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정혜영도 좋은 맘으로 동참하고계시는거겠지만 분명 힐링캠프에서는 기부금액이 너무 많아져서 한번 제동을 걸었다고 했거든? 근데 션이 저따구로 부담주니까 맘바꾼거라고. 근데도 방송나와서 혜영이는 화가 좀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자기는 화 아예 안낸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솔까 정색하고 저딴소리하고 나가는게 더싫은디. 부부싸움 없었다는것도 자기기준이지 나는 답답해 디질거같은데 지는 화 안냈으니 싸운거 아니다 이런경우도 많고......
여보가 진짜 고생이 많아 내 말 잘들어줘서 고마워 이거 아님? 아내에게 공을 돌린게 아니라 정혜영이 참아주는거 맞잖아.
큰애가 7살일때 기부한다고 철인3종경기 연습하느라 애 넷을 정혜영이 혼자 봤음. 그럼 막내는 거의 갓난이임. 그때 힘들었고 남편이 필요하구나 느꼈다했는데 방송이고 정혜영도 착하니까 말 그렇게한거지 나였으면 지 애들 냅두고 밖에나가서 좋은사람이라고 티내는거 개빡친다했을거임
이 부부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유명한데 말이 약속이지 여자몸갈아서 낳는건데 지가 뭔데 네명낳자 세명낳자 약속을함......? 진짜 아내를 사랑했으면 애들이 넷이고 열이고간에 둘이어도 그런 모습으로 살 수 있다 하나여도 살수있다 이래야지 뭔.......
형이 애낳냐? 뭔 갈때마다 배가 불러있다 ㅇㅈㄹ 지 롤모델인데 왜 정혜영이 몸 갈려야되냐고
몰몬교야? 진짜 단순 궁금해서 묻는거임
ㄴㄴ걍 기독교
원글에 더블기들 날뛰었나보네 ㄷㄷ 기혼+기독 최악의 조합
더블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ㅠ
더블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블깈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비둘기같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사람보면 사기꾼 느낌났어 예전부터.. 반응 좋길래 걍 가만히있었음 세상 사람 좋은척..
어릴때 무릎팍도사였나 힐링캠프였나.. 거기서 저 인터뷰내용대로 션이 기부 정혜영한테 은근히 종용한다는 거 듣고 너무 부담됐겠다싶었음 ㅠㅋㅋ...
나도 항상 이 생각을 했던게, 최수종이랑 션 같이 붙는 거 이상했음ㅋㅋㅋㅋ 사람으로서는 선한 영향력 뿜뿜일지는 몰라도... 좋은 남편? 글쎄...
형수네 애가 11명이라는게 충격이야
애가 많은게 좋아보인다니…… 진짜 기독교 감성 이해할 수 없다
아 이렇게 읽으니까 다시보인다 션도 고집이 좀 센편같네 이제보니까..
ㄹㅇ 강요
형 애가 11명???;;;;;
아..
옛날부터 아멘한남이라 생각했는데 글 써줘서 속 시원하네ㅋㅋㅋ
아멘한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충격ㅡㅡ...
그러게 성자로 추앙받으면 인생 재밌겠는데? 아내는 같이 희생하고 남편 덕에 선해진 사람 되고…그 옆에서 자아 실현하고 명성 다 가지고…yg고
와 하긴.. yg간부인데 선한사람일리가 없겠구나.. 왜몰랐지 진짜 연예인 이미지장사다..ㅋㅋ
정혜영도 션 이미지가 좋아야 벌이가 생기는거니까 말못하는거겠지..ㅠ
예전에 유학갔을때 부자 기독교 한국인 집에서 홈스테이 했는데 그집 엄마가.. 참 메이드보다도 못한 삶을 살더라 메이드는 최소한 월급이라도 받지.. 일이 고된지 독실한 편인데도 표정도 너무 안좋으셨고 걍 그 집은 그 엄마빼고 모두가 행복해 보였음
나솔 영수같음.. 선한영향력..
하고싶은거 다 하고사네
나도 예전부터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하다|~~~~~~~~
나 전부터 이 생각했는데 진짜 남한테만 좋은 사람같음 가족한테는 글쎄..
222
ㅋㅋㅋㅋㅋㅋㅋ전형적인 기독교적 사고 여자는 무조건 남자가 하는 일에 따라야함
몰몬느낌이네,,,
yg 악행 파헤치는게 더 사에 긍정적일 것 같응디...
저 남자 단 한번도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최수종이라면 모를까
기괴하다 보여주기위한 선행같음
나도 그 생각했어ㅋㅋㅋ남자올려치기는 하지마 좀
나솔 돌싱 영수같다..
아내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애 넷을 낳게하냐
그건 사랑이 아님 그저 종교에 미친사람일뿐
단 한번도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 안해봄.. 어느 여자가 저렇게 살고 싶겠냐고….
공감
나는 솔직히 이거랑별개로 편견잇음 대외적으로 남들한테 예의쩔고 착하고 건실한사람이 알고보면 더 나쁠거라는 편견...
나도ㅋㅋ
존나 공감ㅋㅋ 특히 남자남들은 더더욱 못믿음
ㅁㅈ 집에선 어떻게할지모름
관심끄자
오 팔취..
나도 러닝좋아해서 어쩌다 러닝관련 영상 몇번 봤는데 기독교 특유의 그...(돌싱 영수같은) 바이브가 느껴져서 가깝게 다가오진않드라
그거잖아 선한영향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