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여자들이 더 사회적 눈치를 많이 봐서 그런거 아닐까 예를 들어 꾸밈문화가 사회생활력에 들어가는거랑 같은 맥락으로...(사회생활때문에 화장한다도 하면 다들 이해해주는 심리..?라고 해야하나 반대로 말하면 코르셋이 여자들의 사회적 체면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니까) 다 같이 꾸미는데 안 꾸미면 묘하게 이상한(찐따)취급 받는거도.. 탈코도 멋스럽게 힙하게하면 스타일이고 그냥 안꾸미면 좀 이상한애 특이한애 되는거지...
여자찐따… 비언어적 맥락이랑 분위기 파악에 약한데 저기에 강한 애들 사이에 끼고 싶어하는 경우 아니면 여자들은 소수 그룹 여러개로 나눠 지내는 편이라 상관없지 않아? 남자들이 피라미드형 관계면 여자들은 울타리가 여러개인 느낌? 내가 어쩌다 보니 학창시절 내내 목소리 크고 활발한 여자 그룹에 있었는데 예시로 들자면 우리끼리는 애 한명이 마스카라 시작하면 옆에서 입술 먼저 하고 그담에 챡 바꿔주고 신발끈 풀리면 바로 손에 있는 폰같은거 잠깐 들어주고 이런게 의식 없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뚝딱거리거나 내손에 립글로즈가 와야 되는데 멀뚱하게 있으면 그친구는 결국 좀 겉돌고 다른 무리 가게 되고 이런 경우긴 했음 투명화라니 비언어 맥락이랑 손발 안맞으면 안노는거지 걍ㅋㅋ
사회나와서 여자찐따 본 적 있는데 몇 개 챙겨주면서 내내 꼽주고 갈궈서 불쌍했어ㅜㅜ 여자는 서열질 없단 말하면 그냥 말문이 막힘 이미지 관리때문에 치밀하게 티 안나게 할 뿐 없지 않은데 ….. 당장 학폭 연루 여연만 몇 명인데 더글로리 현대판이라던 충남태안 여중생사건도 있고..
여자찐따는 그래도 현실에서 여자들한테 거의 안 당함. 혼자 조용히 살아가는 성향이면 뭐 괜찮을 수도. 근데 회사에서 왕따인 경우에 쟤가 이상해서라고 다들 피해자인 찐따 편 안 들어줌 아직 짧은 인생의 내가 본 찐따들은 그랬어.. ... 여자찐따가 없는 건 아니야. 남자찐따와 다른 결이라서 찐따라 부르기는 애매한데.... 사회성없고 사람끼리의 거리감을 몰라서 항상항상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지
없긴 뭐가 없어 여자들도 당연히 서열질 있음 그 기준이 목소리 큼이든 예쁨이든 돈이든 있음 서로 맞춰준다는 기준도 서로 다를 걸? 댁들은 나의 찐따스러움을 이상한 인간으로 낙인찍고 아예 무리에서 제외를 시키거나 선민의식으로 봐준다라고 생각하고 나는 나를 끊임없이 아무 이유없이 이상한 인간이고 댁들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세뇌시키면서 대할때마다 기빨리면서도 원하는 무리에서 있다는 안정감때문에 알아서 긴다는 피해의식이 생기는거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여자들의 인간다운 결점도 인정해야된다고 봄
이게 여자들이 더 사회적 눈치를 많이 봐서 그런거 아닐까 예를 들어 꾸밈문화가 사회생활력에 들어가는거랑 같은 맥락으로...(사회생활때문에 화장한다도 하면 다들 이해해주는 심리..?라고 해야하나 반대로 말하면 코르셋이 여자들의 사회적 체면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니까)
다 같이 꾸미는데 안 꾸미면 묘하게 이상한(찐따)취급 받는거도.. 탈코도 멋스럽게 힙하게하면 스타일이고 그냥 안꾸미면 좀 이상한애 특이한애 되는거지...
여자찐따… 비언어적 맥락이랑 분위기 파악에 약한데 저기에 강한 애들 사이에 끼고 싶어하는 경우 아니면 여자들은 소수 그룹 여러개로 나눠 지내는 편이라 상관없지 않아? 남자들이 피라미드형 관계면 여자들은 울타리가 여러개인 느낌?
내가 어쩌다 보니 학창시절 내내 목소리 크고 활발한 여자 그룹에 있었는데 예시로 들자면 우리끼리는 애 한명이 마스카라 시작하면 옆에서 입술 먼저 하고 그담에 챡 바꿔주고 신발끈 풀리면 바로 손에 있는 폰같은거 잠깐 들어주고 이런게 의식 없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뚝딱거리거나 내손에 립글로즈가 와야 되는데 멀뚱하게 있으면 그친구는 결국 좀 겉돌고 다른 무리 가게 되고 이런 경우긴 했음 투명화라니 비언어 맥락이랑 손발 안맞으면 안노는거지 걍ㅋㅋ
혼자서도 잘사니까 상관을 안하는거아니야? 찐에다 사랑받고싶고 플러스로 남자까지밝히면 그제서야 피해주니까 극혐까지 가는거고… 조용히 트위터에서 혼자놀면 아무도 신경안쓰니까
글쎄..? 여자한테 찐따가있긴한가..ㅎㅋㅋㅋ혼자다니는 여자보다 혼자다니는 남자를 더봄 여자들끼리 여자 더챙겨주지않나
투명인간 취급 맞는듯? 고등학교 들어가서 딱 한 명 봄; 처음 보는 사이에 지혼자 재밌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남의 면전에 대고 씨발년 운운하던 여자애ㅋㅋ 정말 상종하기 싫은 부류라 봐도 못본 척 했음
근데 여자찐따...사회 나와서는 본 적이 없넹
대학 때까지는 있었던 거 같은데
머리 안감고 냄새 나고 그러던 친구 이것도 근데 찐따의 범주에 들어가남
여자찐따..? 그들은 혼자서 잘 살던데.. 그리고 알아서 맞는 무리에서 잘 지냄 딱히 민폐도, 기분나쁜 아우라도 안퍼트림 ㅎㅎ
여자찐따...는 본적이없어
맞다고 생각해 본적 없다는 게 진짜 없는 게 아니잖아 그게 투명화지 뭐
여자찐따.. 학창시절엔 있을수있는데 성인되고는 각자 취향 맞는 사람끼리 잘 살던데..
내가 모르는건가 이게 투명화인가
사회나와서 여자찐따 본 적 있는데 몇 개 챙겨주면서 내내 꼽주고 갈궈서 불쌍했어ㅜㅜ 여자는 서열질 없단 말하면 그냥 말문이 막힘 이미지 관리때문에 치밀하게 티 안나게 할 뿐 없지 않은데 ….. 당장 학폭 연루 여연만 몇 명인데 더글로리 현대판이라던 충남태안 여중생사건도 있고..
남자 찐따는 커뮤에서는 서로서로 부둥부둥, 현실에서는 남자들한테 호구취급, 등처먹히고, 끌려다니는데.. 남자들의 착취 대상이라서 인터넷에서 여자혐오함ㅋㅋ
여자찐따는 그래도 현실에서 여자들한테 거의 안 당함. 혼자 조용히 살아가는 성향이면 뭐 괜찮을 수도. 근데 회사에서 왕따인 경우에 쟤가 이상해서라고 다들 피해자인 찐따 편 안 들어줌
아직 짧은 인생의 내가 본 찐따들은 그랬어..
... 여자찐따가 없는 건 아니야. 남자찐따와 다른 결이라서 찐따라 부르기는 애매한데.... 사회성없고 사람끼리의 거리감을 몰라서 항상항상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지
여자찐따가 뭐지 ....? 어떤 류의 사람을 말하는거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10549?svc=cafeapp
이 기사원문 읽어보고 와봐 그럼 뭔말인지 알수있을듯... 난 공학여고 나왔는데 반에서 항상 겉도는 포지션 여자애들 꼭 있었는데 은따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자너...ㅋㅋㅋㅋ
여찐은 가시화도 동정의 대상도 안되는 거 띵하다..남자들은 미디어든 인셀이든 어떻게든 노출되면서..
없다고 단언하는 거 웃기네 ㅋㅋ 그냥 투명인간 취급이잖아...
없긴 뭐가 없어 여자들도 당연히 서열질 있음 그 기준이 목소리 큼이든 예쁨이든 돈이든 있음 서로 맞춰준다는 기준도 서로 다를 걸? 댁들은 나의 찐따스러움을 이상한 인간으로 낙인찍고 아예 무리에서 제외를 시키거나 선민의식으로 봐준다라고 생각하고 나는 나를 끊임없이 아무 이유없이 이상한 인간이고 댁들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세뇌시키면서 대할때마다 기빨리면서도 원하는 무리에서 있다는 안정감때문에 알아서 긴다는 피해의식이 생기는거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여자들의 인간다운 결점도 인정해야된다고 봄
여찐남찐 똑같이 어릴땐 큰 목소리 내다가 남찐보단 더더더 고나리 먹고 교정 당해서 사회에서 드러날 정도는 않고 개인의 영역이 되어버린것 같아..취향 맞는 무리에 소속되든 아니든 인셀들보다 사회에서 영향력 없는건 자명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