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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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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교생도 학생 부모상 가야함?
나프탈렌향 추천 0 조회 29,292 24.10.28 12:50 댓글 3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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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20:40

    나라면 갈거같은데...

  • 24.10.28 20:52

    좀 무섭다… 솔직히 내주변 교육자지망생?들은 다 학생 엄청 사랑하던데..

  • 24.10.28 20:54

    헐..우리반교생이 먼저 가겠다고 말 안해도 아무생각없을거고 혹은 가겠다고 해도 내가 무리해서 안와도된다고 할것같은데(교생도 아직 어린데 굳이 학생 부모상 참석이라는 빅이벤트를 겪게 하고싶지 않을것같음.. 몇년차 교사들도 잘 안겪는 경우라 이런 경우에 엄청 당황해) 저 본문에 있는 사유는 진짜.... 할말이없다.....

  • 24.10.28 20:59

    내 담당반이면 담임샘이랑 같이감..도의적으로

  • 24.10.28 21:03

    난 갈거같아

  • 24.10.28 21:34

    나라면 감..

  • 24.10.28 21:48

    나라면 안 감 담임도 아니고 교생이 뭐....살면서 마주친 교생 얼굴 하나도 기억 안 남

  • 24.10.28 22:03

    나라면 갈듯

  • 24.10.28 22:05

    나라면가지

  • 24.10.28 22:06

    나 부반장일 때 담임이랑 교생, 반장 셋이서 학급친구 부모상 갔었어

  • 24.10.28 22:06

    나라면 고민도 안하고 갔을듯..
    본문 글쓴이는 선생님 안했음 좋겠다

  • 24.10.28 22:06

    가든 안가든 본인 마음이긴 한데 나라면 갈 거 같음 저 어린 학생이 한순간에 자기 가족을 잃은 건데...

  • 24.10.28 22:08

    부모면 갈듯…. 마음아프잖아
    다시 안볼사이니 뭐니.. 참 철없다

  • 24.10.28 22:10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나 같으면 감

  • 24.10.28 22:12

    뭔가 싸패같다... 남자같음

  • 24.10.28 22:13

    안가고 싶다는 티는 잔뜩 내면서 그 와중에 자기 합리화하고 점수에 영향있는지만 따지는 이기적인 사람이네 교사랑 안맞을듯
    ”며칠 안남은 상황“ ”교생도 가야됨?“ ”부조금도 내야됨?“ ”이제 안볼사인데 굳이?” 라는 말에서 인성이... 다른 길 가는게 본인한테도 나을듯.
    조문 자체는 안가도 되는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소름끼침

  • 24.10.28 22:13

    나라면 감 부모상인데

  • 24.10.28 22:13

    흠.... 근데 나는 일단 인연이 닿으면 가긴 갈 것 같음...
    근데 안가려고 하는것도 이해해....

  • 흠.. 나라면 같은 교생 애들이 간다고 하면 가고,, 안 가면 안 갈래.. 지금도 부의금만 내고 안가서.. ㅎ

  • 24.10.28 22:19

    얼굴 맞대고 지낸사람 부모상이면 감.. 한달동안 같이 지낸 학생 부모상이잖아..

  • 24.10.28 22:19

    부모상인데?.. ㅜ 애인데.. 못됐다

  • 24.10.28 22:35

    뭔생각인진 알겟는데 교사하려고 교생하면서 이젠 안 볼 사이고 실습평점 생각하는게...조금 야박하달까 안쓰러운 생각부터 들어야되지않나 부모상인데..

  • 24.10.28 22:52

    팍팍하다...ㅠ

  • 24.10.28 22:53

    아 좀 글 쓸 시간에 걍 가겄다

  • 너무하다 아이가 가엽지도 않냐

  • 24.10.28 22:55

    저런 인간도 선생을 하는구나

  • 24.10.28 22:57

    와 나보다도 어린에 부모상인데 그냥 가지...

  • 24.10.28 22:59

    솔직히 안 가도 괜찮고, 가면 좋은 거라고 생각해 담임 교사도 아니고, 말 그대로 실습 나온 학생이니까 안 간다고 나쁘거나 쓰레기 되는 건 아님 근데 저 사람이 쓴 글 내용을 보면 못된 심보라 해야 하나 암튼 그런 게 느껴진다 ㅋㅋ.. 그냥 > 난 교생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 로만 말했어도 다들 충분히 이해할 텐데 부조금이 어떻니 안 볼 사인데 어쩌고 이러니까 개별로

  • 24.10.28 23:13

    부모상이면 걍 안타까워서 갈듯

  • 자기도 교생이라 어리겠지만 더 어린 학생의 부모상인데 나라면 그냥 가서 부조금 낼 듯 5만원이라도

  • 24.10.28 23:28

    어른이.. 참 못났다

  • 인턴으로들어간직장 부장님 부모상이면 난 굳이안갈거같은데..😒 비슷한경우같음 평소친하던학생or잘해주시던부장님이면 가겠지 근데그냥 데면데면한사이면 안갈수있지뭐

  • 24.10.28 23:45

    이건 좀 그냥 가라 ...

  • 24.10.28 23:54

    굳이? 진짜 굳이 굳이

  • 교사도 아니고 교생인데 안가도 된다고 생각해

  • 24.10.29 00:04

    안가도 욕은안하겠지만~ 머 자기가 살아오면거 보고배운 가치관에따라하겟지
    부조금 뭐 얼마한다고 나라면감

  • 24.10.29 00:06

    자유지 뭐

  • 24.10.29 00:27

    자유인데,,, 난 이런거 고민하는 사람이랑 가치관은 안맞는것같아

  • 나라면 갈 것 같은데..

  • 24.10.29 00:29

    축의랑 부의는 다르고.. 조부모도 아니고 부모상이면 좀 가라..

  • 나라면 안 갈 거 같음 근데 글 쓴 꼬라지

  • 자유지만 저런 글 쓰는 사람은 내 옆에 없었으면 마인드가 너무...

  • 24.10.29 02:25

    안 가도 되지만.. 이제 안 볼 사인데 굳이 안 가도됨? 이라고 글 쓴 꼬라지는 참…

  • 24.10.29 03:04

    어쨋든 가르치는 학생 부모상이면 갈만한 사이 아니야..?

  • 24.10.29 05:59

    안가도 되긴 하는데 참.진짜..저런 마인드로 선생 하겠다고 ㅋㅋㅋ꾸역꾸역 ㅋㅋㅋㅋㅋㅋ

  • 돈내야됨? 여기에서 짜침

  • 어린 나이에 부모상 당했는데 나라면 가는게 어른된 도리라고 생각해

  • 24.10.29 12:15

    안가도되지

  • 24.10.29 13:21

    안가도 되지만 너는 웬만하면 교사 하지마라 제발

  • 24.11.04 13:17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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