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1]이라고 불린다. 동방교회에서는 단순히 신경이라고 불린다.
예루살렘 총회 [Council of Jerusalem ]
A.D. 49년경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회집된 공의회로, 초대 사도 회의. ‘예루살렘 공회’, ‘예루살렘 회의’라고도 한다. 모임의 주축은 예루살렘 교회를 대표하는 야고보를 비롯한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 교회를 대표한 바울과 바나바를 맞이하여 개최하는 형식이었다. 개회에 앞서 예루살렘에 도착한 사도 바울은 우선 교회 지도자들에게 선교 보고를 통해 이방 선교에 성공한 사실을 납득시켰다(행 15:4; 갈 2:2).
- 총회 소집 이유
총회 소집 배경에 대해 행 15:1-29과 갈 2:1-10 내용을 통해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도 바울의 이방 선교는, 소아시아와 구브로 등지에서 많은 이방인 출신 개종자을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 기독교의 확산이 가속화되었다. 그러던 중에 유대 출신의 한 지도자가 이방 지역에 있는 안디옥 교회에 와서, ‘이방인 개종자도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유대주의적 신앙관을 가르치면서 교회 내에 혼란이 빚어지게 되었다(행 15:1). 따라서 교회 안에서 이방인의 위치와 이방인 개종자의 율법 준수(할례 문제를 포함한 각종 의식들, 갈 2:12) 문제, 그리고 그 문제들 속에 깃든 민족적 편견과 갈등은 시급히 해결되어야만 했다.
- 총회 회의 내용
회의가 시작되자, 바리새파 출신 지도자 중에서 이방인 개종자들에게도 할례를 비롯한 유대주의적 풍습을 지키도록 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행 15:5; 갈 2:4). 이에 대해 사도들과 장로들은 장시간 심사숙고하게 된다(행 15:6). 많은 토론이 있은 후 사도 베드로가 일어나 이방인 개종자들에게 유대주의(율법)적 의무를 부과시키지 말자는 바울의 입장을 지지하게 된다(행 15:7-11). 이에 대해 바울과 바나바는 발언권을 얻어 자신들이 경험한 바 하나님께서 율법을 모르는 이방인들을 용납하셨다고 증거하게 되고(행 15:12; 갈 2:5),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 야고보는 선지자 아모스의 글(암 9:11-12)을 인용해 바울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행 15:15-18). 그리하여 이방인 개종자는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지만 그렇다고 유대 출신 성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행위들은 삼가도록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행 15:20, 29; 레 17:10-14; 신 12:16, 23-25), 이에 온 교회가 그 결정에 순복하게 된다(행 15:22).
- 총회 결정 사항
첫째, 이방인 개종자는 구원을 받고 교회의 일원으로 되기 위한 조건으로써 모세의 율법을 좇을 필요가 없다(행 15:19).
둘째, 우상의 더러운 제물을 멀리 해야 한다(행 15:20, 29).
셋째, 목매어 죽인 것이나 도살하지 않은 것은 먹지 말아야 한다(행 15:20, 29).
넷째, 공회의 결정을 안디옥, 수리아, 길리기아 등지의 교회들에게 편지로 보낸다(행 15:20, 22-23).
다섯째, 이방 성도들은 예루살렘의 가난한 자들을 위해 헌금한다(갈 2:10).
여섯째, 바울과 바나바는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특사로, 야고보와 베드로, 요한은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특사로 인정하여 추천한다(행 15:25-26; 갈 2:7-9).
바울의 선교지역도 다~ 예루살렘 총회에 속했던 공동체이며, 폴리 캅(사도 요한의 마지막 제자, 서머나 공동체의 감독)을 니케아로 불러 유월절을 폐지하는데, 동의 하지 않는다는 죄목으로 화형 시켜 놓고 카톨릭은 그의 초상화를 만들어 카톨릭 교부의 옷을 입히고 최근에 나온 영화에서는 그의 순교 이유도 바꿔 놓았습니다.
하긴 예슈아의 영화도 인본주의를 가득 넣어서 변질시키는데 오죽하겠습니까?
초대 교부와 초대 사도를 헷갈리면 안됩니다!
그러니! 정확하게 다른 이 두 가지를 애매하게 초대교회라고 하면서 성도들을 현혹시키는 일은 더 이상 자행 되어서는 안됩니다!
계시록 3장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 리라
첫댓글 님은 폴리캅의 순교 이유에 대해 확실한 근거를 제시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기에 더 알아보고 분별하고 싶습니다.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는 소아시아의 니케아(현재 터키의 이즈니크)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세계적 규모의 종교회의다. 1차 회의는 325년, 2차 회의는 787년에 열렸다. 회의의 목적은 기독교 교리를 정리하기 위해서였다.
325년에 열린 1차 회의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소집됐으며, 300명가량이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주요 의제는 성찬식 날짜를 정하는 문제,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아리우스파에 대한 문제였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기독교회의 교리를 통일시켜 제국의 안정을 꾀하려는 목적도 갖고 있었다.
회의 결과, 아리우스파는 이단으로 단죄되어 파문당했고, 유월절에 행해지던 성찬식은 부활절(이스터)에 지키기로 결의했다. 패스티브는 의제 중 성찬식 날짜를 정하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55년경,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카르푸스(폴리캅)는 로마를 방문해 로마 교회의 감독(교황)이었던 아니체토와 이 문제로 논쟁을 벌였다. 폴리카르푸스는 사도였던 요한의 제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러나 양쪽 모두 서로를 설득하지 못했고, 서로 다르게 성찬식을 행하기로 합의를 보았다(교회사초대편 참고).
@jwha 에베소 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 편지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감하지 않았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위대한 인물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인 빌립은 ··· 히에라폴리스에 잠들어 있습니다. ··· 또한 ··· 순교자였던 요한도 에베소에 묻혀 있습니다. ··· 이 사람들은 모두 ··· 신앙의 규칙을 따르면서 ···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 폴리크라테스는 ··· 전임 감독들의 전승을 따르고 있습니다. ··· 전임 감독들은 항상 백성들이 누룩을 없앤 날을 지켜왔습니다. ···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 위대한 사람들은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있는 글들이 사라져서 안타까움에 있었는데 이 그림이 보였습니다!
이게 그들이 글로 진실을 바꿔 놓았지만 진리가 노출이 된겁니다.
이 그림을 보세요 그들이 잘난체 하면 기록화로 남긴 것이 진실의 통로가 될수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니케아 공의회라는 검색해서 이미지 찾아 보십시요~하나같이 카톨릭 옷 입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라고 하면 안되고 초대교부 즉 카톨릭입니다! 그들은 그림으로 그려서 숭배하는걸 좋아하므로 기록화는 진실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니케아 공회는 벌써 카톨릭이며 그들앞에 서 있는 사람은 진짜 예루살렘 총회의 예슈아를 전파 하는 제자들입니다.
그들 머리에 다곤신(물고기)을 숭배하는 관을 쓰고 그들은 카톨릭 교부입니다!
폴리캅은 초대사도들의 마지막 제자라입니다.
@jwha
사도전승(使徒傳承, 영어: apostolic succession)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12명의 사도들의 권위가 안수(손을 얹음)라는 형태를 통해 주교단에게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다는<----이런 거짓말을 하는 교부들이 만든 삼위일체가 진리 일까요?
예를 들어 베드로는 이스라엘 밖으로 나온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 베드로가 언제 카톨릭 초대 수장을 됐을까요?
영화 쿼바디스도, 폴리캅영화도, 다 영감으로 만들었다고 하면 믿겠지만 ....이제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분은 진리에 상당히 근접해 있네요
사람들이 만든 사도신경이나 삼위일체는
마귀교리에 불과합니다
특히
사도신경 암송은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사탄을 숭배하는 불경한 예배의식이지요
교회가 왜 성경에 기록되있지 않은 사도신경을
암송해야 하는지 참으로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근데 유월절은 왜지키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사도바울이 절기를 지키라고 했나요?
기념하는 정도로만 하면 됩니다
율법이 되버리면 그것이 족쇄가 될수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라고 애매하게 만들어서 진리가 가려진겁니다.
베냐민님은 진리를 찾기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천천히 찾아 보심을 권면합니다!
바울과 사도요한의 마지막 제자인 폴리캅도 다 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제자들이 죽고 나서 초대교부들이 카톨릭(로마 전통신들과 합친) 교리를 만들어 낸 것이므로 반드시 나눌건 나눠야 합니다!
카톨릭 교부들은 그때 부터 성경에 없는 것들을 만들기 시작 했으며 그중에 가장 큰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절기, 율법은 개인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만,
성경에 없는 것을 성경 보다 위에 두며, 그것을 기준으로 신앙을 판단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일은 절대 안되므로 강하게 표현하는것입니다!
이 일 후에 폴리캅이 안식일에 순교하게 되며 니케아 공의회에서 안식일도 폐지후 일요일로 바뀌게 됩니다.
니케아 공의회 이후, 로마 교회의 권한은 한층 강화되었다. 제국의 황제를 등에 업은 로마 교회의 독주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모든 교회들은 로마 교회에 복종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낙인 찍혀 박해를 당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사막으로, 산속으로, 동굴로 숨어서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다니엘 7:21)” 하신 예언대로였다.
그러나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며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다니엘 7:22)” 하신 예언에 따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즉 그리스도가 재림하셔서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주셨다(이사야 25:6~9).
미국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을때 적어 놓을걸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폴리캅을 안식일에 맞춰 잡아 들이고 큰 안식일에 죽인 이유가 있음을 기억 하십시요!
카톨릭이 만든 거짓은 절대적으로 믿으면서 그들이 바꿔놓은 진실은 쉽게 안믿기십니까?
지금은 국내에선 자료가 없어진 듯 찾기가 힘드네요.
안그대도 영화 나온거 보고 왜 저러지? 했는데 점차 애매하게 이물질을 섞어서 수 많은 진리가 묻혔습니다!
초대교부이지 초대교회 아니며 폴리캅은 유대인의 절기를 지키려고 애쓴 요한의 제자 입니다!
그를 꼭 초대교부의 시작점으로 말하는 것은 절대 진실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이렇게 장황한 설명이 왜 필요한지요.
초대교회란 교회사를 시기별로 나누어서 맨처음에 있었던 교회를 말하는 것이고,
교부들은 사도들 이후에 등장했던 교회 지도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둘이 개념이 다른데 무엇을 분별하라는 말입니까?
초대교회가 구제금을 받아서 가난한사람들에게 주었다는 것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한국 말로 자꾸 교회라고 하니까 수 많은 교인들이 헷갈리는걸 책임 질수 있으십니까?
그리고 교회는 우리의 육체입니다!
건물이 예배당이고....
초대 공동체이며 초대사도들이라고 구별해야지요!
무슨 근거로 유대인 중심의 초대사도들을 교회라는 이름으로 합류 시킵니까?
그들은 분명 공동체라는 명분으로 선교 했는데요.
초대교회라는 단어로 현혹 시키는거 그만 하시라는겁니다!
잘 모르는 교인들은 그 단어로 인하여 지금 개신교의 웬만한것을 용납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했으니까... 지금 교회하고 같은줄 알고.....절대 다르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내 앞에 최초의 머리가 성경인지, 카톨릭인지.....바로 봐야지요!
그래야 삼위일체가 얼마나 성경에 비해 작은 것인지 깨닫게 되지요!
구제금으로 가난한 사람들 구제는 제자들 시대부터 있었던 일인데...그때 그 공동체가 뭐라고 불린줄 아십니까?
그들을 메시아닉 쥬라고 불렀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최초 예슈아를 메시아로 따르는무리라고 해서 ....메시아닉 쥬 !!!
거기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있었고요.
유대인걸 뺏어서 초대교회라고 불분명하게 말하면서 진리라는 단어를 쓰십니까?
그리고 교회사 아니고,,,카톨릭역사 입니다! 나중에 종교개혁 하면서 개신교 역사!
이젠 다시 신앙직제일치로 합쳤으니 카톨릭이라고 할까요?
순수하게 성경대로 살려고 했던 사람들을 죄다 죽이고 교회라는 이름으로 만든 카톨릭속에 초기사도들의 공동체를 흡수 시키지 마십시요!!
@jwha 믿음의 공동체에다가 교회라는 이름을 붙이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사도들도 그 이름으로 불렀고요.
육체를 교회라고 불리운 적은 없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엔 메시아닉 쥬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갈렙 예슈아께서 히브리말을 하셨고 초대수장들도 다 히브리말했지 헬라어 썼겠습니까?
육체가 성전임을 말하는겁니다 예배당을 교회라고 하고 초대공동체도 초대교회라고 하면서 카톨릭에 흡수시킨 것들을 이젠 밝혀야 합니다.
예슈아를 믿는 유대인들 그안에 이방인들도 포함이라고 했는데요!
말 만들지 마십시요!
@갈렙 교회라는 이름을 붙이신것은 성경 어디에 있나요?
@jwha 예수님이 말 씀하셨잖아요?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16:18)
@갈렙
히브리어로 카할라→즉, 교회가 아니라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이래서 교회라고 번역해놓고 죄다 교회를 갖다붙이는걸 바뀌어야 한다는겁니다!
@jwha 신약성경에 나오는 엑클레시아라는 말 역시 <불러냄을 받은 무리>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신약성경이 본래 히브리어로 쓰여진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마 5:17-20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씀을 없애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온 것이다.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가운데 한 점, 한 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19 이 계명 가운데 아주 하찮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남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계명을 지키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새파 사람들보다 더 의롭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럼 예슈아께서 세운 교회들이 왜 율법 안지킵니까?
말씀으로 장난치지 마시지요.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16:18) 여기서 반석이 예수아 이시고 교회는 만인제사장된 우리가(이방인이) 그분을 통해 이스라엘과 연합 될수 있음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한 새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할례나 의식법이나 사회법 등은 십자가로 인해 폐해졌지만, 도덕법인 율법은 지켜야 합니다.
왜 안지킨다고 보십니까?
@갈렙 그럼 율법이 폐했다고 말하면 안되지요.
그렇듯이 뭐든지 정확히 표현해야하니 초대교회의 개념부터 정리해야 할것같아 글올린겁니다
모르는 사람들도 알수있게 ...이러면 왜 글 올렸냐는 질문이 정리 되시나요?
@jwha 율법이 모두 613개 조항이라고 합니다.
그 모든 법들이 일괄적으로 모두 폐해졌다고하면 인간이 성도는 커녕 짐승과 다를바 없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반대로 모든 율법이 다 유효하다고 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 맙니다.
새언약은 있으나 마나가 되는 것입니다.
@jwha 초대교회로 돌아가서 용어들의 본래적 의미를 찾아야한다는 주장은 매우 환영합니다.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갈렙
율법을 굳이 숫자로 표현한다면 614개이며
새언약은 예슈아 이십니다!
@jwha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예수아는 나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