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인자하면 뜻에 혼란이 없나니 자비가 제일가는 행이니라.
연민히 여기는 마음을 일으키면 그 복이 한량이 없으리라. <법구경>
불기 2568년 11월 1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부처님의 제자 중에 바보라고 놀림받는 주리반특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주리반특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저는 너무 어리석어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남들이 저를 바보라고 놀립니다.
어떻게 하면 수행을 할 수 있을까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걱정말아라, 주리반특이여.
자기가 어리석은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어리석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사람이다." <아함경>
카페 게시글
*** 좋은글(스크랩)모음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추천 0
조회 41
24.11.17 06:15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고맙습니다.
_()()()_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_()()()_
_()()()_
_()()()_