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인투더파이어)
난 혼자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쓴다 안쓴다 말해보자
갠적으로 거짓말까진 아니여도 아무래도 감정과잉?이 들어가는거 맞는듯
아무래도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곱씹고 하니까 그 정도까지 생각한거 아니였는데도 더 극적이고 과하게 생각하고 적게되는 느낌? 그게 거짓말의 일종이라면 난 맞는말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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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난 일기장에 거짓말을 쓰는거 같다 vs 전혀아니다 말해보자
인투더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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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8
24.10.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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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거짓말해..의도적으로 너무 힘든일은 안씀..ㅠ
일기장말고 나만보는 독후감도 한 5만큼느낀거 문장으로 만들면 50쯤으로 쓰게됨 그게 싫더라 미화하는거..? 내가 느낀 설명할수없는걸 글로 옮기려면 꾸밈이 들어간다고봄
나도 거짓말해 ㅋㅋㅋ 안괜찮은데 괜찮은척 ㅅㅂ
거짓말은 아니지만 편집은 해
22.. 진짜 일기장에도 못쓸것같은 내용은 안써...
그래서 자소서도 자소설
난 공감해... 가상의 관객을 상정하고 너무 심한 말이다 싶으면 자체적으로 필터링 함
Mbti 과몰입인가 싶은데 난 인프제거든 인프제들 일기 다이어리 많이 쓴다는데 난 저 이유로 안쓴난말야 ㅋㅋㅋㅋ 일디장에도 솔직하지 않음… 그래서 안써 스케줄러는 쓰지
누가 볼지도 모르니까 나쁜 건 안 써
쓰게 되더라.. 억울한건 더 크게속상한건 더 작게
나는 사실 거짓말이고싶지만 아닌 것까지 모조리 다 써 ㅋㅋ 내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나를 속이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감정쓰레기통이라 그냥 거짓없이 다 적어냄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은 안쓰는데 10만큼 짜증났으면 5만큼 짜증났다고 쓸 때도 있어이게 거짓말인가?ㅋㅋㅋ
ㄴㄴ 다시 보려고 쓰는거 아님 나한텐 배설임
난 거짓말은 안써 쓸데없는 말만 가득 쓰지
존나 솔직하게 써서 내 일기장 그 어떤 누구에게도 못보여줌. 진짜 개솔직하게 써서… ㅋㅋㅋㅋ 나중가선 아 너무 감정에 치우쳐서 이런 글을 썼구나 해도 그 순간에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거짓이라 생각하진 않음.
거짓말은 안 써 근데 나중에 다시 볼 나를 위해 좋았던 것들만 써
일기장에 거짓말 안쓰고 적나라하게 팍파가파착 육하원칙으로 뭔일 있았는지 다 써버림 나한테 일기장=감정쓰레기통이라..
안나 저 대사도 그냥 안나의 성격 드러나는 부분이라 여겨서 글쿤 했는데 공감했다는 사람 꽤 있어서 놀랐음
누군가 볼 수도 있다 생각하면서 뺄건빼고 씀
나는 써 ㅜ
걍 확진자 동선임
나 죽고나면 볼 수도 있으니까 한번 걸러서 씀
예를 들면 딜도를 오백개 샀다 이런건 안쓰고.. 성희롱 개저씨 상사 콱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것도 빼고
써... 형제 많은 집이라 어릴 때 솔직하게 썼다가 언니가 몰래 읽는 거 알아서.. 그 이후부터는 일기도 가식으로 씀... 지금은 혼자 사는데도 솔직히게 못 써 ㅜㅜ 습관이 된 거 같아.. 아니면 감정을 배제하고 있었던 일만 쓰거나
안 씀. 그게 거짓은 아닌 정리된 글로서 한 번 걸러지는 여과된 글이지... 저주하고 욕하고 싶은것도 좀 줄여서.
거짓말 안해 내 심리분석을 목적으로 한거라서 방어기제도 다 내려놓으려고 노력함
거짓말이라기보다 일기쓰면서 감정 정리된다해야하나 미화시키는건 있음 ㅠㅋㅋㅋ 열받아서 일기장 폈다가 쓰면서 누그러짐 이래서 일기쓰는거같기도해
나 써... 예전에 엄마가 봤던거 트라우마로 남은듯 ㅋㅋㅋㅋㅋ
머하러 거짓말을..
혹시나 누가 볼수도 있으니까 완전 100퍼 솔직하게는 안썼던 기억이…
난 거짓말 하긴 해. 언젠가 누가 볼 수도 있잖아
거짓말 써ㅋㅋㅋㅋ 내 감정을 속이기 위해... 그렇게 감동받진 않았지만 감동받았다 쓰는정도.. 내 감정 개부풀림
안써
난쓰다보면 과장하고 포장하게되는거같음...
헐당연히나맘보니까 솔직하게적는데
미화해서 쓰긴하는듯
사실을 쓰고싶지 않아서 일기를 안 씀.
1 누가 볼까봐 하는 편이지 아니고선 그닥..?
가끔 그러긴 해. 근데 걍 진짜 누구도 볼 수 없고 나만 보는 일기장 있는데 거기에만 진실된 마음을 쓰려고 함
거짓말을 쓴다는건 나를 안심시키고 불안증폭시키지 않고 다독이려고 자기세뇌하듯이 하는거지 진짜 머 인생이 구라라서 이런건 아님....
난 거짓말이라기보다 생각한거 그대로 다 안쓰고 좀 덜어내서씀 기분안좋았던것도 잘 안쓰고
폰으로 쓰는 일기에는 거짓말 ㄴㄴ 옛날에 손으로 쓸 때는 일기장이 아니라 구라장이었음
거짓말은 안쓰고 있었던 얘기중 남이 보면 안될거나 이런걸 아예 안쓰고 넘어가거나 다른식으로 적음
거짓말이라기보단 내 감정을 날것그대로는 못쓰고 마치 누가 볼걸 대비하듯 쓴달까..
절제하고 주어 잘안씀
아주 죄책감이 심한일이나 부정적인감정이 강할때 그런건 거짓말을좀 보태긴하는듯 나중에 다시읽어볼때를 좀 염두하나봐 나도모르게 ㅋㅋ
다행히 아직까지는 서른 중반의 나이에 일기장에까지 거짓말할 일이 없었어서 솔직함... 좀 그런 내용도 기껏해야 누구한테 빡친 일 내가 너무 슬픈 일 내면의 우울감정도지 내 일기를 누가 읽는다고 해서 내 인생에 큰 타격이 올 일이 없어서인 것 같아
거짓말은 아니고 있던 걸 안쓰려고 했던 적은 종종 있어 회피하고 싶은 싫은 감정들.. 그래도 적기로 하면 솔직하게 씀 스스로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생각도 다 써
일기라는게 그날의 기록인데 거짓말을 쓸 이유가..? 오전 11:30분 ○○에 방문. ●을 구입<< 써봤자 뭐 이런식이라..ㅎ 그래서 일기장에 안쓰고 휴대폰 달력에 씀
일기에 거짓말을 왜쓰지..?그럴바엔 일기안씀
ㄴㄴㄴ일기장에는 걍 진실만 대신 근데ㅜ 일기장에 감정을 잘 못적음 ㅠ 표현하는 연습이 안되어있어서ㅜ
거짓말 쓸거면 왜 쓰지..? 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거짓말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