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부산폭격기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수술방에 퍼렇게 머리부터 다 쓰고 눈만 빼놓고 있는데 어떻게 안단말이고ㅋㅋㅋㅋㅋㅋㅋ담당 주치의도 목소리로 구분하지 누가누군지도 모르겠더만 그리고 수술방에 마취과 누가 들어온지 어떻게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수술방에서 마취전에 본인소개함?
ㅋㅋㅋㅋㅋㅋ산부인과 의사한테 고맙다고 하지 마취과는 아예 모를텐데<여기에 존나 긁혀가지고 소설쓰네
2ㅋㅋㅋㅋ 저 대사에 긁햐서 갑자기 소설 쓴듯
ㅋㅋㅋㅋㅋㅋ 이미지 망이네 ㅋㅋㅋ ㅋ나도 속을 뻔 ㅋㅋㅋ
영철한테 열등감있고 서열질하는것처럼 보였어.. 경수한테는 졸졸 따라다니고 자기 낮추고
자적자 의적의
하반신마취만 세번해봤는데(출산x) 정신 다 깨있어도 마취과 의사가 누군지는 기억안남;;;; 어차피 다 마스크끼고 있어서 얼굴도 안보임
개구라같은데…
아개욱기다
아 어쩐지; 나도 마취의사 얼굴 본 적이 없는데 저런 소리해서 속을뻔
악ㅋㅋㅋ존나웃겨 선생님이 마취해서 태어난ㅋㅋㅋㅋㅋ미쳤나봐
양쪽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오지게포장하는데 말벌아저씨마냥 아득바득 열어재낄라하넼ㅋㅋㅋㅋ
계속 영철 견제하면서 아닌척 여유로운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야 ㅠ
저런 말은 좀 과장 같은데 그랴도 일반인들한테 암튼 수술실 안에 있는 사람은 다 의사고 간호사고 고마운 사람들이니까ㅋㅋㅋ ㅋ 난 쌍수할 때 마취해준 사람도 기억하는디
22 나도 나 마취해준 사람기억남..
역시나 그종교구만 나 이러다가 그종교감별사로 진로 바꿔도될듯
남자들의 기싸움 ㅋㅋㅋ
하 저 마취아재 왜저래 ㅋㅋ
지가 마취당한거 같은데 지금
의전이라 자격지심있어보임ㅋㅋ
뭐..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진짜 흔하지않게 어쩌다 저런인사 해준 사람이 딱 한명이 있어서 기억에 남으니까 얘기할수있다 쳐도.. 본방 볼땐 나도 읭스럽긴했음ㅋㅋㅋㅋㅋ걍 둘이 기싸움하는게 웃겼고...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면서 개어이없었음; 수술실 안에서 다 모자쓰고 마스크쓰고 눈만나와있는데 나도 밖에나오면 같은 직원들 못알아볼때가많음 ㅡㅡ 그리고 수술실에 기본적으로 있는 사람들은 수술실 밖에서 생활하거나 진료보는일이 거의 없기때문에(진료과 제외. 마취과는 수술실안에만있고 거의진료안봄 통증의학과나 진료가끔보고;;) 저렇게 환자랑 마주할일도 없음 진자 보면서 좋은사람인척하려고 용쓰는구나 개구라를 치네 이런생각밖에안났음 진짜 너무 구라라서 역겨웠어 ㅡㅡ
아 댓글조나웃기 ㅠㅠㅋㅋ
무통주사? 맞을 때도 뒤돌아있어서 얼굴도 못 볼텐데 ㅎㅎ 나도 저 장면읭??? 했음 ㅋㅋㅋ
마취해서 태어난아기에요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고 속시원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댓글 너무웃김ㅋㅋㅋ아
종교 이야기 할 때 눈이 은은하게 광끼보이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수술방에 퍼렇게 머리부터 다 쓰고 눈만 빼놓고 있는데 어떻게 안단말이고ㅋㅋㅋㅋㅋㅋㅋ담당 주치의도 목소리로 구분하지 누가누군지도 모르겠더만 그리고 수술방에 마취과 누가 들어온지 어떻게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수술방에서 마취전에 본인소개함?
ㅋㅋㅋㅋㅋㅋ산부인과 의사한테 고맙다고 하지 마취과는 아예 모를텐데<여기에 존나 긁혀가지고 소설쓰네
2ㅋㅋㅋㅋ 저 대사에 긁햐서 갑자기 소설 쓴듯
ㅋㅋㅋㅋㅋㅋ 이미지 망이네 ㅋㅋㅋ ㅋ나도 속을 뻔 ㅋㅋㅋ
영철한테 열등감있고 서열질하는것처럼 보였어.. 경수한테는 졸졸 따라다니고 자기 낮추고
자적자 의적의
하반신마취만 세번해봤는데(출산x) 정신 다 깨있어도 마취과 의사가 누군지는 기억안남;;;; 어차피 다 마스크끼고 있어서 얼굴도 안보임
개구라같은데…
아개욱기다
아 어쩐지; 나도 마취의사 얼굴 본 적이 없는데 저런 소리해서 속을뻔
악ㅋㅋㅋ존나웃겨 선생님이 마취해서 태어난ㅋㅋㅋㅋㅋ미쳤나봐
양쪽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오지게포장하는데 말벌아저씨마냥 아득바득 열어재낄라하넼ㅋㅋㅋㅋ
계속 영철 견제하면서 아닌척 여유로운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야 ㅠ
저런 말은 좀 과장 같은데 그랴도 일반인들한테 암튼 수술실 안에 있는 사람은 다 의사고 간호사고 고마운 사람들이니까ㅋㅋㅋ ㅋ 난 쌍수할 때 마취해준 사람도 기억하는디
22 나도 나 마취해준 사람기억남..
역시나 그종교구만
나 이러다가 그종교감별사로 진로 바꿔도될듯
남자들의 기싸움 ㅋㅋㅋ
하 저 마취아재 왜저래 ㅋㅋ
지가 마취당한거 같은데 지금
의전이라 자격지심있어보임ㅋㅋ
뭐..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진짜 흔하지않게 어쩌다 저런인사 해준 사람이 딱 한명이 있어서 기억에 남으니까 얘기할수있다 쳐도.. 본방 볼땐 나도 읭스럽긴했음ㅋㅋㅋㅋㅋ걍 둘이 기싸움하는게 웃겼고...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면서 개어이없었음; 수술실 안에서 다 모자쓰고 마스크쓰고 눈만나와있는데 나도 밖에나오면 같은 직원들 못알아볼때가많음 ㅡㅡ 그리고 수술실에 기본적으로 있는 사람들은 수술실 밖에서 생활하거나 진료보는일이 거의 없기때문에(진료과 제외. 마취과는 수술실안에만있고 거의진료안봄 통증의학과나 진료가끔보고;;) 저렇게 환자랑 마주할일도 없음 진자 보면서 좋은사람인척하려고 용쓰는구나 개구라를 치네 이런생각밖에안났음 진짜 너무 구라라서 역겨웠어 ㅡㅡ
아 댓글조나웃기 ㅠㅠㅋㅋ
무통주사? 맞을 때도 뒤돌아있어서 얼굴도 못 볼텐데 ㅎㅎ 나도 저 장면
읭??? 했음 ㅋㅋㅋ
마취해서 태어난아기에요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고 속시원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댓글 너무웃김ㅋㅋㅋ아
종교 이야기 할 때 눈이 은은하게 광끼보이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