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사말모음
■ 월인사 > 6월(여름휴가)
한 여름보다 더 뜨겁게 태양이 내리쬐어 여름휴가를 빨리 떠나고 싶은 6월입니다.
■ 월인사 > 6월(장마)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면 장마가 끝나야겠지요?
안녕하세요? ○○○님.
■ 월인사 > 6월(초여름)
녹색이 짙은 나무들이 만들어주는 그늘이 너무나도 고마운 6월 초여름입니다.
■ 월인사 > 6월(땀줄기)
한 낮에 쏟아지는 소나기가 6월의 뜨거운 더위를 식혀주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가만히 있어도 등에서 땀줄기가 흘러내립니다.
■ 월인사 > 6월(무더위)
○○○님, 안녕하셨어요?
아직 6월인데 이렇게 더운 날씨가 계속되니 본격적으로 시작할 여름 무더위를 어떻게 견딜까 걱정이 앞서네요.
■ 월인사 > 6월(회색구름)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온종일 회색구름이 하늘 아래 낮게 퍼져있어 하루종일 덥고 습기 많은 6월입니다.
■ 월인사 > 6월(한산한 거리)
6월이라고 하지만 때이른 더위 때문에 벌써부터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듯 거리가 무척이나 한산합니다.
■ 월인사 > 6월(플라타너스)
녹색으로 우거진 플라타너스가 만들어준 고마운 그늘을 따라 걷다 보면 6월의 초여름 더위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이 시원하네요.
■ 월인사 > 6월(일기예보)
장마가 시작되는 6월이 되었습니다. 하순부터 시작될 이번 장마는 다른 때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안전이 걱정되네요.
■ 월인사 > 6월(빨래)
습기 많은 장마 때문에 빨래가 마르지 않아 아이들의 건강도 걱정이고 불쾌감도 높아지는 6월입니다.
■ 월인사 > 6월(장마 비)
장마비가 계속되어 차라리 더워도 날이 좀 개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날이 개여 더워지면 다시 시원해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생길테지만요.
○○○님은 이런 장마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 월인사 > 6월(양복)
아침에 깨끗하게 입고 나온 양복이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 무릎까지 젖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오늘 같은 날이 계속되겠지요.
안녕하셨나요? ○○○님.
■ 월인사 > 6월(회색 하늘)
회색구름이 온종일 하늘을 덮어 온 세상이 물기를 머금은 듯 축축하게 느껴지는 6월 마지막 주입니다.
■ 월인사 > 6월(나무 그늘)
푸른 나무들과 눈부시게 파란 잔디가 있는 공원에서 한 여름의 햇살을 피해 나무 그늘에 기대 읽는 독서가 시원한 바람 속에서 마음이 탁 트이는 6월의 첫 주말입니다.
■ 월인사 > 6월(육이오사변)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분단의 아픔을 만든 육이오사변이 일어났던 날이라서 그런지 거리가 왠지 숙연한 분위기 같기도 한 느낌이 듭니다.
■ 월인사 > 6월(즐거운 하루)
사무실 사람들은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느라 들뜬 얼굴로 즐겁게 하루를 지내고 더위는 더욱 심해지고 있는 6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월인사 > 6월(건강 걱정)
○○○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아침부터 땀으로 젖게 만드는 6월의 더위가 다른 해보다 심해서 혹여 선생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 월인사 > 6월(불쾌한 더위)
꽃향기 가득했던 봄은 어느덧 강한 태양의 더위에 사그라져가고 푹푹 찌는 날씨에 여름 불쾌감이 높은 6월입니다.
■ 월인사 > 6월(오후의 피로)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기가 사무실의 냉방 속에서도 느껴져 오후가 되면 피로가 쌓이는 6월 마지막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님은 어떠신가요?
■ 월인사 > 6월(장마비)
장마비가 시끄럽게 창을 때리는 6월 마지막 주, ○○○님은 하루 종일 비 오는 오늘 같은 날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 월인사 > 6월(여름휴가 계획)
뜨거운 젊음의 계절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 첫 주부터 후덥지근하니 여름휴가 계획을 빨리 세우고 싶네요.
■ 월인사 > 6월(녹색의 나무들)
어느새 짙은 녹색으로 무장한 나무들이 부는 바람에 쏴아아 쏴아아 쓸려가는 6월 여름입니다.
■ 월인사 > 6월(시원한 수박)
마트에 나온 커다란 수박이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기엔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시원한 수박 맛을 못 이기고 한 덩어리 사왔습니다.
■ 월인사 > 6월(등허리 땀)
부드럽던 봄 햇살은 사그라지고 따가운 햇볕이 등허리에 땀을 흘리게 하는 6월 초여름입니다.
■ 월인사 > 6월(우거진 신록)
신록이 우거져 어디를 봐도 녹색으로 둘러 쌓인 느낌이 드는 6월입니다.
■ 월인사 > 6월(굵은 비)
장마가 시작되어 굵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6월 마지막 주입니다.
■ 월인사 > 6월(6월 여름 밤)
점점 깊어가는 6월의 여름 밤을 보내며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계획을 세워보는 주말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덥다고 하는데 남은 여름은 아직 길게 남아 있네요.
■ 월인사 > 6월(빨간 잎)
남은 힘을 다해 빨간 잎을 지탱하고 있는 벽돌담 장미들이 6월의 여름 햇살을 다 맞으며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오후입니다.
■ 월인사 > 6월(본격적인 여름 휴가)
이제 내일이면 7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꼭 바다로 가려고 하는데 ○○○ 님은 좋은 휴가지 찾아보셨나요?
■ 월인사 > 6월(힘든 더위)
작년보다 살이 좀 쪄서 그런지 어느 해보다도 더위가 힘들게 느껴지는 6월입니다.
첫댓글
6월은 저 개인의 은혜의 달입니다 작년 6월,올 6월 다요.그래서 민시인님께서 올리신 6월의 인삿말들을 눈 여겨 봅니다
올 6월에 선물 받은 난초
첫댓글
6월은 저 개인의 은혜의 달입니다 작년 6월,
올 6월 다요.
그래서 민시인님께서 올리신 6월의 인삿말들을 눈 여겨 봅니다
올 6월에 선물 받은 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