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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스포츠 게시판 아들하고 농구 나왔어요.
어떤이의 꿈 추천 0 조회 1,808 24.02.16 11: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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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6 11:47

    첫댓글 와우
    즐거운 시간이겠네요^^

  • 작성자 24.02.16 11:54

    덥고 추울땐 여기가 좋겠어요. 아들 중학생 될 때까지 무릎이 버텨줬으면 하네요

  • 24.02.16 11:56

    @어떤이의 꿈 제가 글 올린 등촌 CGV 스파크도 좋습니다^^

  • 작성자 24.02.16 11:58

    @King james 다리 건너야 하지만 한번 꼭 가볼께요. 여긴 동네인데도 이제서야 와봐요.

  • 24.02.16 11:49

  • 24.02.16 11:50

    여기 천장이 좀 낮아서 슛 높게 던지면 쾅 ㅋㅋ

  • 작성자 24.02.16 11:54

    @호나섹 장 그래도 체육관 아닌 곳 중에서는 여기는 높은 편이덴데요? 정면만 천장에 파이프라인에 딱 걸리고 나머지는 고점이 좀 피해가지는데......근데 의식되네요ㅜㅜ

  • 24.02.16 11:52

    오 부럽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2.16 11:55

    그냥 안했던 부모노릇이죠 뭐

  • 24.02.16 11:53

    저도 이런 모습을 기대했는데, 50개월인 저희 아들은 발달장애가 심해서... 이런 날이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부럽습니다

  • 24.02.16 11:57

    힘내세요...
    저희아들도
    뇌경색으로 태어났는데

    100일때부터 소아재활 받기시작해서
    초3인데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 작성자 24.02.16 11:57

    아이고......제 아들도 키가 너무 작아요. 올해 6학년인데 이제 140ㅜㅜ

    이제 50개월이니만큼 꾸준히 관심주세요. 아들른 7살때 0.3%에서 호르몬 2년 했어요. 근데 추천하자면 반반이긴 합니다ㅜㅜ

  • 24.02.16 11:58

    @덩커데이비스 정말... 자녀가 "건강하게만 커주는게" 당연한 일이 아니더군요...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 24.02.16 12:00

    @어떤이의 꿈 성장판이 닫히지만 않았다면 언제든 가능성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고3때 160 초반대이던 친구가 군전역하고 만났는데 180 후반이 되었더라구요... 고3 이후에도 그렇게 키가 크는 경우도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 24.02.16 12:02

    @덩커데이비스 두분 다 응원합니다!

  • 24.02.16 12:04

    @세트오펜스 성인될때까지는 긴장해야죠
    아직까직 편마비아이들이 겪는
    부작용이 한번도 나타나진않고있는데

    보고있음 답답한것도있지만
    이만한게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세트오펜스아드님도 잘이겨낼꺼라 생각하고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2.16 12:04

    @세트오펜스 예. 남자애들은 20살까지는 크니까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농구 좋아하는데 키가 작아서 한계가 있으니 좀 안타깝죠. 근데 몸무게가 55키로라 느리고......흠...

  • 24.02.16 12:01

    와 이래서 제가 쌤을 부러워한다구요!
    진짜 부럽습니디

  • 작성자 24.02.16 12:05

    사실...어제 근무라서 출근했는데..근무가 어제가 아니라 다음주였더라구요.....마흔 넘어서고 이러고 사네요ㅜㅜ

  • 24.02.16 13:33

  • 작성자 24.02.16 15:50

    요며칠 흥청망청 쓰네요ㅜㅜ

  • 24.02.16 14:26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요새 몸이 안좋아서 카페에 안들어오다 어제부터 조금씩 글을 남깁니다.. ㅎㅎ
    나중에 요키치 유니폼을 입고 같이 직관가시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2.16 15:50

    어찌 또 몸이 말썽이랍니까ㅜㅜ
    좀 괜찮아지셨나요?? 원래 양홍석 유니폼입고 가쟀는데 깔맞춤한다고 제가 물려준걸 입었네요 ㅣㅎㅎㅎ

    작년엔 덴버. 올해는 KT로 승부 봐야죠~

    조만간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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