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7754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97217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뉴진스 하니는 국회의원들 풍자하려고 한 거라고 함
뭔..
논란이 불편한 분들이 불지핀 일련의 해프닝처럼 느껴지는 모양인데
풍자, 패러디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말이 공감이 잘 안 됨
풍자 대상을 잘못 설정하는 것부터 문제인데..?
이 트윗이 ㄹㅇ 공감임
똥방구섹스히히 정도의 개그 회의를 하면서
5, 60명 중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 했다는 게...
원래 풍자나 패러디 개그를 할 때는 고능한 사유가 ㅈㄴㅈㄴ 필요한 법인데 그게 안 되면서 뭔 패러디를 하겠다고
걍 폐지 고
저거 말고도 직장 내 따돌림 국감 따라하면서 백종원 흉내내고 커피에 침 뱉었나 안뱉었나 흑백요리사 패러디로 우습게 만들고 있던데 과연 그게 국회의원 풍자였는지 생각 좀 해보세요
하니 말고도 외국인 여자들 흉내내고 탕웨이 시상식 발음 흉내내면서 웃음거리로 만들고 다녔잖아 ㅋㅋㅋ
왜 다른건 사과안하냐?ㅋㅋㅋㅋㅋ 선택적사과야?ㅋㅋㅋㅋ더기분나쁨
더럽고 역겨운 프로그램
천박해.....
폐지해 저급하고 무례하고 무식한 수준 낮은 프로그램 역겨워서 못봐주겠으니까
수준이 저정도인가 보네.. 정신 머리 좀
그냥 망해라
더럽고 역겨워
한번 폐지하고 다시 나온거지 않나? 다시 폐지ㄱ
멍청하고 수준낮아 개념도 없어. 으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