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 활주로 안에서 건축물과의 충돌사고, 아니 착륙비행기가 주변 건물과 충돌이라니 활주로 규격은 제대로 되여있었던건지 다리가 펴지지 않아서 동체가 바닥에 부딛쳐서 화재가 난것도 아니고 다리가 펴졌던, 안펴졌던 그게 아니고 주변 건물에 부딛쳐서 대파및 화재가 발생한건데 비행기 착륙장 가까이에 건축물이 있었다는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새떼가 아무리 많이 몰려들어간다 해도 활주로에 착륙 비행기가 속도가 높으면 얼마나 높고 고도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들이 눈이 멀고 날개가 없는것도 아니고 바닥에 다 내려온 비행기에 새들이 일부러 빨려들어간것도 아니고......
엔진이 꺼졌다 해도, 엔진이 꺼져서 자중과 가속도로 전진한다 해도 어느 정도 쯤 가서는 당연히 정지가 되는데 건물과는 왜서 충돌하냐구 안전거리가 충분하게 건물과의 거리는 제대로 되여있는지 활주로 규격, 건축물과의 안전거리 등이 설계대로 건설되였는지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허벌판과 같은데서 왜 건축물과 비행기가 부딛치느냐 이게 더 문제이지 새떼가 문제가 되여보이지는 않습니다 새 몇마리 때문에 비행기가 저런 사고가 난다면 그게 종이비행기이지 진짜 비행기일까 망망대해에서 비행기의 기술적 사고로 추락된
것도 아니고 장거리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여 착륙시도과정에 충돌한 사고인데 새떼가 들어가서 엔진이 꺼졌는지, 다리가 펴지지 않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비행기가 자체중량으로 해서 가속도로 어느정도 움직이다가 스스로 멈추기전에 왜서 옆 건물과 충돌했느냐 이게 문제라면 문제가 아니겠는가 건축물은 안전거리 안에 있어야할 건물이 맞느냐 이게 더 의심스럽네요 날림식으로 무리하게 비행장을 건설하지는 않았는지
@인향만리반대방향으로 간것도 조종사 자의에 의한것인지 관제탑 지시에 따른것인지 왜서 담당 관제탑 관련자들은 입도 뻥긋 안하는지,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전화로 주어 들은걸 가지고 상황설명을 하는것도 웃기고 이상하네요 사고기 조종사도 사망하였으니 직전상황을 소상하게 정확하게 알수는 없겠지만, 그들, 사고기 조종사님도 최선의 선택과 결심대로 했하였겠지만, 장거리 무사비행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해서 착륙과정에서 일어나 엄청난 대형사고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지요
저는 새떼 출몰 보다 비행장, 활주로, 등의 구조적 문제, 관제탑의 상황대처 능력이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착, 착륙과정에 조종사, 관제탑은 상황에 대하여 서로 대화를 주고받았을것입니다 정상주로냐 반대주로냐 어느주료냐 의견교환은 있었을거고 그 주로가 괜찮냐 거기로 착륙 하려면 어케하는게 좋을지도 서로가 대화가 있었기에 그 주로로 들어왔겠는데 그렇게 들어왔는데 , 그게 정방향이던, 반대방향이던 착륙할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착륙했는데 사고가 났잖아요 정상주로 착륙이냐 반대방향착륙이냐 이건 별로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정상방향이던 반대방향이던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게 할수도, 해
있다고 봅니다 정상방향으로 착륙하면 문제가 없고 반대방향으로 착륙해도 문제가 없어야 되는게 아니가요 아무리 새떼가 많다해도 비행장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데 뭔 새떼의 충돌,저항이야기들이 나오는건지 저로서는 희한할 뿐입니다 비행기가 할주로 바닥에 다 내려왔는데 뭔 새떼 소리들을 하는건지
첫댓글
사고원인은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겠지...
진실은 묻힐 수도? 있겠고...
이유야 어쨌든
사건을 사건으로 덮는다?는 말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네...
이러다가 항공기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내란사태를 길어지게 할 지도...ㅠ
1월 4일이 중요한 날이 었다고 하는데...ㅎ
어떻게 되어질지...
비행장 활주로 안에서 건축물과의 충돌사고,
아니 착륙비행기가 주변 건물과 충돌이라니
활주로 규격은 제대로 되여있었던건지
다리가 펴지지 않아서 동체가 바닥에 부딛쳐서
화재가 난것도 아니고
다리가 펴졌던, 안펴졌던 그게 아니고
주변 건물에 부딛쳐서 대파및 화재가 발생한건데
비행기 착륙장 가까이에 건축물이 있었다는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새떼가 아무리 많이 몰려들어간다 해도 활주로에
착륙 비행기가 속도가 높으면 얼마나 높고
고도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들이 눈이 멀고 날개가 없는것도 아니고
바닥에 다 내려온 비행기에
새들이 일부러 빨려들어간것도 아니고......
엔진이 꺼졌다 해도, 엔진이 꺼져서
자중과 가속도로 전진한다 해도 어느 정도 쯤 가서는
당연히 정지가 되는데 건물과는 왜서 충돌하냐구
안전거리가 충분하게 건물과의 거리는 제대로
되여있는지
활주로 규격, 건축물과의 안전거리 등이
설계대로 건설되였는지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허벌판과 같은데서 왜 건축물과 비행기가
부딛치느냐
이게 더 문제이지
새떼가 문제가 되여보이지는 않습니다
새 몇마리 때문에 비행기가 저런 사고가 난다면
그게 종이비행기이지 진짜 비행기일까
망망대해에서 비행기의 기술적 사고로 추락된
것도 아니고
장거리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여
착륙시도과정에 충돌한 사고인데
새떼가 들어가서 엔진이 꺼졌는지, 다리가 펴지지
않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비행기가 자체중량으로 해서 가속도로 어느정도 움직이다가 스스로 멈추기전에 왜서
옆 건물과 충돌했느냐
이게 문제라면 문제가 아니겠는가
건축물은 안전거리 안에 있어야할 건물이 맞느냐
이게 더 의심스럽네요
날림식으로 무리하게 비행장을 건설하지는 않았는지
@kbsns.
활주로 착륙 반대방향에 있는 건물이라서...
이 건물은 평상시에는 착륙에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번에는 착륙 반대방향으로
비상착륙한 것이구요.
@인향만리 반대방향으로 간것도 조종사 자의에 의한것인지
관제탑 지시에 따른것인지
왜서 담당 관제탑 관련자들은 입도 뻥긋 안하는지,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전화로 주어 들은걸 가지고 상황설명을 하는것도
웃기고 이상하네요
사고기 조종사도 사망하였으니 직전상황을
소상하게 정확하게 알수는 없겠지만,
그들, 사고기 조종사님도 최선의 선택과 결심대로
했하였겠지만,
장거리 무사비행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해서
착륙과정에서 일어나 엄청난 대형사고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지요
저는 새떼 출몰 보다 비행장, 활주로, 등의 구조적
문제, 관제탑의 상황대처 능력이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착, 착륙과정에 조종사, 관제탑은 상황에 대하여
서로 대화를 주고받았을것입니다
정상주로냐
반대주로냐
어느주료냐
의견교환은 있었을거고
그 주로가 괜찮냐
거기로 착륙 하려면 어케하는게 좋을지도
서로가 대화가 있었기에 그 주로로 들어왔겠는데
그렇게 들어왔는데 ,
그게
정방향이던, 반대방향이던 착륙할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착륙했는데 사고가 났잖아요
정상주로 착륙이냐
반대방향착륙이냐
이건 별로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정상방향이던 반대방향이던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게 할수도, 해
추락이냐, 충돌이냐
바닥에 다 내려와서 옆에 있던 건물과의 충돌로
비행기가 대파되고 화재가 일어난건데
왜 자꾸 추락이라고 하지?
어제 유튭에 가세연(가로세로연구회)에서 비행기사고를 자세히 소개한 후에
이것은 대통령등 고위요직의 자리가 비어있는 틈을 타서 이재명이 국정을
혼란 마비시키기위해 꾸민 작업이라며 이재명을 x새끼 무슨 새끼 하며
개거품을 물고 욕하고 있어 기가차더군요.
백개도 넘을 댓글들도 한결같이 찬동하며 같은 욕을 쏟고있고 아무 증거없이
심증만으로 걑이 미쳐가지고 어느 신부님 말씀처럼 '지랄발광'하는 거 보니
내눈이 의심스러워서..
한참 후에 나라도 한마디해야겠다 싶어 다시 들어가 보려 했더니 어느새
그 기사자체가 없어졌는데 아마도 항의가 심해서였겠지만 50년대 각종
학살사건들이 생각나 덜덜 떨리겠더군요..
있다고 봅니다
정상방향으로 착륙하면 문제가 없고
반대방향으로 착륙해도 문제가 없어야 되는게
아니가요
아무리
새떼가 많다해도 비행장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데
뭔 새떼의 충돌,저항이야기들이 나오는건지
저로서는 희한할 뿐입니다
비행기가 할주로 바닥에 다 내려왔는데
뭔 새떼 소리들을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