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닉네임을 가리고 이모티콘을 붙인 같은 트윗을 한 (다시 강조 같은 트윗) 계정들은 닉네임,프로필 사진도 다 다르다.
내가 이와 같은 트윗중 하나에 들어가니 온갖비유가 들어간 트윗을 보게되었다. 의미를 기억하면
나보고 외면를 포함한 뜻인지 괴물이라 하는거 같았고 꿈(자는 꿈 말고)에 대해 은유적으로 조롱하는 트윗을 보게되었다. 그 트윗은 내가 해당 당사자의 트위터 홈에 들어오면 보이게 되어 시간대를 보면 몇십초 전에 쓰거나 몇분전에 쓴 트윗이다. 그리고 상대의 트위터 홈에 들어온 내가 보는 앞에서 자신의 트위터 홈에서 비유적인 트윗을 올렸던 것을 보았다.
첫댓글 나는 나에 관련된 것이나, 관심있는 것에 검색하면 이렇게 무언가 상대하기 뭐한 것들이 있다. (말걸기 뭐한)많은계정 방금의 포스팅은 별게 아니라서 닉네임과 프로필을 드러내고 별 문제없을거 같지만 지금같은것은 무언가가 드러내면 큰일날거 같은 느낌이다.
내가 이렇게 그림 못이라고 검색을하여 보게 만든데에는 의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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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50800?svc=cafeapp
2019년 때 보았던 기쁨의 물결을 어제 트위터에 오르골이라고 검색하니 보이는거 같아요. 이부분은 제 착각알지도 몰라요. 근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예상
1. 네 얘기한게 아니야
2.근데 네가 첫번째작품 포기하겠다고 했잖아.
3. 큰 기계vs개인의 몸의 기계 부착이고 여성이야기.vs음모론 이야기 라고 했지만 너 베낌. 응 베낌
내 대답
1.그런거면 왜 어디로 가져갔나 누가 가졌갔나 안 알려줌? 메일도 안보낸거 같더라.
2.내가 왜 취업준비하는 도중에 그런 가정을 하는것도 이상하고(지금 생각하면 힘듬으로 생각 유도 당한거 같음) 그 말을 한뒤 알바 취업이 된것도 이상하다
3. 나 베꼈다고 2019년에 주어없이 말한것들을 반복되는 현상 지금 최근 도 유독 심해졌는데 두번씩이나 무언가 있는거 같지 않아?
2019년에 당했던 거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이번에는 직접 어떤 단체가 등장할거 같아. 인물이 나오고.
기억나는 또한 엄청나게 몸에 이상한 일이 생겨서 스트레스로 사이트를 터트린것으로 소설의 내용 실현못하면서 거짓말 쟁이로 몰아간 기억.
자원채집은 무슨 자원채집이야. 계속 자원채집이야 광고 띄우네. 두번째 신경 안쓰고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