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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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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출근길 만원지하철에 길냥이가 앉아가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나라.jpg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10,491 24.10.28 18:18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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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19:29

    동물 괴롭히는 것들 다 사형했으면

  • 24.10.28 19:30

    @낭만만두

  • 24.10.28 19:31

    부러워 너무너무 ㅠㅠ

  • 24.10.28 19:31

    ㅠㅜㅠ한번만 쓰다듬어도 될까요ㅠㅠㅠ

  • 24.10.28 19:31

    진짜 부럽다

  • 24.10.28 19:33

    진짜좋다….

  • 24.10.28 19:38

    나독일갓을때두 트램턋는데 길강아지..?(모라하노) 암튼 강아지 따라들어오더니 트램바닥에 철푸덕 누워서 자도라 ㅋㅋㅋ신기햇음 ㅋㅋㅋ

  • 24.10.28 19:39

    부롭다 ㅠㅠㅠㅜㅠ

  • 24.10.28 19:50

    이번에 다녀 왔는데 인터넷 글들이 과장이 아니었어... 고양이 천지.. 곳곳에 사료랑 물 있고 다들 고양이들이 뭐하는지 신경도 안쓰거나 이뻐해줌.. 천국이었다

  • 24.10.28 19:55

    사랑해 ㅠ

  • 24.10.28 20:01

    발라당~

  • 24.10.28 20:17

    행복한냥이들.. 부럽다… 우리나라 야옹이들도 다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좋겠다

  • 24.10.28 20:22

    하...천국이다..

  • 24.10.28 20:25

    튀르키예 길가에도 왕개 짱많고 괭이들도 짱많고 걍 ㅈㄴㅈㄴ많아

  • 24.10.28 20:36

    동물 괴롭히는 놈들 다 개찌질하고 강약약강의 표본인 거 같음

  • 24.10.28 20:44

    사랑해ㅠㅠㅠㅠ

  • 귀여워미쳐ㅠㅠ

  • 24.10.28 22:13

    왜냐하면 귀엽잖아요

  • 24.10.28 22:14

    진짜 부럽다ㅜㅜㅜ

  • 24.10.28 23:22

    아 귀여워 진짜 행복해보인다 ㅜㅜㅜ😍

  • 24.10.29 01:23

    튀르키예 사람들 따숩다… 🥹

  • 24.10.29 08:40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0.29 19:36

    튀르키예 여행갔을때 츄르 2봉 갖고갔는데 후회없었음 ㅎㅎ 더 많이 가져갈껄 후회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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