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가게에 들어갑니다,
아직 주인이 오지 않은듯 보였고 테이블위를 뒤지더니
돈 몇천원을 훔치네요.
그리곤 다른 가게에 들어가는데 젊은 미시아줌마가 있고
저를 마음에 들어라 합니다.
가게에 흰색옷을 입은 청년 두명이 들어오고
한명은 키가 엄청나게 크네요
참고(82년2월19일 음력/양력 3/14일 /키 180)
저보다 머리 두개가 더있는듯 얼굴이 안보일정도였습니다.
다른장면>>
방안에 몇명이 있는데 그중 친구한명이
예전 제여자친구를 찝적대네요.
예전 여자친구는 술에취한듯 잠이 들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뒤에서 여자친구를 슬쩍 만지려고하다 저와 눈이마주쳤고
제가 그친구를 엄청 뭐라고 하네요.
친구가 저를 보더니 무서워서 온몸을 떨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합니다.
첫댓글 효도님 생일 상대방제압했죠
벌벌떤 친구분 생일도 중요
온몸을 떤게 좀 수상흐유
훔치지 마시구 .효도하세요. ㅎㅎ
떨면 수몰링.
막내님 풀은 아니구 친구 플 보셔야~~
도둑 22
소중한꿈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꿈내용 감사합니다
훔쳐서 프로필은 약해보여요.
무서움 22 인데~,내가아닌 상대방이 무서워 한거라~어떨지 두고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