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치고 들면 너무나 신기 옛날 카 머 틀린다. 앞으로 오는 일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바로 정의다. 이 세상 저세상 펴 어 보자.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말도탈도 많은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나라부모 가정부모 모든 부모님들!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현실 새 시대의 변화 전환기 하늘땅의 경고로서 아직도 시작에 불과한 현재 미래는  생각과 말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새 세상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솔선수범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따뜻한 배려는 미래의 희망과 복 세상!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큰 그릇 만들어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 세계 모든 해결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 행동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시정하면서 중립에서 중심 잡아 평화평등사회로 가는 전환기에 기 싸움 종식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곳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8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5년도 음력 9월  단 디 모두 깨우치소. 한 가지 한 가지 깨우치고 들면 너무나 신기합니다. 앞으로 오는 일로 깨쳐주는 당하면 지주 움(각자) 욕(고통) 봐요.  이 세상을 구할 라고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빌려 서러 마비까지 돼 가면서 하늘위에 최고 높으신 지 팽이 어른 내리셔가지고 날씨 조정  벌로 조정하고 땅벌(사건, 사고, 폭우, 지진)로 지 팽이 벌로 받아서 지방에 근동에 동민 아무리 애를 쓰도 못 깨우쳐서 다 엉뚱 길로 걷고  오다가 또 돌아서가 깨물고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아 들어봐라. 사람법도 마지막에 지방고등 대법원에 해결난다. 하늘나라 지방고등  대법원 하늘 문을 열어서 백성(인간)정치 지하세계 문을 열어 저승(영혼조상)정치 조화세계 문을 열어 악신(악귀, 욕심)처벌인데  새나라 새 법 새 정치다. 둥치보고 속지 말고 이 세상(인간) 저세상(영혼)을 펴 어(등록)보자. 어쩐 일고? 간신(모함)에 말 듣고 충신을 역적으로  몰 우면 어쩌지? 2000년대 가다가 오다가 사람에 따른 거는 한 가지도 수월한 거 없습니다. 지하(인간)법은 안주 사(부정, 부조리)가 많다.  코에 걸면 코걸이가 귀에 걸면 귀걸이 군에도 법에도 얼 마던지 용서가 할 수가 있다. 세상없는 죄를 지어도 금전이 문제다. 여기는 금전 필요가  없는 힘으로 돈으로 안면 인정사정 안 되는 뭣이고? 바로 정의다.이 장수(충신)님 세계는 사(부정, 부조리)가 없는 법! 정의로 마음 바리  대한 길로 흑심야심 욕심, 남을 뺏기서 모안살림은 언제 밤새 불이타서 물이 들어 잡아가는 수도 있고 일시에 없어지는 그 살림 옛날 카 머 틀린다.  일시에 어느 귀신이 잡아 갈란 지, 신에 말세 바로 정의로 하는 이 하늘세계 다 뭉치서 누가 당 캤나? 지주 움(각자) 당치 대인이 소인을 갈 벌수가 없지마는  당하면 벌 시로 몇 십 분 아니라도 풀리는 수가 있는데 지 팽이 벌은? 받게 되면 벼락 목숨을 잡아가니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보약 진국 코로나도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