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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자연 그대로의 섬-상앗(Sangat) 아일랜드 리조트
이미라 추천 0 조회 148 09.07.28 14:4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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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15:12

    첫댓글 그대덕에 시원해졌네..글래머스한 비키니사진 한장 올리지 넘 심심하당..

  • 작성자 09.07.29 14:16

    하긴 해변의 비키니사진을 다~빼고 나니 사진이 별볼일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저기서는 맨날 그리 입어도 괜찮드만 여기서는 어쩐지 어색해서 못올려.^^

  • 09.07.28 17:05

    멋지게 사는 미라! 부럽다.

  • 작성자 09.07.29 14:16

    ^-^

  • 09.07.28 19:33

    미라야 여행사 차려서 우리좀 델꼬 다녀라.^^

  • 작성자 09.07.29 14:18

    안그래도 우리딸이 공부만 아니면 여행사차려서 돈벌 자신있다고 맨날 하더라만.여기저기 쇼핑이나 데리고 다니는 관광말고 진짜 실속있는 여행 시켜주고 적정요금을 받으면 잘될거라든데..ㅎㅎ

  • 09.07.28 22:19

    우~와..우와!! 시원시원 멋지구나..

  • 작성자 09.07.29 14:19

    휴가철 우리나라 여름바다를 생각하면 천국과도 같다고나 할까?^^우리나라는 인구는 많고 휴가는 몰려있고 갈곳은 적으니..

  • 09.07.28 22:35

    멋지다. 방수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더 멋지고. 우와~~ 니가 대표로 세계를 돌아라. 가만히 앉아서도 이리 즐겁구먼. 쌀밥도 주드나?

  • 작성자 09.07.29 14:24

    저런데 갈때마다 늘 니 생각한다. 멋진 다이버들하고 말도 잘통하고 좋을텐데..ㅎㅎ 식사시간마다 리조트사람이 함께 모이니 금방 가족같아지더만..필리핀은 거의 늘 쌀밥이 곁들여 나오는데 마늘에 볶은 것과 맨밥중 선택이여.

  • 09.07.29 00:58

    용감도 하셔라. 젊어서 여행을 해야한다는 게 맞는 말이네요. 바닷속까지 섭렵하셨군요. 마치 제가 갔다 온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식사가 좋았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저도 필리핀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4년전 추억에 잠시 저도 취햇습니다. 아름다웠던 섬의 경치가.

  • 작성자 09.07.29 14:23

    저기 음식은 맛도 최고이지만 부페식이라 한국서 비싼 랍스타를 두마리나 해치우고 나니 배가 따뜻~ㅎㅎ 끼니마다 다른 메뉴의 음식이 어찌 다 맛있는지 집에 오기 싫을지경이더라고요.

  • 09.07.29 02:01

    멋있다. 부럽다. !!!

  • 작성자 09.07.29 14:31

    정말 멋진곳이야. 조금 부지런을 내서 움직여봐~

  • 09.07.29 08:22

    진짜 별천지 같은 곳이그만

  • 작성자 09.07.29 17:37

    필리핀은 등록된 섬만 7천개가 넘는다고 하니 저런 작고 아름다운 섬이 많아. 죽기전에 몇개나 가볼수 있으려나? 지금도 우리돈 한 5,6천만원이면 살수있는 섬이 많대.그렇게 섬사서 리조트짓고 필리핀여자랑 사는 외국인들도 많드만 왜 필리핀남자랑 사는 여자는 없더라고.ㅋㅋ

  • 09.07.29 09:37

    넘넘 멋진곳 내가 세계 여행 다니고 있는 기분, 더구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을 구경하니 더욱 미라가 멋져 !

  • 작성자 09.07.29 14:28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것 뿐이지 배낭여행이나 자유여행을 하는 각국 사람들은 다 알고 찾아오더라고.

  • 09.07.29 10:38

    히야~ 한참을 들여다봤다. 가보고 싶어진다...^^

  • 작성자 09.07.29 14:26

    가기 어렵지도 않아. 안내받아가면 쉽게 갈수 있을거야.

  • 09.07.29 10:49

    시간을 자유로 낼 수 있는 미라가 부럽다~

  • 작성자 09.07.29 14:33

    시간은 나만 많고 식구가 다 바빠서 우리도 겨우겨우 며칠씩 갔다 오는거란다.나는 한달쯤 살다오고 싶다고 늘 말하지.

  • 09.07.29 14:05

    우왕굳~~~쵝오

  • 작성자 09.07.29 14:32

    감사~~

  • 09.07.29 17:29

    맘마미아에 나오는 섬 같아요. 영화 속의 섬. 물론 미라 언니는 메릴 스트립! 아니, 그녀의 딸 소피인가? ㅎㅎ

  • 작성자 09.07.30 23:18

    나는 맘마미아를 보지 못했어.꼭 찾아서 봐야겠네.^^

  • 09.07.29 21:11

    물 색이 장난이 아닝만~~저 해먹에서 흔들 흔들 잠들면 꿈도 이쁠까~?

  • 작성자 09.07.30 23:19

    진짜 기가막히게 예쁜 에메랄드빛 바다는 다음에 올릴 코론의 바다야.

  • 09.07.30 07:42

    맨날 느끼지만 미라가 산 것 같이 산당께롱~!부럽~부럽~~^^*

  • 작성자 09.07.30 23:20

    ^-^

  • 09.07.31 00:23

    미라는 어찌 이리 날씬한겨? 이국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활기차게 사는 미라가 부러버요~

  • 작성자 09.08.01 13:07

    날씬? 은 절대 아니여. ㅎㅎ 희숙이 본지 오래 되었다.

  • 09.07.31 11:38

    미라야 네가 다녀온곳 다 모아놔봐라 도움이 많이 되겠다야 다녀온듯혀 설명을 어찌나 잘해놔서

  • 작성자 09.08.01 13:08

    그래? 가고싶은 사람있으면 잘 알려줄수 있지.

  • 09.07.31 17:30

    미라야 네가 다녀온곳의 사진과 함께 책을 하나 만들어봐. 너보다 못한 사진과 글솜씨로 된 책들이 시중에 넘쳐나드라. 나는 여름을 여행기를 읽으면서 대리만족하는스타일이거든. 멋진 미라씨.

  • 작성자 09.08.01 13:09

    혜옥아~잘지내지? 내가 이솜씨로 책을낸다는게 말이되냐? 그냥 친구들이랑 같이 보는걸로 대만족이지. ^^

  • 09.07.31 18:07

    아 진짜 멋있다~바다도~ 바닷속도 ~ 미녀도 ~계속 존대 다니시니 너무 부럽다가 보니 답글도 못쓰겠더라구요 ~

  • 작성자 09.08.01 13:10

    정림님.감사합니다.덤사이방에서 뵌 바로는 차~암 좋으신분같아요. 언제 만날날도 있겠지요? ^^

  • 09.08.01 09:35

    꿈속의 바다를 헤엄친 느낌입니다. 미라누나, 갈수록 젊어지네요.

  • 작성자 09.08.01 13:12

    갈수록 젊어질리가 있어? 요즘은 정신은 어디가고 껍데기만 남은 강시가 걸어다니는 느낌인데? ㅎㅎ

  • 09.08.01 17:11

    남태평양의 아름다움 자체 그대로여요....이쁜누님...ㅎ

  • 작성자 09.08.03 21:45

    광주까지와서 우리들한테 연락도 안한 에밀레..바부~ㅎ

  • 09.08.02 16:51

    맘에 드는 영화를 보고 난 것 같은 느낌...많은 상상력이 부풀어 오르고..머쩌~ㅎㅎ

  • 작성자 09.08.03 21:46

    두레박님. 잘지내지요? 또다시 만날 기회가 언제이려나? ^^

  • 09.08.03 20:35

    여유로움이 좋다..

  • 작성자 09.08.05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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